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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주간 운영
김해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주간 운영
[AANEWS] 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자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에 의해 2003년부터 제정, 시행된 날이다.
김해시는 최근 5년간 근거 기반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올 3월부터 ‘생명존중대책본부’를 구성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현안에 맞는 대책 마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1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되며 현재 시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하려면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기념식 주요 일정을 보면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구상 사업총괄본부장이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적 접근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자살예방 주간에는 내외동 주민 대상 마음안심버스 활용한 찾아가는 심리지원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시민 대상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교육 자살다발지역 내 위기상담 전화번호 홍보 현수막 게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김해시장을 시작으로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문화가 획기적으로 확산되어 한명의 소중한 생명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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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규 안전증진사업 6건 발굴 추진
김해시, 신규 안전증진사업 6건 발굴 추진
[AANEWS] 김해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6개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신규 안전증진사업 선정을 위해 자살예방, 교통안전 등 6개 분과로 구성된 안전도시실무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확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6개 안전증진사업은 관내 자살발생 다중장소 위기상담을 위한 ‘안내 표지판’설치 집중호우 시 빗물에 쓸려온 이물질의 신속한 제거를 위한 ‘우수받이 안내표지 스티커’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 화장실 불법 촬영예방을 위한 ‘안심반사경’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 체험교육 산모 신생아가구 화재예방을 위한 붙이는 ‘소화예방용구’ 이다.
특히 자살 위기상담 안내표지판는 최근 관내 병원 등 신변을 비관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자가 늘고 있어 김해보건소 자살자 통계자료를 활용해 자살발생 다중장소 5군데 정도 설치할 예정이다.
우수받이 안내표지 스티커는 최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빗물에 쓸려온 이물질이 우수받이를 막아 상가, 공장 등으로 빗물이 역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우수받이 안내표지를 설치함으로써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해 이물질을제거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내 침수위험도로 등100개소 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국제안전도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유관기관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2월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내 21번째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아 현재 145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매년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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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튀르키예 초룸시와 국제교류 재개
김해시, 튀르키예 초룸시와 국제교류 재개
[AANEWS] 김해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국제우호도시 튀르키예 초룸시를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교류를 재개하고 2024 김해방문의 해를 기념한 공동 특별전시 준비를 위해서다.
김해시와 국립김해박물관 관계자 6명으로 이루어진 대표단은 4일 초룸시장을 접견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초룸 박물관을 비롯한 2개의 박물관과 히타이트 유적지 등을 방문해 공동 특별전시 개최 및 유물 대여에 관해 협의했으며 7일 국제교류 활성화 실무회의를 가졌다.
대표단장 배준용 김해시 자치행정과장은 “김해시와 초룸시가 2018년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후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활발한 교류활동이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릴 이브라힘 아스긴 초룸시장은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내년 공동 전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초룸시는 튀르키예 중북부에 위치한 인구 27만명의 도시로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한 히타이트문명의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도시이다.
초룸시와 김해시는 각각 히타이트와 가야의 철기문명 발상지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우호도시가 됐으며 2024년 전국체전 개막 시에 철기문명 공동 특별전시를 개최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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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푸른 하늘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홍태용 시장 도보 출근 동참
김해시 ‘푸른 하늘의 날’ 탄소중립 캠페인 홍태용 시장 도보 출근 동참
[AANEWS] 김해시는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미세먼지 줄이기 탄소중립 캠페인을 개최했다.
시는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과 함께 이날 오전 시청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시청 직원들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동참했다.
홍태용 시장도 도보로 출근하며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에 함께 했다.
이날 오후에는 홈플러스 김해점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방안과 생활 속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서약하기, 미세먼지 바로 알기 원판 돌리기 퀴즈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푸른 하늘 주간인 지난 8월 31일부터 7일까지 '내가 먼저,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활 실천 인증사진을 올려 참여했다.
지난 2일에는 시와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가 함께 롯데프리미엄 김해아울렛을 찾은 시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시민들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다짐이 적힌 나뭇잎으로 ‘푸른 하늘을 지키는 약속나무’ 만들기와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6일에는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를 위해 경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시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과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태용 시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미세먼지 줄이기와 탄소중립이 모두가 참여하는 하나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 경각심을 높이고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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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차 재정전략회의 개최
창원시, 제1차 재정전략회의 개최
[AANEWS] 최근 세수 감소 여파로 지방재정 운용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창원시는 내년도 재정운용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유지하고 2024년 예산안에 대해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6일 하종목 제1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재정전략회의를 열어 시 재정여건 상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재정전략회의는 지난해 창원시가 재정진단을 위해 시행한 ‘창원시 재정진단 및 건전성 방안 연구 용역’ 결과 전략적 재정운용이 미흡하다는 진단에 따라, 재정여건 분석을 통한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재원배분을 위해 올해 첫 시행됐다.
국세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와 함께 지방소득세·지방소비세 저조로 지방세 수입도 증가폭이 미미할 것으로 예측되어 세입전망은 어두운 반면, 법정경비 등 의무지출 분야 예산 요구는 더 늘어나 내년도 창원시 재정여건은 세입과 세출의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경제·사회 여건에 따라 탄력적인 재정운용으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사회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한 재정투자 등 ‘해야 할 일에 대한 전략적 재정지원’은 중단없이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례없는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으로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부서별 의무 감축 비율 설정과 자체 세출 절감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잉투자를 개선해 재정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정부 재정 기조에 맞춰 지방보조사업 관리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기본원칙을 세우고 목적 외 사용, 정산 미흡, 중복지원 등 관리가 부실한 보조사업과 성과평가 결과가 낮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보조금을 삭감·폐지한다.
지방보조금 표준 자부담제를 시행해 모든 보조사업의 자부담 원칙을 확립하고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 하는 등 보조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건전한 보조금 운용체계를 마련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공감하면서 내년도 예산편성과 세출구조조정 방향에 대해 열띤 토의를 펼쳤으며 창원시는 제1차 재정전략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예산안 심의·조정 과정을 거친 후 10월 중 2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해 더욱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종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세출구조조정은 예산부서뿐만 아니라 우리시 모든 부서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만큼 흔들림 없는 건전재정 운용으로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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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개최
대한체육회장배‘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개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장배 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9월 1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했으며 그 결과 12개 시·도에서 선수단, 임원 등 3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으로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에서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등록한 35세 이상의 남·여가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세부종목으로 트랙경기 100m, 400m, 800m, 400mR 필드경기 부문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로드레이스 부문은 10km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10km 로드레이스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을 돌아서 다시 대구스타디움으로 도착하는 순환코스로 주변 도로인 유니버시아드로 미술관로 전설로 일부가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경기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선수 주행에 따라 교통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년에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개최 사전점검 성격의 시범경기로 열리게 되며 대회 개최를 통해 육상종목의 붐업을 조성하고 육상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육상도시 대구를 찾아주신 전국의 육상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육상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가오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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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알림 전광판 설치
사천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알림 전광판 설치
[AANEWS] 사천시는 식중독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들의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 일환으로 조리환경, 설치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6개소에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했으며 5년간 총 30개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을 설치했다.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은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집단급식소 내 식중독지수를 알려주는 장치다.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단계로 표기해 음식물 부패에 대한 단계별 대응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리 종사자들이 식중독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음식물 취급과정에서 적절한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와 함께 작동 및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식중독지수에 따른 현장 대응요령 및 식품위생법 관련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그리고 식중독 사전 예방의 중요성 및 위생적인 관리 방법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식중독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식중독 예방 요령 수칙 등을 주기적으로 홍보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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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제2민원실, 새로운 걸음.
문경시청 제2민원실, 새로운 걸음.
[AANEWS] 지난달 문경시의 대표상징물이 선포되면서 제2민원실에서는 새로운 상징 마크와 캐릭터를 활용한 사인물을 제작 설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새로운 대표상징물의 홍보와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문희경서가 반겨주는 행복민원실로 분위기 개선을 통한 새로움이라는 두 효과를 얻고 있다.
‘기쁜 소식을 듣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라는 메시지의 문희경서를 활용한 등신대는 찾는 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며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메신저로서 긍정과 열정, 자연과 건강함을 상징한다는 면에서 정성으로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제2민원실의 트렌드에 걸맞게 새로운 걸음의 활력이 되고 있다.
또한 요즘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인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양심우산’을 비치하고 대여를 통해 친절과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1호로 지난 9월 1일 노인복지관 1층에 개소해 주민편의 증대와 원도심의 활력소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옥자 종합민원과장은 “제2민원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 제공,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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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
‘문경시’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
[AANEWS] 문경시는 지난 2월 환경부에서 공모한 제3차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공모에서 문경시가 최종후보지에 선정됐다고 지난 5일에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올해 3월 환경부에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7월에는 환경부와 국립습지센터, 외부 평가위원 등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기준 충족 여부 확인을 위한 서면 평가,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 3차례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경쟁 도시들 보다 습지도시 준비를 위한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지역주민들과 문경시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환경부에서 국가습지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친 결과,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2025년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적인 람사르습지도시로 최종 인증받게 된다.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국비도 지원받게 된다.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도시는 2018년에 인증받은 1차 람사르습지도시 4곳과 2022년에 인증받은 2차 람사르습지도시 3곳으로 총 7개 도시가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최종 람사르습지 인증까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문경시가 국제적인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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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AANEWS]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능력을 가늠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를 오는 11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2019년 1회, 2022년 2회를 거치며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판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1월 4일 모전초등학교와 점촌중학교에서 개최되는 금번 대회도 영어와 수학 두 분야에 대해 문경 관내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응시자 전원에게는 문경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뿐 아니라,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총 2,3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을 주관하는 YBM에서 영어·수학에 대한 성적분석표를 전원에게 제공함으로써 파트별, 학년별, 점수대별 성적분포를 통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대회 개요, 시험시간 및 범위, 상금 등 상세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영어수학챌린지 안내문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문경 영어수학챌린지를 통해 학생 간 학습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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