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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한 특별한 행사를 관광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하동케이블카는 광복절의 의미를 상징하는 태극기 머리띠 815개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광복절의 중요한 의미를 다시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815번째 고객에게는 1년 동안 무료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큰 기쁨과 기대감을 안겼다.
직접 태극기를 지참하거나 태극기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하동케이블카에서 준비한 현장 페이스페인팅을 통해서도 무료 탑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역사와 민족의 아름다운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광복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지역 사회와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노력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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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행자 녹색안전띠 띠녹지 가로숲길 조성
천안시가 신방통정지구 내 2km 구간에 띠녹지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는 신방통정지구 내 2km 구간에 띠녹지 가로숲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해당 구간에 이팝나무, 사철나무 등 11종 1만3,500여 본을 심어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띠녹지는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공간으로 미세먼지 저감, 기후 및 소음 완화 등 환경적 효과와 녹지 확보를 통한 가로경관 개선과 무단횡단 방지 등 보행 안전 역할을 하고 있다.
송재열 본부장은 “띠녹지는 도심 녹지를 확보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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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AANEWS] 하동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300여개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운영의 적정성 및 성과를 심사해 총 200개 우수기관을 선정, 유형별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하동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포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박혜정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동군과 이번 성과를 위해 힘써주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종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하동시니어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3년 현재 공익형 918명, 사회서비스형 90명, 시장형 42명으로 총 1,05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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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천안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는 지역 주민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에 나섰다.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2018년 생활고로 극단 선택을 한 증평 모녀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는 복지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주민등록지·실거주지가 달라 복지사각이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징후, 위기가구 사례 등을 적극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 집배원, 부동산 중개사, 공동주택관리자, 수도·가스 검침원 등 주민 이용률이 높고 일상적으로 방문이 가능한 생활업종 종사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 등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위기 주민 제보 대상은 우편물 등이 쌓여있거나 외출한 흔적이 없는 이웃, 가스비나 관리비 등이 밀리고 있는 이웃, 다량의 술을 자주 사가는 이웃, 지병이 있어 보이는 데 치료를 소홀히 하는 이웃 등이다.
위기 주민 제보 방법은 카카오톡 어플에서 ‘천안시파랑새우체톡’을 추가한 뒤 신고하면 된다.
접수된 위기 주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전문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천안시에서는 6월 말 기준 10,69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이들은 위기가구 4,597가구 5,495명을 발굴하고 고위험가구 518가구 544명을 모니터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지역 내 관심을 요구하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위기가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적기에 놓치지 않고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에 주민접촉이 빈번한 생활업종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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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국흰불나방 막아라 공원·녹지 긴급 방제
천안시 도시숲관리단이 공원 내 수목에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미국흰불나방이 급증함에 따라 공원과 녹지에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벚나무, 감나무, 뽕나무 등 활엽수 200여 종에 해를 입히며 보통 1년에 2회 발생한다.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성충의 경우 5월 중순~6월 상순, 7월 하순~8월 상순에 나타나며 유충의 경우는 5월 하순~6월 상순, 8월 상순~10월 상순에 나타난다.
특히 올해 여름의 경우 긴 장마와 태풍까지 연이어 발생하면서 매우 습한 대기와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나무병원업체와 도시숲관리단을 통해 병해충 방제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 시 가용할 수 있는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시환 공원녹지과장은 “잦은 강우와 무더운 날씨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당겨지고 발생량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조기 예찰해 공원 이용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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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초등 돌봄교실 여름방학 도시락 안전 공급”
남해군“초등 돌봄교실 여름방학 도시락 안전 공급”
[AANEWS] 남해군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돌봄교실에 제공되는 도시락의 신선도 및 제공 방식 등 공급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기간 위생상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8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상주초등학교와 남해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배송 도시락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학교별 편의에 따라 벌크 또는 개별 일회용 도시락으로 공급되고 있었고 보냉가방에 보관돼 배송됐으며 배달된 도시락은 10분 내외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등 신선도가 잘 유지되고 있었다.
남해군은 취약계층과 맞벌이 부모 자녀들이 이용하는 초등돌봄교실에 방학 중에도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농식품 판로 확대 및 학부모 부담 경감, 맞벌이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으로 현재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16개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삼동초등학교에서는 석면공사로 인해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
김미선 먹거리지원팀장은 “특히 여름철에는 도시락 공급으로 인한 초등돌봄교실 학생의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로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여름방학 중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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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 교육
남해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 교육
[AANEWS] 남해군은 17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회계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 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회계업무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한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지방보조금 관련 규정 개정사항, 회계처리 절차, 후원금 및 물품 관리 등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복지시설 현지 조사를 통해 처분을 요구한 사례 중 지적 빈도가 높거나 소홀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회계교육을 통해 실무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나 잘못된 절차 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내실화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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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전통시장 피서철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남해군, 남해전통시장 피서철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AANEWS] 남해군은 지난 17일 여름 피서철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에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 남해시장상인회, 남해군 물가모니터요원들이 참여 했으며 남해전통시장 내 MG미송새마을금고가 주관하는 ‘커피 1,000잔 무료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남해군은 시장 상인 및 방문객, 커피 나눔행사 고객들에게 물가안정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물가안정에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 점포들을 방문하며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한편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 매주 2회 남해군 해수욕장 5개소 및 주변관광지 개인 서비스업소를 방문해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꾸준하게 지도·점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만큼 다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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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교통통제 연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오는 8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4개월 간 진행하기로 했던 남해대교 교통통제 기간이 오는 10월로 연기됐다.
남해군은 당초 개통 50년이 넘은 남해대교의 안전성 보강을 위한 신축이음 교체 공사와 관광자원화를 위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남해대교의 차량을 통제하기로 한 바 있다.
신축이음공사와 관광자원화 공사가 서로 다른 기간에 추진될 경우, 통제기간을 여러 차례 나누게 되어 통행불편이 가중될 것이라 판단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하지만 관련부서 운송업체 및 주민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버스노선의 조정, 셔틀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되면서 계획을 변경했다.
남해군은 신축이음 교체에 따른 기간만 남해대교를 통제하기로 했고 그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차량을 운행하는 한편 통제 기간도 10월경부터 약 2개월 동안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교통통제 관련 혼란을 드림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남해대교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점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활 될 수 있도록 그동안 협의 된 사항을 바탕으로 추후에 별도로 교통통제 내용을 확정해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통제와 관련된 문의는 건설교통과 및 관광진흥과로 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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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AANEWS]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95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대비하기 위해 8월 17일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북부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석계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시립도서관-디자인공원 보행환경정비공사 물금역 주변 정비사업 개곡마을 진출입 교차로 개선사업 소주도시계획도로개설 주남마을 도시재생 인정사업 현장까지 관내 주요 사업지 7개소를 점검하면서 사업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및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태우 위원장은“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적정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검토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종합적인 현황 파악이 가능함에 따라 앞으로도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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