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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AANEWS] 진주시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대평면에 소재한 진양호힐링센터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돌봄·교육·일자리 등을 제공한다.
진양호힐링센터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학교 부적응 학생,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다자녀 워킹맘, 성인 발달장애인 4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순에는 다자녀를 둔 워킹맘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 경관과 환경, 농촌 자원을 활용한 원예힐링, 푸드테라피, 텃밭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은 삶에 지친 이들은 물론 노인과 장애인, 아동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신체·정신·사회적 활동을 제공해 인지기능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설 안에만 있던 장애인과 노인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해지는 한편 새로운 능력을 학습하고 농업인·마을주민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고 있다.
윤계자 대표는 “농장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농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 농촌이 소외되고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돌봄과 고용 창출을 할 수 있는 진양호힐링센터와 같은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장을 육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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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꿈키움중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지정
진주시, 경남꿈키움중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지정
[AANEWS] 진주시는 치매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경남꿈키움중학교를 지난 8월 25일 지정해 치매극복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면 학생 및 교직원 모두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자료 비치·캠페인 참여 등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도부터 지금까지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진주중학교, 경남예술고등학교, 진주봉원중학교, 진주명석중학교, 진주금곡중학교, 진주가좌초등학교, 경남꿈키움중학교 등 총 8개 학교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및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학교와 시민들이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초등학생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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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AANEWS] 홍천군은 9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을 조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까지 총 235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해 배제사유에 해당하는 29건을 제외하고 206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별 심사를 거쳐 최종 29건의 반영사업을 발굴해냈다.
이 중 올해 즉시 시행 가능한 7건을 제외한 총 22건의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사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투표 대상사업은 순환자원회수로봇 설치사업, 광역BIS 운영, 모바일 소식지 제작, 홍천군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성인을 위한 상담소 확대 등 지역주민이 더 나은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주민투표는 홍천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팝업창 및 주민투표 설문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중복해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군 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홍천군 기획감사실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제안한 사업이 부서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통하면서 다듬어져 주민투표에 올라오게 됐다”며 “곱게 빚어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적극적인 주민투표 참여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7월 28일 홍천찰옥수수축제 기간 중에 오프라인 투표소를 운영했으며 599명이 투표에 참여해 홍천군에 필요한 사업에 공감함으로써 예산편성의 당위성을 높였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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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AANEWS] 홍천군보건소는 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8일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주최했다.
2003년부터 OECD국가 중 최고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 자신과 주변인을 돌아보고자 홍보관, 체험관, 상담관을 운영했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자살예방 O,X 퀴즈 풀기,’우울증vs우울감 차이‘ 등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우울감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걷기 활동을 강화하고자 10일 동안 91,000보를 걷는 ’마음충전 워킹챌린지‘를 운영했다.
또한 상담관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자가 검진을 할 수 있는 ’올힘‘을 확대하고 ’고민을 들어드립니다‘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상담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울감을 감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원생활과학과 학생들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을 운영했고 자원봉사단체와 ’가랜드 만들기‘를 운영하며 보건소를 주축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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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주형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 공연 성황리에 마쳐
2023년 진주형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 공연 성황리에 마쳐
[AANEWS] 지난 9~10일 전통문화예술회관 등에서 2023년 진주형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에 선정된 다양한 공연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9일 토요일에 ‘열두 폭 비단치마의 향연’은 전통문화예술회관의 전 좌석이 만석 된 가운데 권번에서 성행했던 소리, 춤, 가야금, 악기가 연주됐다.
성주풀이 민요와 기녀 입춤, 부채산조, 진주교방굿거리춤, 가야금 산조 및 병창 판소리,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같은 날 평거동 야외무대에서는 진주 지역 문화유산인 논개를 모티브로 제작한 전통 무용극인 ‘논개의 바람꽃’이 펼쳐졌다.
남강변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살풀이 이매방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뒤 나비춤, 바라춤, 법고 지전무, 연화무 등 다양한 불교 무용을 선보였다.
또한 노들강변과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민요경창과 가야금 병창, 교방무와 검무, 한량무, 장구춤, 신한량 흥춤, 민요춤 등 다양한 무용이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았다.
10일 일요일에는 ‘솟대쟁이패의 전통연희 한마당이 진주국립박물관 두암관 강당에서‘솟대쟁이놀이 오광대 탈놀음의 전승양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들머리판을 시작으로 죽방울놀이, 벅구놀이, 버나놀이, 살판, 솟대타기, 쌍줄백이 등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판을 통해 관람객의 흥을 한껏 달궜다.
이어서 풍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인 회두리판을 마지막으로 공연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객들의 큰 호응 아래 공연이 마무리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연은 진주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 공연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늘 공연을 찾아주신 시민들께서도 종합전통예술의 향연을 만끽하시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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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AANEWS] 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에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상대동 거주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동부시장 2층 소위 보루코 집으로 노후되어 싱크대가 무너지고 도배 장판이 변색 및 곰팡이로 뒤덮여 건강을 해치고 있었다.
또한 단열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 창문과 제대로 닫히지 않는 출입문 등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경제적 형평상 불편을 감수하며 지내는 실정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조성됐다.
2013년 시작해 9번째 실시한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인건비를 제외한 재료비 5백여만원의 사업비가 들었고 도배·장판 및 씽크대 교체는 물론 화장실 개보수와 출입문 교체, 외부에 노출된 전선을 모두 정비해 누전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제거했다.
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 이재용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행정제도 내에서 지원이 힘든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대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우리 동 저소득 독거노인의 주거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주남가람로타리 클럽은 2011년에 창립되어 회원 41명으로 구성되어 하절기에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동절기에는 김장봉사와 연탄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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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면 ‘찾아가는 음악회’성료, 지역주민에 다양한 볼거리 펼쳐
지수면 ‘찾아가는 음악회’성료, 지역주민에 다양한 볼거리 펼쳐
[AANEWS] 진주시 지수면은 지난 8일 지수권역카페 옆 공영주차장에서 ‘2023 읍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3 읍면 찾아가는 음악회’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취약계층 지역에 지역예술인들이 찾아가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지역 예술인들의 전통무예, 힙합댄스, 대북 퍼포먼스, 퓨전국악&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를 찾은 지역주민은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우리 지역으로 찾아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어 즐겁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환 지수면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제공한 새노리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15개 마을 이장님들과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면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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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 신규공직자 기본소양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9월 11일자 신규발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소양교육을 진행한다.
기본소양교육은 신규임용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가치관 형성과 원활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군정교육 의무교육 공직자세 소양교육 직무교육이며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교육 첫째날인 11일에는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진하 군수의 특별강의를 진행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과 공직에 임하는 자세 등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직 내 신속한 적응과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직자들이 양양군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이번 기본소양 교육이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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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양송이’, 11일 첫 공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첫 공판이 11일 시작된다.
양양송이는 버섯자체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지난 2006년에는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11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등품~4등품, 등외품으로 선별해 금색, 은색, 동색, 주황색의 띠지를 붙인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지난해에도 9월 7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81kg의 송이가 수매됐으며 최고 등급인 1등품의 경우 8kg의 물량이 확보되어 822,500원에에 낙찰됐다.
지난해 1등급 송이의 최고가는 1,423,800원, 최저가는 415,510원을 기록했으며 등외품 최저가는 141,510원이었다.
또한 최근 3년간 양양송이 공판량을 보면 2020년 7.943kg, 2021년 2,948kg, 2022년 4,734kg이다.
한편 국내 대표 문화·관광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연어축제와 통합되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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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AANEWS] 영원한 청춘 시인 박인환을 기리는 ‘2023 박인환 문학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박인환문학관 일원 개최된다.
1950년대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박인환 시인의 고향 인제에서 개최되는 박인환 문학축제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확장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대표적인 예술문학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바람을 쓰다’를 주제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 온 이웃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박인환 시인의 문학세계를 반영한 학술세미나, 박인환상 공모전, 2023 전국박인환백일장, 박인환시낭송대회 등 문학행사 뿐 아니라 8가지 다른 매력의 작가와의 만남, 연극 ‘나는 보았다’, 옹알스와 황민호와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북토크, 박인환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책방거리 미니특강, 코뚜레도어벨 만들기, 캘리우드링 만들기, 함께 즐기는 그림책 술래잡기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달성한 미션 수에 따라 인제군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문화상품을 제공하는 3·6·9스템프 미션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이벤트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인제군문화재단 또는 박인환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인제에서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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