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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지원센터, 청년 우울증 치료비 지원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취업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최근 3년 이내 우울증 진단을 받고 관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8세~39세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3년 1년간 발생한 병원 치료비와 약제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2024년에도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전제천 복지정책과장은 “취업 스트레스 등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으나 제대로 치료받고 있지 못한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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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반기 ‘순항’. 하반기도 기대
괴산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반기 ‘순항’. 하반기도 기대
[AANEWS] 충북 괴산군은 충북도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농가의 인력부족을 해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입국한 30명의 계절근로자들은 4개월 동안 성불산 산림문화휴양관에 머물면서 1,010농가에 투입돼 누적 2,478명분의 일손을 도왔다.
상반기 근로자 30명 중 성실한 근로자 19명이 체류연장 허가를 받아 12월까지 참여하고 귀국하는 11명을 대신할 근로자가 지난 3일에 입국했다.
30명의 계절근로자는 12월 초까지 4개월간 관내 고추, 사과, 절임배추 등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괴산농협에 사전 인력을 요청한 농가에 저렴한 임금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농가는 농협에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내년부터 대제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한 전용숙소를 건립해 제공할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의 경우 2,3일 정도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적합한 방식이어서 고령 농업인, 소규모 영세농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시범 운영 후 만족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농가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노동력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 직접 운영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을 도입했으며 올 8월 초에는 농가에서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캄보디아 및 필리핀 근로자 200여명이 입국해 옥수수, 고추, 절임배추 등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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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 풍류음악회”2회차 공연 개최
“강원감영 풍류음악회”2회차 공연 개최
[AANEWS] 원주시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원감영에서 “강원감영 풍류음악회”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원주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밴드들의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2022년 강원뮤직스타 선발대회의 대상 수상 및‘그때의 난’, ‘Don't Go Away’ 등의 앨범을 발매한 해비치 밴드와 2012년 활동을 시작으로 ‘그녀의 물건을 버리지 마세요’ 등의 싱글앨범을 발매한 개성 강한 음색과 친숙한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오친동 밴드가 출연한다.
감영에서 펼쳐질 ‘young한 감성’의 공연은 뜨거운 여름밤 신나는 밴드의 공연으로 한층 젊어진 감영의 분위기와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의 강원감영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며 원주 젊은 문화예술인의 저력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7월 29일 열린 강원감영 풍류음악회 첫 공연 역시 성황리에 치러졌고 특히 문화유산 공간을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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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광장에서 ‘사물주소’ 활용한 배달존 운영
노을광장 배달존(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광장 및 망루에 시간개념이 포함된 ‘사물주소’를 부여해 배달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배달존 시범사업은 ‘사물주소’라는 개념을 널리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물주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을 부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배달존은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종료일은 8월 20일이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에서 가까운 배달존을 음식 수령 주소로 설정한 후 주문을 진행하면 해당 배달존에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는 스포츠 물병 및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배달존 운영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9월 1일 사이 5일간 1일 4회 드론 배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배달은 대천해수욕장 드론 이륙장에서 원산도해수욕장 종합관리사 옥상으로 배달이 이뤄지며 물품 배송은 드론에서 음식이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드론 배달존 홍보 배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드론 배달주문 앱을 내려받고 설정된 외식 업체에 주문하면 된다.
전병준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를 부여한 시설물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사물주소가 실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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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AANEWS] 김동일 보령시장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중후반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점검한 시설은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 항만시설 대천해수욕장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소이다.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를 점검한 김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때 취약점을 보인 곳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 시 대천천 하류 지역에 물이 많이 불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점을 이야기하며 청천호의 적절한 방류를 통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오천항을 비롯한 주요 항만시설을 둘러본 김동일 시장은 “어선의 피해가 없도록 이안 및 피항하고 강풍을 대비해 선박 및 갑판 위 물품을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물놀이안전센터를 방문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피서객이 입욕하지 않도록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부서들은 태풍 피해 및 강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이번 태풍을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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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특구 종료, 첨단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
위치도
[AANEWS]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2019. 8. 9. ~ 2023. 8. 8. 추진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실증제품의 사업화, 인허가·인증·특허 획득 및 기업 고용·매출 증대 등 대구 첨단 의료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특구는 의료산업이 타 산업에 비해 엄격한 규제 때문에 발전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현실에 착안해 시작된 사업으로 그동안 규제에 발목 잡힌 의료분야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실증’하고 ‘새로운 사업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특구의 4개 실증특례 주요 내용은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실증 인체 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개발·실증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➍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실증으로 구성돼 있다.
4년간의 특구 운영을 통해 4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공, 78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 직·간접 신규고용 870여명 창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또한 의료기기 인허가 인증 및 지식재산 62건 획득, 실증제품 28건에 대한 시장 판매 개시 등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적 기업 사례를 살펴보면, ㈜멘티스는 특구 실증을 통해 해리어라는 추간체유합보형재 제품을 개발해 ’19년 매출액 40억원을 기록하고 매년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나아가, ’22년 6월에는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규사옥과 생산시설을 확장 이전했고 ’23년에는 매출액 7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나는 뇌파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정신건강 알고리즘 개발 및 AI 탑재 비접촉 IoT 헬스케어 키오스크 시제품을 개발해 벤처 창업혁신 조달상품에 등록됐으며 ’21년 KT와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수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트라이벨랩, 원소프트다임, 헬스올 등도 상품 매출이 발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앞으로 대구광역시는 특구 실증결과를 토대로 한 법령 정비에 방점을 두고 소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9월로 예정된 중기부 제9차 신규 규제자유특구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국내 대표 의료·헬스케어 특구인 본 특구 운영 경험을 살려 의료분야 신규 규제자유특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헬스케어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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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개발공사 호우피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AANEWS]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 햇반 20상자 등 물픔을 기탁했다.
진상화 사장은“갑작스러운 호우로 애써 가꾼 농작물과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느 때보다 도움이 절실한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정성이 담긴 구호품은 호우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11개 읍·면 주택 침수 및 농작물 피해 농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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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전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최우수’선정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결과 소비·투자 분야 61.5%, 신속집행 분야 56.6% 등 총 118.1%로 높은 집행률을 보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7월 충북도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집행률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충북도에서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로 총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행정안전부와 충북도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20억 35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는 연초부터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을 비롯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부군수 주재 매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탄력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사업 부서 및 계약·자금·지출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 공직자가 모두가 신속한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적극 집행과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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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생산 상주 배 해외 첫 진출
2023년 생산 상주 배 해외 첫 진출
[AANEWS] 상주시는 8월 5일 상주원예농협과 회원 농가, 수출관계자,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황배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원황배는 16.2톤으로 금액은 6천만원 상당이며 농업회사법인㈜에버굿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인구 대국으로 많은 해외 농산물이 수입되고 있고 중상위층 인구 비율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이번에 수출되는 상주배는 프리미엄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것이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상주배는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원예농협 회원 농가에서 재배된 배가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하는 것에 대해 회원 농가들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올해 상주원예농협 배 첫 수출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고품질 배가 수출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행정적으로도 수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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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최
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최
[AANEWS] 상주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내서면 북장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원사업인 ‘기웅아재와 함께 하는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노년층의 소통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검진뿐만 아니라 ‘TBC싱싱고향별곡’ MC인 기웅아재의 마음 따뜻한 소통 강의와 색소폰 연주자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 등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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