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관내 중학생 25명 대상 국제교류 해외 영어 캠프 지원
예산군, 관내 중학생 25명 대상 국제교류 해외 영어 캠프 지원
[AANEWS] 예산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관내 중학생 25명에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재한 폰슨비 중학교로의 국제교류 해외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캠프에 참여하는 25명의 학생들은 남학생 13명, 여학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중 3명은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영어캠프 참여비를 면제 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정규수업, 방과후수업, 문화 체험학습과 가정별 홈스테이 활동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능력과 국제시민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발에 앞서 학생들은 뉴질랜드 문화 이해 교육과 상황별 교실 영어 등 연수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군을 홍보하기 위한 영문자료를 준비해 실제 정규수업 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제교류 해외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홈스테이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 민간 예산군 홍보단으로서의 활약, 2024년 사업 추진 시 선배 멘토단으로서의 역할 등 예산군민이자 세계 시민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외국인들과의 활발한 소통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예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침 개정
예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침 개정
[AANEWS] 예산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따라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침을 개정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콩, 가루쌀, 조사료 등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100만원에서 최대 430만원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인 재배상태를 유지해야 연말에 직불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군은 지난 7월 한 달 평균 555㎜의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며 특히 대흥면은 최고 701㎜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논에 식재한 타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어 정상적인 경작이 불가능해졌다.
이처럼 다수의 농지가 침수돼 정상 재배가 불가능해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자연재해로 정상 재배를 하지 못하거나 작물을 전환한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방침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전략작물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농지로 등록된 경우 전략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해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상태가 아니어도 직불금을 지급하며 기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하계작물 외 일반작물을 경작해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략작물 신청 농가 중 집중호우 피해 농가는 8월 31일까지 피해가 발생한 농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피해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안 개정은 피해 농가 구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행정기관에 등록한 농지에 한해 적용하는 만큼 피해 농가는 반드시 기간 내 등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7
-
예산군, 1100년 기념관 손님맞이 준비 ‘총력’
예산군, 1100년 기념관 손님맞이 준비 ‘총력’
[AANEWS]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일 예산 1100년 기념관을 방문해 수영장 시범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87억원 규모의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연면적 4996.7㎡ 규모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됐으며 역사문화관을 제외한 수영장 시설 등은 준공을 마치고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군민에 한해 무료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총 4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부로 나눠 1부당 110명이 현장 선착순 입장한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시범 운영 동안 접수된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전체 시설물을 최종 점검한 후 9월 중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홀 등이 있으며 수유실, 로비 등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예산읍 석양리 복합문화복지센터에는 현재 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등 5개 시설이 운영 중이며 예산 1100년 기념관이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중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문화복지센터에는 앞으로 예산앤유행복센터와 반다비체육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 1100년 기념관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시범운영 및 개방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예산앤유행복센터와 반다비체육관까지 시설이 완료하면 아이부터 어른, 체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전국 으뜸의 복합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7
-
대구광역시 상반기 체납액 징수 전국 1위, 하반기도 징수 총력
대구광역시 상반기 체납액 징수 전국 1위, 하반기도 징수 총력
[AANEWS] 대구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시와 구·군이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고의·고액 체납자는 소송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을 단속하는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도입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상반기에 지난년도 체납액 756억원 중 346억원을 징수해 징수율 45.8%로 전국 17개 시·도 중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이는 민선8기에도 10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와 구·군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다.
상반기 주요 추진사항은 명단공개, 신용제한,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와 번호판영치, 공매, 각종 재산압류 등 강제 체납처분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체납자의 부동산 등기사항을 전수 조사해 공매처분을 방해하는 허위 근저당권, 가등기, 가처분 등 선순위 권리 조사 및 말소소송을 18건 추진하고 부동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상속등기를 하지 않은 체납자의 상속부동산을 대위등기 후 3건을 공매처분하는 한편 해외이주로 국적상실 후 국내 재입국한 체납자에 대해 외국인등록번호로 취득한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을 6건 압류했다.
하반기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고의·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해행위취소 소송, 상속대위등기 후 공매,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납자 부동산에 설정된 선순위 근저당권에 대해 말소 소송을 추진하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회원권, 제2금융권 예·적금, 펀드 등 새로운 재산권을 꼼꼼하게 찾아내 징수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차 운행 관련 빅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체납차량이 주로 출몰하는 시간·장소 등을 도출하고 단속·영치 우선 지역을 선정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개선을 추진하며 상반기에 이어 경찰청·도로공사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체납차량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의지가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세제지원도 병행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악의적인 납세 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송, 은닉재산 추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
보령시, 18~26세 일반 여성 대상 HPV 백신 무료접종 ‘충남 최초’
보령시청©보령시
[AANEWS] 보령시가 충남 최초로 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18~26세 일반 여성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과 18~26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이에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8~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등 암 발생률을 낮추고 백신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HPV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율을 보임에 따라 적극적인 접종이 요구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접종은 1차 접종 이후 2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까지 진행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보령시로 되어있어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예방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대상자는 빠짐없이 HPV 예방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켜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
보령시, 원산도 선촌마을 84세대 보령댐 상수도 우선 공급 추진
보령시, 원산도 선촌마을 84세대 보령댐 상수도 우선 공급 추진
[AANEWS] 보령시가 마을상수도 수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천면 원산도 원산1리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한다.
원산도 선촌마을은 1일 50톤의 마을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해마다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여기에 지난 2021년 12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고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 사용량도 급증해 물 공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원산도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선촌마을 84세대에 대한 수도계량기 교체 등 개인 급수공사를 진행했다.
주민 비용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도과 직원이 직접 수도계량기 교체를 추진했으며 설치비용 약 1000만원이 절감됐다.
한편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2024년 2월 마무리되어 원산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원산도 선촌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잘 마무리해 원산도 전역에 원활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직접 선정해 주세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직접 선정해 주세요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하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능한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70억원이며 사업분야는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구·군참여형 읍·면·동참여형이다.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43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을 사업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현장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온라인 투표의 경우, 시정참여형 사업과 우수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다.
현장투표는 시정참여형 사업에 대해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 구·군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업목록 확인 후 선택한 사업을 투표용지에 표기해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한편 9월 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 열리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시정·청년참여형 사업 및 청소년참여예산사업 최종선정 ’22년~’23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최종선정 구·군참여형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 운영 결과보고 및 승인 등을 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예산 편성 전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구시 예산을 손수 만들어가는 제도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유익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
무더위도 이긴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흥행 성공
무더위도 이긴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흥행 성공
[AANEWS]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지난 6일 관람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 폐막식에 이어 머드광장 앞 해상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구호로 지난 7월 21일 개막해 8월 6일까지 17일간 개최된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16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체 방문객 164만1876명 중 외국인 방문객은 8만45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료체험 입장객은 3만51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어려운 기후 여건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진 상황에서 얻어낸 고무적인 성과다.
이번 머드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은 축제 프로그램이 단순 공연, 먹거리 홍보에만 치중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매회 거듭났던 것이 한몫했다.
머드체험존에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운영하고 머드탕 안 통나무에 매달리는 게임 ‘머드비비큐’ 등 신규 콘텐츠를 처음 도입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 23일 머드빅콘서트 7월 29일 GS25 뮤비페스티벌 8월 4일 머드나잇스탠드 8월 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다양한 색깔의 공연이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아울러 어린이가 안전하게 머드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축제 사상 최초로 운영한 반려견 머드체험장 등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축제장 운영도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서는 머드뷰티 체험존을 열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 네일아트 등 뷰티케어 코스를 운영해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즐기고 가셨다”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해 머드를 체험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보령을 방문해 머드축제를 체험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머드광장 앞 백사장 등에서 머드몹신, 머드 셀프마사지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10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07
-
경북도, 중국 중소기업 진흥기관 경제산업 분야 소통 강화
경상북도청©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중국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등 8개 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경기 둔화 속에서 양국의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중국의 경제와 산업분야 주요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중국과 한국의 최신 시장동향에 대해 청취한 후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과 의료·바이오산업 진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베이징 소재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왕웨이 주임은“양국은 코로나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양국 중소기업 간의 활발한 인적, 경제적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가중의약관리국 소속 중의약첨단기술진흥실의 허쯔밍 부주임은 “중국의 중의학과 한국의 한의학은 오랜 시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양국의 의료산업기술의 도약과 신기술의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중국 허난성, 산시성, 후난성, 닝샤 회족자치구, 지린성 등 지방정부와 상호 인력파견, 문화교류, 기념행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우호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대한민국과 경북의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으로 다른 시장을 대체할 수 없는 핵심 국가임을 감안해 매년 중국 구매자와의 수출상담회 및 중국 유명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경제 교류활동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난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상해와 충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경북도의 자매결연지역인 산시성 시안과 후난성 창사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중국 구매자와의 만남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칭과 쓰촨성 청두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국과 한국은 상호 교역과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가까운 동반자로 양국의 동반성장을 위해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인적 교류까지 더 많은 교류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북도와 중국의 중소기업 진흥기관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실천을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
제21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
제21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
[AANEWS] 문경읍 신북천 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21회‘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가 8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렸다.
문경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이번 영화제는 개봉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인 복싱선수 박시헌의 이야기를 담은 진선규 주연의 ‘카운트’를 준비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개그맨 조원석이 출연해 반전매력으로 가창력을 뽐내고 용용아저씨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매직쇼를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2023-08-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