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의 소중함 알려
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의 소중함 알려
[AANEWS] 거창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자살예방의 날’과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9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매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수단 통제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공익광고 송출, 시내버스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8일 보건소 민원대기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시하고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해 우울척도검사 및 개별상담을 제공했으며 오는 11일에는 전통시장과 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팻말과 어깨띠 등을 이용해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살예방주간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에 대해 군민이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살위험을 막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새콤달콤 오색의 맛 ‘가북 오미자’ 수확 시작
새콤달콤 오색의 맛 ‘가북 오미자’ 수확 시작
[AANEWS] 거창군 가북면은 8일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오미자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북 오미자는 해발 600~800m 고지의 높고 깊은 산골,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오미자의 특징인 오색의 맛과 향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4월 이상저온과 폭염 등으로 인해 오미자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지만,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노하우로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가북을 대표하는 오미자가 우수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미자는 폐 기능을 돕는 효능이 뛰어나 비염, 천식, 기침 등에 효과적이며 기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2023-09-08
-
함양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정식 시기 도래
함양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정식 시기 도래
[AANEWS] 함양군에서는 딸기 정식 적기인 9월로 접어들면서 정식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군내 열매딸기 재배 농가는 101호, 53ha 규모로 명품딸기 생산을 위한 첫출발을 시작했으며 11월 말부터 출하하게 된다.
이에 함양군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현장지도 등을 강화하고 있다.
딸기는 정식 전 잎을 만드는 생장점이 꽃눈으로 바뀌는 꽃눈분화 상태를 확인해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딸기 조기수확을 위해 일찍 정식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분화 중인 꽃눈이 이른 정식 뒤 고온에 영향을 받으면 분화가 정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므로 정식시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딸기 정식 후에는 활착을 촉진하기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하고 활착 후에는 일시적으로 관수를 중단해 뿌리가 깊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이후 주기적인 병해충 관리도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미분화된 묘를 조기 정식하면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므로 화아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달라”며 “우리군의 효자작목인 딸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지도와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3-09-08
-
함양군,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16일 개막
함양군,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16일 개막
[AANEWS] 함양군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백전 가을오색산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미자 생과·절임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개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열린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과 치료, 눈 건강, 스트레스해소, 집중력향상 혈관계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 그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 라인댄스 공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백전면 박윤호 면장은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오미자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오색찬란 오미자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
-
윤경희 청송군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참석
윤경희 청송군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참석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는 지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전통, 지역경제, 지오투어리즘의 활성화’를 주제로 모로코 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총 48개국 195개 세계지질공원과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추진 지자체에서 800여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청송, 제주, 무등산 등의 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한국지질공원 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송군은 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 주제 발표를 통해 청송의 관광자원과 지질공원 운영노력을 홍보했으며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필요한 각국의 지질공원 교육관광 프로그램, 인프라,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에 주력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습득한 우수 사례들을 청송군에 적용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컬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8
-
의령군,‘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이 운영하는 체험시설의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은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청년에게 시설 비용을 지원해 의령 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 청년이며 총 2개소를 선정해 체험장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체험시설 조성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내주 예정된 미래교육원의 개원으로 관내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서 체험시설 운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 모집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8
-
‘부자 기운’ 솥바위 고장 의령 정암마을, ‘이바구쉼터’ 개소
‘부자 기운’ 솥바위 고장 의령 정암마을, ‘이바구쉼터’ 개소
[AANEWS] ‘큰 부자 탄생’의 전설이 얽힌 솥바위가 있는 의령 정암마을에 ‘이바구쉼터’가 개소했다.
‘이바구’는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이바구쉼터’는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진다.
의령군은 지난 7일 정암마을 주민 협의체인 솥바우협동조합과 함께 정암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첫 단계인 ‘이바구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암지구는 2021년 의령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됐다.
의령군은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예비사업 준비에 착수했고 작년 5월에 ‘왁자지껄 이바구, 역사·문화살롱 정암’ 사업계획이 국비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번 ‘이바구쉼터’가 탄생했다.
정암 이바구쉼터는 마을회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장과 주민들의 각종 회의와 모임, 휴식과 담소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이바구쉼터’의 개소에 앞서 정암지구 30여명 주민들은 6개월간 ‘큐레이터 양성 및 스토리텔링 교육’, ‘사회경제적 아카데미 교육’ 등 4개의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앞으로 진행될 도시 재생 사업의 기초과정을 닦았다.
마을 주민들은 ‘이바구쉼터’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동시에 준비해 지역 인프라 구축과 마을 공동체의 단합을 이뤄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암마을은 남강 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의병장 곽재우의 승첩지인 정암진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정암철교, 부자탄생 전설이 있는 솥바위 등 의령 유수의 관광자원이 즐비해 구슬과 잘 꿴다면 ‘보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주민들로부터 있다.
주민들은 이번에 개소한 ‘이바구쉼터’를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거점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도시재생 본 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자”며 “의령의 관문인 정암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과 편의를 가져오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솥바우협동조합 김성근 이사장은 “이바구쉼터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편하게 이곳을 방문해 쉬시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조언과 관심을 보여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오 군수는 이바구쉼터에 전시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2023-09-08
-
영덕군, 2023년 영덕맛집 19개소 선정
영덕군, 2023년 영덕맛집 19개소 선정
[AANEWS] 영덕군이 영덕맛집 심사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영덕맛집으로 일반음식점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으로부터 영덕맛집의 신청을 받아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 시설기준관리 등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1차 확인한 바 있다.
영덕맛집으로 지정되면 표지판 부착 홍보책자 제작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음식문화개선, 위생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위생과 김정원 과장은 “모범음식점에 준하는 영덕맛집을 신중하게 선정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외식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
월드컵 레전드와 함께한 ‘2023 영덕 풋볼페스타’ 성료
월드컵 레전드와 함께한 ‘2023 영덕 풋볼페스타’ 성료
[AANEWS] 지역 축구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2023 영덕 풋볼페스타’가 지난 7일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들로 구성된 월드컵레전드FC와의 자선경기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영덕군축구협회와 축구사랑나눔재단, 베스트일레븐이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 1.000여명이 몰려 성시를 이뤘다.
특히 1986~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로 이뤄진 월드컵레전드FC의 김주성 대표와 선수 21명이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장,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 등 축구를 사랑하는 영덕군민으로 구성된 팀과 자선경기를 치렀으며 이렇게 마련된 성금은 지역 초·중등 축구부와 저소득 유·청소년에게 전달했다.
또한, 강구초·중등 축구부를 대상으로 축구클리닉, 레전드 팬사인회, 축구수집가 이재형 씨의 축구 역사·유물 전시회, 유니폼 및 사인볼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졌다.
월드컵레전드FC 김주성 대표는 “영덕군민께서 이렇게 축구에 관심과 애정이 많으신지 몰랐다”고 놀라워하며 “성황리에 치러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덕군을 비롯한 전 국민께서 더욱 축구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은 “많은 분이 월드컵 신화의 주역들을 가까이서 보고 배우고 즐기며 삶 한편에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영덕군의 군기이자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 축구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8
-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상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상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AANEWS]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은 제22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대상포진에 취약한 고령자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해 질병 예방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발의됐다.
일부개정 조례안은 지원대상 비용지원 지원절차 접종 기관 및 업무감독 지원 거부 및 환수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경모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