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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일 경북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와 연계해 도·의회·교육청이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월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민의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 및 감소에 따라 안전한 수산물 시식 행사를 통해 국민 안전 먹거리 인식 제고와 소비 활성화 등 홍보 계기를 마련하고 각 기관장과 직원들이 수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이 기관을 대표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홍보용 수산물로 방어, 멍게, 오징어, 문어, 물가자미, 홍게 6종을 통해 경북 주요 어종을 소개했다.
이어 점심 식사로 수산물 시식회를 진행했다.
수산물 시식은 국내산 우럭과 전복, 소라 등이 주원료로 들어간 포항 물회와 영덕의 특산물인 자연산 물가자미 무침회, 울진군 양식산 멍게가 준비됐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이번 시식 행사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포항시 죽도시장과 영덕군 영덕시장에서 수산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향후 서울 및 광역시에서 경북 수산물 대규모 판촉전을 열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철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우리 수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이웃인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와 안심 소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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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영남이공대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일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영남이공대와 함께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2층 역사관에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변화함에 따라 도내 등록 차량 중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고 자동차 분야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등록 차량 중 친환경 차량은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1.45%의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차는 등록 대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반해, 도내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2,267개 업체에 3,593명이 종사하며 업체당 인력은 평균 1~2명 정도로 영세한 수준이다.
또 전문정비 분야가 주로 내연기관에 집중되어 있어 친환경 자동차의 등록 확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에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북도와 전문정비조합, 영남이공대 3개 기관은 친환경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 사항은 전문정비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100명씩 3년간 총 300명을 선발해 친환경 자동차 정비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연차적으로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 분야 진단·정비, 충전 기반 시설 등 미래형 자동차와 관련된 현장 기술교육 위주로 이뤄질 계획이다.
경북도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민들이 친환경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고 자동차 정비 기술 선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문정비조합은 지난 7월 영주, 예천 등 4개 시군 수해 지역에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매년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해왔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행사나 설·추석 명절 귀향 차량 무상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는 교육 이후에도 신기술 발전에 관한 조사뿐만 아니라 기술교육 전반에 관한 정보제공 및 상담 등 정비인력 기술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정비 수준이 향상되어 경북 자동차 정비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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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년의 날’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23년 청년의 날을 맞아 12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청년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도내 청년단체 및 청년정책 유공자,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 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빛으로 영롱한 경상북도’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 청년들의 연결-이음, 상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청년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북 청년들의 활약상을 담은 활동 영상 시청, 청년정책 유공자 시상 후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장재열 대표의 특강과 즉석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 및 도·시군 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도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가 경주에서 개최된 만큼 2025년 APEC 경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청년들의 열정과 힘을 보태고 2025 APEC 경주 유치 홍보부스도 운영해 100만 서명운동으로 유치 활동을 펼쳤다.
부대행사로 청년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경북 청년 포털사이트 청년e끌림 홍보부스에서는 미니게임을 활용해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벌이고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홍보부스는 올해 처음 조성된 청년실험실 3개소 소개와 룰렛 게임을 통해 실험실 무료체험권을 제공했다.
영주 청년실험실 ‘로컬다이닝프로젝트’에서는 창업 실험 중인 로컬푸드 다과 시식을 운영하고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는 신체 밸런스 및 심리검사를 진행해서 참여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북도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13일‘경북 청년정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해 ‘MZ 이해하기’특강 후 청년 지방 정주 대전환을 위한 청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도내에서는 시군 청년의 날 행사가 경주, 구미, 상주, 의성 청송 고령 등지에서 개최되고 주간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정부 평가에서 경북이 전국 1위를 했다 청년에 방점 두고 꾸준히 정책 개발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K-로컬 7대 프로젝트’등 도정 각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을 불러 모으고 지방에 살아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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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는 사회적기업, 우수 육성 정책 같이 배워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3년 사회적기업 담당공무원 역량교육”인 일명 “사회적기업 계장님 - 주사님 스쿨”을 개최했다.
“사회적기업 계장님 - 주사님 스쿨”은 2020년부터 각 시군의 우수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실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업무 담당과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날 열린 교육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도내 22개 시군 사회적기업 육성 업무 담당 및 담당자, 권역별 지원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알기 쉬운 노동법 핵심 사안 교육 기초자치단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우수사례 발표 사회적기업 우수 현장사례 사회적기업 현장 체험 사회적기업 합동점검 및 사후관리 실무학습 순으로 구성됐다.
올해 역량교육은 사회적기업 육성 담당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주시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시군 사회적기업 육성 담당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주식회사 향기내는 사람들의 이민복 대표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필요성 및 역할을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느끼고 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는 커피, 히즈빈스 커피”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여는데 사회적기업이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회적기업 계주 스쿨’을 계기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양질의 지역 맞춤형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시군 공무원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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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마트그린산단, 안전하고 쾌적한 산단으로 거듭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포항철강산단의 디지털화, 저탄소화, 에너지자립화를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2년 4월 선정된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3개 사업을 비롯해 이번 추경으로 포항철강산단 기반 시설 강화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등 2개 사업의 도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저탄소화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포항철강산단 기반 시설 강화사업’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철강산단의 긴급복구 및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20억원이다.
올해는 힌남노에 의한 산사태 미복구 지역 응급복구공사, 산사태 위험지역 기초조사 및 침수 피해 예방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을 수행해 산사태 위험지구 옹벽 설치,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인접 공장 재해 예방을 위한 차수벽 설치, 포항철강공단 지하매설물 DB 구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 환경오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수위·강수 측정 장비, 대기환경 측정시스템, 지능형 CCTV, 교통환경 모니터링 장비 등을 구축하고 관제센터·통합플랫폼을 설치해 이미 구축된 포항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4월 선정된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스마트기술을 노후 산단에 적용해 제조혁신과 산단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그린철강기반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총사업비 2,992억원, 13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는 5개 사업, 국비 13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에는 통합 물류지원센터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산단 내 공장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ICT 기반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디지털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등 3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포항철강산단 기반시설 강화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2개의 사업 추진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도는 후속사업으로 저탄소 철강 소부장 제조혁신 기반 구축, 공정 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합심해 중앙부처, 국회 방문 등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포항철강산단의 디지털 전환뿐만 아니라, 재난에 대비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산업단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후속사업도 미리 준비해 산업단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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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일반음식점에 자외선 수저살균기 지원
예천군, 일반음식점에 자외선 수저살균기 지원
[AANEWS] 예천군은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에 자외선 수저살균기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60m2 이하 소규모 음식점에 살균기를 배부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배부 업소를 제외한 전체 업소에 수저살균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자외선 수저살균기 설치로 음식점에서 함께 사용하는 수저통에 존재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과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고 손님들도 안심하고 수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위생적 수저관리, 음식물 덜어먹기 등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영업주 및 이용객들도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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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가을철 임산물 채취,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진드기에 물려 발병되는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등이 있으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3급 감염병으로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높아 감염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예천군 보건소는 12일 예천군 산림조합에서 송이 채취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피부 노출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목욕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안내해 가을철 임산물 채취자들이 진드기로부터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이 감기, 몸살 증상과 비슷해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해 진료받길 바라며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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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5위, 도내 1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43명으로 전국 5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하는데,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2021년 대비 3.7%가 감소하면서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양구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 역시 지난해 전국 평균인 4.9명 대비 양구군은 6.9명으로 2명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양구군의 지난 5년간 합계출산율의 순위를 분석하면 2018년 32위, 2019년 19위, 2020년 13위, 2021년 4위, 그리고 2022년 5위를 보이며 2021년부터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은 양구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과 출산, 육아 정책 시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양구군은 출산장려지원금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넷째아부터는 100만원씩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양구군은 출생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생아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한 산모에게 의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산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구 공공산후조리원도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조리원은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이용객이 452명으로 지난 3년간 신생아 출산 가정에 6억 3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조리원의 2주 기준 이용 요금은 180만원인데, 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이용 요금의 100%를 감면받고 거주 기간별로 감면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군비 2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록장학금 수혜 규모를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진로진학 상담서비스, 온라인 강의 수강권 지원,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지원, 영어·과학캠프 운영 등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수근수근복합커뮤니티 센터, 가족센터 등 교육과 돌봄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생활 지원과 함께 사회참여도 적극 독려,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출생아 및 출산율의 감소에 대한 대책은 물론 국가적인 정책이 필요한 부분이 있겠지만,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양구군은 앞으로도 과감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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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고대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 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2023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12일 고대리 마을회관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허남영 산림조합장, 양구군의회 의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고대리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과 포상금을 전달한다.
이번에 녹색마을로 선정된 고대리 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농산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을 자발적으로 펼치면서 위법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고대리 마을은 마을 방송과 차량을 동원한 가두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양구군에서도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해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며 양구군에서는 지난해 국토정중앙면 황강리, 2021년에는 방산면 송현2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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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AANEWS]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9월 11일 오후 3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척시의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지역 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1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된다.
이날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핸드볼팀과 육상팀 선수단 등 30여명은 연탄 기부대상 10가구 중 2가구를 선정해 직접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미 방문한 8가구에 대해서는 추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쿠폰을 별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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