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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동해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심사’에서 1그룹 A등급으로 선정되어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2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복수유형 3개와 단일유형 4개, 특별상 부문 총 8개 부문에서 200개 기관을 인센티브 지급 기관으로 선정했다.
동해시니어클럽은 사업추진 및 평가 실적 뿐만 아니라 우수 사업단 사례,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과 신규 일자리 추진 ESG향상, 사회적 책임 창출 노력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 동해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의 생애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사회활동을 개발하고 환경을 조성,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 사회활동을 만들어가는 노인일자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창웅 관장은 “기관종사자들과 참여 어르신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용한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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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악성·고질민원 선제적 대응 나서
동해시, 악성·고질민원 선제적 대응 나서
[AANEWS] 동해시가 청사를 방문하는 악성 및 고질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지속되는 위법행위로 인해 소속 직원의 민원 업무 기피현상은 물론 법적으로 불가한 민원에 대한 불만으로 고성을 지르는 등 민원업무 처리 및 상담을 위해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에게도 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며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 녹화 및 녹음을 위해 민원실 등에 CCTV 설치와 함께 전 직원 행정전화에 녹취 기능 추가, 민원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용 휴대용 보호장비를 시범적으로 배부하는 등 민원응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 폭행에 대비하기 위해 3단봉과 호신용 스프레이를 비치하고 비상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민원실 창구와 10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 했으며 특이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민원응대 공무원과 동해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특히 위법행위 발생 시 녹화와 녹음으로 민원대응과 증거자료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고 기기 착용만으로도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 민원응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웨어러블 캠을 최근 시청 내 민원전담 부서를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 등 24개 부서에 50개를 추가 도입했다.
시는 민원응대가 많고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노출이 많은 직원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캠을 우선 배부하고 단계적으로는 민원응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채병창 민원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 등 민원응대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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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문경시청사(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공고기간은 8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접수기간은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2024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 8개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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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2023년 금연지도원 및 금연상담사 간담회’개최
문경시보건소,‘2023년 금연지도원 및 금연상담사 간담회’개최
[AANEWS] 문경시보건소는 8월 7일 보건소 4층 제2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및 금연클리닉 운영 활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및 금연상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현황 파악 조사, 개정 및 신설 금연구역 근거 법령 안내, 공중이용시설 지도·점검 시 금연 홍보에 대한 사항 등 금연지도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고충·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금연상담사의 직무 및 고충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금연상담사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흡연자에게 금연 성공을 위한 지식과 행동지침,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해 흡연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문경시보건소는 “2022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지역 내 흡연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금연지도 활동 및 금연구역 홍보와 교육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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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괴산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괴산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AANEWS] 충북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는 지난달 30일과 이번달 6일 두차례에 걸쳐 수해지역인 괴산군을 찾아가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회원 40명은 바르게살기운동 옥천군협의회와 협력해 괴산군 청정면을 두차례 찾아 침수된 지역을 정리하고 잔해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그저 도움을 주기 위한 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괴산군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명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수해 피해를 극복라길 바란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영동군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변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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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하계휴가 없이 낙담한 민생 살피기에 초집중
문경시청사(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 신현국 시장은 폭우에 이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개별농가 수해현장 방문, 기업 유치 등 평소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7월 13일 ~ 7월 18일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는 최근 유래 없는 집중호우 피해로 3명의 인명 피해와 도로 교량 등 공공 시설물의 유실, 개인 주택 파손 등 다수의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으며 또한, 폭우 이후 현재까지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고령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문경시 신현국 시장은 정해진 하계휴가를 취소하고 수해 피해가 많은 지역의 응급 복구에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집중호우에 실종되어 지난 6일 오전 함창읍 영강에서 발견되기까지 실종자 수색에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한, 신시장은 투자현장 실사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기업 관계자 일행의 입국과 출국 시까지 해외자본의 문경 투자유치를 위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직원들과 함께온 정성을 다 쏟았다.
아울러 지자체 예산 중 재난 예비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4%로 도내 최고인 문경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재난복구비 목적의 예산을 300억 수립해 관련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함은 물론, 철저한 피해조사로 조사에 누락되는 일이 없게 하라고 강조했으며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위험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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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은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 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 기온 등의 영향으로 농림지 및 생활권을 중심으로 병해충 불안이 확산하고 있기에 군은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돌발병해충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2개반 7명의 대책반을 편성후, 병해충 예찰방제활동을 위한 15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군 전역의 병해충 방제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 3회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피해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지상방제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양봉 및 토종벌, 유기농 재배 농가를 파악해 방제에 따른 약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조방제 체계를 유지, 돌발해충에 공동 대응하며 선제적인 방제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온현상과 장마로 인해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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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예천군에 1억 성금 기탁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예천군에 1억 성금 기탁
[AANEWS] 예천군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예천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해 따뜻한 힘을 보태왔다.
예천양수발전소는 이재민 가구에‘예천장터’ 농·특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전달과 수해 복구작업에 매진하는 예천대대, 군 소방대원들의 물품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이번 성금을 전했다.
박석현 예천양수발전소장은 “힘든 시기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으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 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준 예천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들이 모인 만큼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장터는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응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달여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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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급격한 날씨 변화 속 고추 병해충 관리 당부
계속되는 극한의 무더위와 태풍 북상 소식 등 급격한 날씨 변화 속에서 고품질 청양고추 다수확을 위한 병해충 관리를 당부(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극한의 무더위와 태풍 북상 소식 등 급격한 날씨 변화 속에서 고품질 청양고추 다수확을 위한 병해충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풍이 오는 경우 고추 재배포장 침수로 뿌리가 썩을 수 있고 강풍에 뿌리가 뽑힐 수 있으므로 사전 배수로 정비와 지주대 보강작업을 서둘러야 한다.
또 무더위가 지속되는 경우 고추가 떨어지거나 석회 결핍증, 탄저병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석회 결핍증을 막기 위해서는 염화칼슘을 주기적으로 뿌려주는 것이 좋다.
기온상승에 따라 발생하는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에는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역병과 함께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에 대한 철저한 방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저병은 8~9월의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병원균의 99%가 빗물에 의해 전파되며 초기에 연녹색의 기름방울 같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는 궤양 증상을 보인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밭고랑을 비닐로 덮어 비가 쏟아질 때 흙이 고추 포기로 튀지 않게 하고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없애야 포자 흩어짐을 막을 수 있다.
또 두둑을 높게 만들어 물 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 저항성이 커진다.
또 일기예보를 참고해 비 오기 전 포자형성과 발아를 억제하는 보호성 살균제를, 비 온 후에는 침투성 살균제를 충분히 살포해야 효과가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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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동포도축제, 친환경·체류형 축제로 확 바뀐다
2023 영동포도축제, 친환경·체류형 축제로 확 바뀐다
[AANEWS] 충북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3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
한국방문의 해 한국관광공사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는 친환경·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기존 축제에서 탈피해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단체관광객 중심의 경유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으로 축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국내 유일의 축제 전용 행사장인 레인보우 힐링광장 중심에 어린이 놀이공간인 친환경 포도 키즈랜드가 설치·운영된다.
어린이 뮤지컬인 브래드 이발소와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쎔블,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제1회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 페스타를 개최한다.
풋살 페스타는 일반적인 축구 대회가 아닌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제로 60팀 1,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수의 등용문인 추풍령가요제와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20여 종의 오감만족 힐링 체험과 포도·와인 및 한돈·한우 시식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방문객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3 영동포도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축제로의 도전을 시작한다.
개막식에 친환경 축제 선포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 다회용기 도입·사용을 통해 1회용품의 최소한의 사용과 퇴출을 시도한다.
축제장 내에 친환경 이동 수단인 순환차량과 배달카트를 대폭 확충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축제 운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을 차단하기 위해서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축제 참여업체에 대한 사전교육 및 설명회를 추진했으며 메뉴 선정 및 음식 가격 사전 공개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축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도 축제 방문객은 영동포도판매장에서 명품 포도인 영동포도를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으며 천혜의 자연에서 정성으로 만든 영동의 특산품과 가공품을 만날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친환경 체류형 축제로 2023 영동포도축제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며“우리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동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8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 박서진 정다경 임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영동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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