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 태풍‘카눈’피해 최소화에 총력. 비상근무 체제 돌입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강한 세력으로 대구지역에 큰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카눈’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소방관서별 주요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구소방은 정남구 본부장 주재로 지난 7일부터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8일에는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해 전 소방관서의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8일 오전 9시를 기해 비상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조치 사항은 태풍상황 모니터링 강화 및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 조기 가동 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풍수해 장비 100% 가동 유지 및 전 직원 비상연락망 확인 군위에 119특수구조대, 험지펌프차 전진배치 등 소방력 보강 유관기관 협력체계 확인 등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간판이나 시설물 등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저지대나 계곡, 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에서는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하고 태풍이 시작되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태풍으로 인한 신고가 폭주할 것으로 보고 긴급신고에 대한 우선 처리를 위해 비긴급 신고는 정부통합콜센터 110번을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3-08-09
-
대구광역시, 외식창업‘키워드림’아카데미 3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가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성공적인 외식창업 지원을 위한 ‘키워드림’ 아카데미 3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외식 및 카페·베이커리 분야의 영업 기간 1년 미만 초기 창업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 참가가 확정되면 8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주 2회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외식 창업자로 성장하게 된다.
대구시는 빈번한 창업과 폐업, 낮은 생존율이라는 특징을 보이는 외식업계에 내실 있는 창업 준비지원과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3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중 예비창업자 41명이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해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추가로 15명이 창업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일회성 이론교육 및 자금지원과 같은 개별적 지원과 차별화해 외식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끊김 없이 지원하는 5단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이번 3기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교육장을 제대로 갖춘 영진전문대학교의 장점을 살려 카페, 베이커리, 한식 등 창업준비 분야별로 실습 및 현장방문 교육과정을 분리 운영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 맞춤 주문식 멘토단 컨설팅을 통해 메뉴 구성 등 창업 전 준비과정을 꼼꼼히 점검받고 창업 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경영상 문제점 진단 및 홍보·마케팅 방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멘토단을 통한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분이나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분들께서 많이 참여해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
대구농업기술센터, 2023년 귀농·귀촌 교육 3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영농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
2023년 신규농업인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에 대한 기초역량 배양을 위해 추진된다.
8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귀농·귀촌 성공전략 전문가 및 재배기술 전문가들을 초빙해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각종 작물 재배 기초, 토양과 비료 등 총 15회 60시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접수는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받을 예정이며 기간 내 접수자 중 40명을 추첨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
의령군민문화회관 뮤지컬 갈라 콘서트‘판타지아’무대로
의령군민문화회관 뮤지컬 갈라 콘서트‘판타지아’무대로
[AANEWS] 의령군은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 뮤지컬 갈라 콘서트 ‘판타지아’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지역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뮤지컬 판타지아는 수많은 뮤지컬 넘버 중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별해 ‘카이’, ‘김소향’,‘이승욱’, ‘김사랑’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레미제라블’, ‘캣츠’, ‘지킬&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중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레퍼토리를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의 편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 속 뮤지컬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며 유료회원은 20%할인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 및 문의는 14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및 방문예매로 진행한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3-08-09
-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긴급 비상체제 가동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긴급 비상체제 가동
[AANEWS] 진주시는 8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전망됨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초기대응반 12개 부서가 참석한 상황판단 회의에서 부서별 관리 시설 사전점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지시하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대비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규일 시장은 9일 오전 문산읍 두산리 소재의 과수원 및 수곡면 내 딸기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2012년 9월 태풍 ‘산바’로 큰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을 격려하고 읍면 직원들에게 전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 및 주민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진주시는 9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대피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진로·도달시간 숙지 저지대·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사전대피 준비 외부 시설물 고정 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
삼척시, 태풍‘카눈’대비 현장점검 및 긴급상황회의 실시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8월 7일 부시장의 현장점검 이후, 박상수 시장이 직접 재해위험지구와 배수펌프장 등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태풍 ‘카눈’은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예정이며 영동지방에는 초속 35m/s의 강풍과 최대 600mm의 폭우를 동반해 8월 9일 밤부터 8월 11일 오전까지 태풍 영향권에 들어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상수 삼척시장은 8월 9일 시가지 배수펌프장과 주요 침수 우려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태풍 사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태풍 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중점 관리상황에 대해 마무리 점검을 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이번 태풍으로 시민들께서는 재난방송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하천변 및 해안변 출입과 주차를 자제해 주시고 유사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는 대피할 것을 당부드리며 유리창, 건축물 외벽·지붕 파손, 낙하물 피해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출 자제 등을 강조했다.
특히 박상수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으며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
울진군, 강원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오는 25일까지 2023년 강원도산 봄감자 보급종 추기분을 신청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급종 씨감자는 수미 약 14톤이며 공급가격은 20kg당 33,400원이다.
10a 당 파종하는 감자 소요량은 150~160kg이며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재배면적을 고려해 20kg 단위로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확정된 보급종 감자는 11월 중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감자 조기재배를 계획하거나 보급종 수령 후 저온저장이 가능한 경우 신청하면 된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장은“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보급종 씨감자는 수령 후 2~4℃ 정도로 서늘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9
-
울진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긴급 점검회의 실시
울진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긴급 점검회의 실시
[AANEWS] 울진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손병복 군수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간부들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의 이동 경로 등 기상 전망 및 태풍·집중호우 대비 중점 조치사항 보고 시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손병복 군수는 대피명령에 따른 주민 사전 대피 철저, 취약지역 사전 출입 통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울진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설에 대한 정비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 및 비상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며“주민 사전대피에 따른 불편 사항이 없도록 비품 구비, 식사 준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08-09
-
칠곡군 왜관시장,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칠곡군 왜관시장,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AANEWS] 칠곡군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왜관시장을 매주 금요일 토요일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시범운영 중이다.
지난 7월부터 매주 금,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밤 11시까지 왜관시장 내 차량출입을 통제한다.
차량이 통행되지 않는 금, 토요일에 왜관시장 내 도로는 문화광장으로 탈바꿈하며 군을 찾는 관광객과 칠곡군민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바뀌어 야시장, 프리마켓, 문화공연, 어린이 행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진행하고 추억의 오락실, 탁구·농구·당구 등의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차 없는 거리 시행은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가족단위 고객이 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에 맞게 상인들의 마인드 개선 및 상품군의 변화를 유도해 경쟁력 있는 왜관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왜관시장 내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월 2회 경품추첨의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3-08-09
-
충남교통방송 2025년 내포서 문 연다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 내 유일 지상파라디오 방송국이 될 충남교통방송국이 2025년 2월 내포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힘쎈충남의 힘으로 국비 반납 위기를 넘어 방송통신위원회 최종 관문을 마침내 통과했다.
도는 방통위가 9일 제27차 회의를 열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충남FM방송국 신규 허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 교통안전 보장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등을 위해 내포신도시 내에 충남교통방송 설립을 추진해왔다.
도로교통공단은 도의 2019년 충남교통방송 설립 검토 연구를 토대로 2020년 12월부터 개국 허가 심사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방통위는 라디오정책을 먼저 수립해야한다는 이유로 신청을 반려했다.
지난해 8월에는 방통위가 신청서를 접수하긴 했으나, 선 라디오정책 수립을 고수하며 회의 안건에 상정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는 방통위 상임위원 공석 장기화 등의 사태로 회의조차 열지 못하며 충남교통방송은 좌초 위기를 맞았다.
방송국 허가 법정 심사 기간이 최소 180일 이상인 데다, TBN 충북교통방송도 개국 허가를 받는데에만 1년이 소요된 점을 감안하면, 충남교통방송 개국 연내 허가는 물 건너 갈 수도 있었던 것이다.
개국 허가 없이는 방송국 건축을 시작할 수 없고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면 올해 확보한 국비 60억여 원을 반납해야만 했다.
충남교통방송 설립과 관련한 얽힌 실타래는 도 지휘부가 움직이며 풀리기 시작했다.
김태흠 지사는 방통위를 설득하는 동시에 대통령실의 지원을 확보했고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교통방송 주파수 조기 검토와 국비 확보 등을 뒷받침했다.
방통위의 이번 개국 허가에 따라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충남교통방송은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내에 289억 6000만원을 투입해 751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989㎡,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2020년 12월 건축공사 설계 완료, 2021년 4월 부지 매입 및 등기 이전, 2022년 2월 건축허가 취득 등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내년에는 공사 진행과 함께 인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2025년에는 방송국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인력은 39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진원 도 공보관은 “충남교통방송 개국 허가는 220만 충남도민의 방송주권을 회복하는 첫 발걸음을 뗐다는 의미가 있으며 2020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첫 공공기관 유치 성과”며 2025년 2월 계획대로 개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