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생활원예 활성화 및 농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3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2023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은 홈가드닝을 처음 접하는 일반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희망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식물관리 기본 이론은 물론 테라리움 꽃꽂이 상자텃밭 가꾸기 등 가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 중심으로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생활원예에 관심 있는 칠곡군민으로 8월 21일부터 이메일 접수를 통해 15명 선착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집에서 식물을 키우거나 작물을 재배하는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칠곡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전한 여가생활 정착 및 도시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8-17
-
고령고등학교, 이남철 고령군수 초청 특강 실시
고령고등학교, 이남철 고령군수 초청 특강 실시
[AANEWS] 고령고등학교는 8월 17일 고령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령군 이남철 군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꿈을 향해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이남철 고령군수가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 군수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된 계기와 지금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학생들에게 꿈을 찾고 자신을 믿고 실천해 나가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후 학생들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강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군수님이 인생 선배로서 해주신 조언을 들으며 꿈을 갖고 노력하면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와닿았다”며 “스스로 고령인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군수는 “지역의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령의 미래 인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바른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한목소리”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남을 비롯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사진=충청남도)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남을 비롯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회에서 꼭 해야할 일을 해 달라”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28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나, 폐지에 따른 구체적 이행방안과 지원책에 대한 로드맵은 아직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의 화력발전소 절반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수십년 동안 송전탑, 미세먼지 등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며 “폐지지역의 지역경제 위축을 막고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관철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은 특별법을 통해 폐지지역에 6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폐광 석탄 합리화 조치에 의해 강원랜드 등 2조 3000억원을 지원한 사례가 있다”며 “10조원대 기금조성을 통한 대체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최소한의 조치”고 재차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냈다.
김 지사는 “정의로운 전환기금 등과 관련 기재부 협의와 정부예산 확보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고 전력산업정책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데,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주관부처로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힘의힘 원내지도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성원 산자위 간사는 “에너공급을 위해 희생한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성일종 의원은 “석탄화력 폐지지역이 황폐화 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류호정 의원은 “내 삶의 위기 해결을 위해 남의 삶을 위기로 내모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며 “정의로운 전환은 정의당의 큰 관심사항”이라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이어진 주제발표와 토론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공론화, 사회적 협의기구 설치, 일부 지원정책 재설계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외 탈석탄 동향, 해외 탈석탄 입법 및 정의로운 전환사례, 국내 탈석탄 정책 현황과 문제점, 탈석탄 관련 법안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은 “탈석탄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과 비용 발생은 불가피하다”며 “갈등과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는 발의된 특별법안을 시작으로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원칙과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의 탈석탄위원회와 같은 사회적 협의 기구를 설치해 정책 수립 과정에 이해 관계자 참여를 보장하고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탄소중립기본법, 전기사업법 등 관련 법제도 체계 또한 정비해 탈석탄 정책 이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김종천 법제연구원 규제법제연구센터장, 김진수 한양대 교수,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남태섭 전력연맹 사무처장, 문양택 산업부 전력산업정책과장, 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실장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천 센터장은 “특별법은 폐지지역에 대한 지역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는 점에서 특별법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폐지지역에 대한 간접적인 정책수단 보다는 확실하게 중요한 국가 정책수단을 입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제부흥 정책과 고용안정,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재설계해 입법화 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교수는 “일반적인 산업 순환 과정에서의 쇠퇴가 아니라 탈탄소를 위한 정책적인 전환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핵심은 ‘수용성’인데, 이를 높이기 위한 지원제도를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한 재원 조달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김 교수는 또 “석탄화력발전이 탈석탄의 핵심이기는 하나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것은 아니다”며 “특별법을 계기로 탈석탄 정책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전반적인 법제도 체계 정비와 지역 및 산업 전반의 영향을 점검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토론에 앞서 보령시 등 화력발전소가 소재한 8개 시군으로 구성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산자위에 ‘석탄화력 폐쇄 등 에너지 전환에 따른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 내용이 담긴 공동건의문과 함께 지역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도는 토론회를 계기로 5개 시도 및 국회와 공조 체제를 구축해 특별법 제정 논리 보강과 대국민 여론 확산 작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08-17
-
대구옥외광고대상전 개최, 도시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작품 모집 및 전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31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9월 11일까지 작품 접수를 하고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아양아트센터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31회 개최를 맞이하는 2023년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다가온다.
도시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표현하는 작품들로 가득할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작 및 기설치 광고물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은 9월 11일 12시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현장접수를 한다.
출품 분야는 창작 모형 조형물, 창작 간판디자인, 아름다운간판이 있다.
자세한 출품요령 및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대구광역시옥외광협회 사무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들은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전시한다.
또한 이번 대회의 입상작품은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구옥외광고업의 발전한 기술적 면모를 확인하고 도시 미관을 대표하는 옥외광고물을 통한 시각적 만족까지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옥외광고물은 현대 도시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도시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구 특유의 열정이 녹아들어 가면서 도시경관과 조화되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12일부터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상전 전시회에 들러서 옥외광고물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 대표 관광 명소 조성’에 심혈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30여명은 지난 16일 광명동굴, 국립장성숲체원, 광주 푸른길공원 등을 답사하며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사업에 도입 가능한 관광 모델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일정 2일차에는 곡성과 밀양을 찾아가 동악산을 배경으로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국립곡성치유의 숲, 섬진강변의 폐철로를 활용해 기관차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폐전터널을 활용해 미디어 아트 터널을 조성한 밀양 트윈터널을 견학했다.
이후, 저녁에는 대구 칠성종합시장 축제인 ‘Good Festival’에 참석해 야시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금빛 똬리굴을 포함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에 접목해 원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적극적인 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면 이로 인한 경제와 관광의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백만 인구, 천만 관광객을 달성해 무엇 하나 뒤지지 않는 이른바 원주 시대를 열겠다”고 피력했다.
2023-08-17
-
대구광역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30% 추가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종업원을 두지 않는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50인 미만을 고용하는 자영업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2년 동안 1년 이상 자신이 선택한 기준 보수액에 따라 보험료를 납부하고 고용노동부가 정하는 폐업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와 가입 기간에 따라 월 109만원~202만 8천 원의 실업급여를 4~7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용보험이 운영하는 직업훈련개발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된 지 9년째지만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일반 근로자에 비해 턱없이 낮다.
올해 4월 기준 대구시의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500명 정도로 가입률이 전체 자영업자 대비 0.87%에 그쳤다.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고용보험료의 20~50%까지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지역 1인 자영업자들은 올해 8월부터 납부하는 고용보험료의 30%를 정부 지원 외 추가로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용보험료 기준보수 5등급으로 매월 보험료가 64,350원인 경우 정부 지원 20%, 대구시 추가지원 30%를 지원받는다면 소상공인은 당초 보험료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시이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로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성공지원센터 및 각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시행에 앞서 17일 산격청사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고용보험료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원사업 공고 및 신청·접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근로복지공단은 신청자의 고용보험 가입 여부 및 보험료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해주며 4개 기관은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 홍보 및 정부와 대구시 지원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홍보하고 협력하게 된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와 최저임금 상승, 경기침체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지만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많은 1인 영세 자영업자들이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대구광역시, 대학생 인턴들과 자원순환 이야기 들어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폐기물 발생 문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청, 사업소, 직속기관 등 43개 공공기관에 근무 중인 136명의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을 대상으로 8월 18일에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 최초의 리필스테이션인 알맹상점 공동대표이자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공동저자인 이주은 대표가 강의를 한다.
강의 내용은 대학생 인턴들에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알맹이야기’란 주제로 이 대표가 제로웨이스트숍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배경과 우리나라의 폐기물 관련 정책,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목원 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자원순환교육을 통해 미래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대학생들에게 자원순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순환 활동이 생활 속에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광고 청소년 내레이션‘화제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광고 청소년 내레이션‘화제
[AANEWS]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이선영 양의 재능기부로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스팟광고 라디오광고 및 컬러링 홍보에 사용될 문구를 녹음해 주민·청소년과 함께하는 대축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선영 양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 기자단과 북삼중 방송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워커 장군 흉상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연설해 참석자의 감동을 자아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성우나 유명 가수가 아닌 10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가요제, 청소년 버스킹존 등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곧 개최될 대축전에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3-08-17
-
청송군,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송군,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AANEWS] 청송군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청송시니어클럽은 사업유형 중 공익활동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14개 기초 지자체 중 청송군이 최우수상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134개소 중 공익활동 단일유형 평가에서 청송시니어클럽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송군은 올해 총 127억원의 예산으로 어르신 3천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군비로 참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241명의 어르신 참여자를 늘이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행기관과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어르신들이 성실하게 함께 참여해준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제공과 신체·정신건강 증진,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지방시대 엔젤투자의 메카로 경남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시동 건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 엔젤투자허브 성과 및 비전공유회’를 1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해, 지난 7월 경남에 개소한 ‘동남권 엔젤투자허브’가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재훈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 김채광 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태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운영위원회 민간위원 등이 참석해, 충청권과 호남권 허브 운영성과 공유, 동남권 허브 운영방향 발표, 민간위원 위촉패 수여, 동남권 허브 현판식 등을 진행했다.
" 엔젤투자 개요 및 현황"엔젤투자란 미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며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에 큰 역할을 하는 ‘천사’ 투자자로 일반적으로 창업 초기단계의 기업에 필요한 시드 또는 프리 시리즈A 단계의 자금을 투자하고 경영 자문 등을 통해 성장에 기여한 후 투자 이익을 회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말한다.
주요 유형에는 개별 또는 전문 엔젤투자자, 엔젤클럽, 개인투자조합 등이 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엔젤투자액은 2012년 583억원에서 2021년 1조 3,849억원으로 지난 10년간 약 2,275%의 폭발적 성장을 이루어,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확보방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엔젤투자액은 비수도권 20.4%, 반면 수도권은 79.6%를 차지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엔젤투자 격차가 심각하다.
" 지역 엔젤투자허브 개요 및 성과"지역 엔젤투자 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1년에 충청권과 호남권 2개소를 지정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경남은 올해 6월, 2년 만에 재개된 공모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어 동남권 엔젤투자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운영성과 공유에서 충청권 허브는 지난 2년간 33개 창업기업이 33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4개사가 팁스에 선정된 점을, 호남권 허브는 광주·전북·전남·제주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찾아가는 엔젤리더스 포럼과 유망 창업자와 전국 투자사 간 네트워킹을 강화한 원팀 투자클럽 등 엔젤투자 생태계 구축을 각각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 동남권 허브 운영방향"‘동남권 허브’는 향후 엔젤투자 협의회 구축·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 창업자의 엔젤투자 유치 지원, 엔젤 투자자 양성교육, 엔젤투자 인식개선 및 문화 정착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태완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은 “자동차·기계·조선·석유화학 등 제조산업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탄탄한 지역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많은 동남권의 특색을 살려, 향후 ‘지역창업 분야의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동남권은 지역 엔젤투자 허브 중 최초로 ‘전기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재료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지역 대표 대기업, 중견기업의 임원진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엔젤투자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자본력과 기술력을 고루 갖춘 엔젤투자자를 육성해,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동시에 멘토를 통한 성장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 동남권 허브 운영위원회 현황"한편 이날 행사에서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동남권 허브 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협의회 운영위원회는 경남·부산·울산에서 추천한 위원 중 각 3명씩 선정되어 총 9명의 민간위원으로 출범했고 향후 동남권 허브의 사업기획 및 추진방향 설정,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한다.
경상남도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수도권 창업기업 수는 동남권에 비해 약 4배 많으나, 엔젤투자자는 수도권이 동남권 대비 약 8배 많아 동남권은 엔젤투자의 여건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며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운영으로 실리콘 밸리처럼 성공적으로 성장한 선배 창업기업들이 후배 창업기업의 ‘성공을 돕는 문화’가 정착하고 경남이 지방시대 엔젤투자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