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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고령군상공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AANEWS] 고령군상공협의회는 9월 11일 고령군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물품은 고령영생요양원과 대창양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태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활동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상공인의 권익신장 및 애로해결의 추구와 회원상호간 사업의 상생을 도모해 지역경제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 온 단체로 매년 사랑의 물품 전달 외에도 교육발전기금과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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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나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관내 빈집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빈집정비사업에 나선다.
빈집정비사업은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 유출에 따라 지속적인 노후 빈집 증가로 발생하는 도시미관 악화, 슬럼화 현상 등 주거환경 악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은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빈집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비 7천 300만원을 투자, ‘정선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빈집현황 및 문제점 파악 및 소유권 등 권리관계 현황조사 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선군 실정에 맞는 철거 및 정비, 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해 빈집실태조사 결과 정선군 관내 빈집은 330동으로 신동읍, 정선읍, 여량면에서 빈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빈집을 활용해 리모델링 공사 및 조건부 임대 등을 통한 귀농·귀촌인구 및 청년인구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해 철거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계획을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빈집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별도 운영규정 마련, 사업 확대 등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반집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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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히 개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히 개최
[AANEWS] 2023 문화관광축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이 9월 14일에서 17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란 주제에 맞춰 고향의 정서를 듬뿍 담은 축제로써 국민 모두가 가고 싶은 고향을 모토로 삼아 한 껏 정취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기원과 국민고향 정선의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로서 정선군민으로 이루어진 300인의 대합창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지며 초대가수 장윤정 및 아름다운 정선의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축제 2일차에는 아리랑 공원 프린지 무대와 메인무대에서 각 시간별로 공연이 펼쳐지는데 아리랑의 전승보존과 대한민국 아리랑의 참소리꾼을 찾기 위한 전국아리랑경창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 해 경창대회는 어느때보다 많은 쟁쟁한 소리꾼이 지원했으며 대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리랑을 대표하는 4대 명창의 특별공연과 더불어 지난 봄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한 초청가수 안성훈이 정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로 새로운 형식으로 부활된 정선군 9개읍면의 특색을 중심으로 각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아리랑 길놀이 퍼레이드, 군민 어르신 합창대회와 읍면대항 전통놀이마당과 민속체험 등은 지역민들에게는 참여형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관과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 그리고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관 및 국가정원유치홍보관을 행사 기간중 통합홍보관으로 운영해 국민의 궁금증 해소에 앞장 서며 무엇보다의 백미는 98년 역사와 전통의 한국 최초, 최고의 서커스인 동춘서커스 공연이 축제기간중 3일간 개최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과거 명절 최고의 볼거리였던 동춘서커스 공연을 정선아리랑제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이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축제 먹거리 바가지 요금 근절에 앞장서 음식가격 정찰제 운영 및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에 있다.
또한 지역 먹거리 식당의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 및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 및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축제의 마지막날은 가수 박상민, 국민밴드 YB가 출연해 화려하게 빛내줄 예정이며 축제기간 전반에 걸쳐 우수해외팀, 강원도 대표 뮤지컬 아리아라리,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쇼케이스 공연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잡는 정선아리랑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최종수 이사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매번 동일한 구성의 축제형식을 지양하고 매년 새로운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라며“우리 지역의 슬로건처럼 국민 모두의 고향 이 곳 정선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함과 고향의 멋과 정을 마음껏 느끼시기 바란다”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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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관내 7개 경로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을 내년도 본격 운영할 계획에 앞서 2개월 간 시범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구성원 중 12명을 교육 운영 문해교육사로 선발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문해교육 대상 경로당 7곳을 선정했다.
문해교육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문해교육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에게 강의료와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사 강사들은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사 회의에 참석하며 강사 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다채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선결과제인 지역주민의 비문해를 해소하고자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양양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21명의 문해교육사를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7월 27일 양양군 문해교육사회가 창립된 바 있다.
또한,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양양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0세 이상 인구중 초등학교 미만 1,644명, 중학교 미만 3,057명으로 나타났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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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5052억원 확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기정 예산보다 207억원 가량 증가한 5,052억원 규모로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
양양군의회는 9월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7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억원을 감액하고 이를 예비비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07억 2,106만원이 증가한 5,051억 9,214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785억 9,465만원, 특별회계가 265억 9,749만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으로는, 오색삭도 설치사업 247억 6천 5백만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보상금 71억 9천 4백만원 현북 축구장 확충 20억 2천 5백만원 기타 국·도비 보조사업의 세입·세출 정리와 조정 태풍 카눈 발생에 따른 소규모시설 긴급복구 및 방재활동 지원 3억원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비 4억 8천만원 하천 준설 및 유지관리 2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재해복구·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내역으로는 전년도 보통교부세 및 부동산교부세 정산분으로 12억원, 특별교부세 24억원, 국·도비 보조금 1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오색삭도 설치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명숙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예산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규 및 지침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었으나, 오색삭도 설치사업 착공식 비용이 과다하다고 판단해 감액 조정하게 됐다”며 “사업추진 시 이전재원 확보 노력과 함께,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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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맛 보고 산삼축제도 즐기고
함양 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맛 보고 산삼축제도 즐기고
[AANEWS] ‘지리산감도니’는 함양군이 올해 개발한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다.
함양군은 우리고장 흑돼지 ‘지리산감도니’의 건강하고 풍미가 감도는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9월 11일 12일 이틀 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와 ㈜우리가, 지리산마천농협이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함양 흑돼지 맛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이 개발한 흑돼지 공동브랜드‘지리산감도니’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이번 시식행사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 먹거리존에 위치한 ‘우리가’부스에서 진행하고 있어 함양흑돼지 맛 체험은 물론 함양산삼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지리산감도니’는 건강 가득 풍미가 감도는 지리산 흑돼지를 생기있게 표현하고 입 맛 돌고 웃음 가득한 남다른 맛의 함양 흑돼지를 시각화해 개발됐다.
시식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지리산감도니’소개와 함께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함양 흑돼지 맛의 비결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도민은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지리산감도니’라는 이름을 아이가 재밌어 한다”며 “기대 이상으로 맛있는 함양 흑돼지도 맛 보고 신나는 산삼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진 농축산과장은 “함양 흑돼지의 쫀득한 식감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시식행사를 마련했다”며 “함양 흑돼지 공동브랜드인‘지리산감도니’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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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7,049건에 대해31억 2,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토지가 대상이며 재산세의 경우에는 재산세액 20만원을 기준으로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납부, 모바일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외에도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함양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10월 4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금년에는 시스템 전환으로 가상계좌로는 9월 26일까지만 납부 할 수 있으므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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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제108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평생학습, 제108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AANEWS] 함양군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 108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해 ‘평등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함양’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는 시인이자 ‘인문학을 품은 셀프경영컨설팅’ 대표인 강정희 강사로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치유아카데미 전임으로 재직하며 시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탁월해 이번 강의에도 시낭송을 병행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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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합천소방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합천군은 11일 합천소방서 직원 83명이 합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8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합천소방서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합천군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1,300명을 넘어섰는데 1,300번째 주인공은 합천119안전센터 천봉현 소방사이다.
1,300호 기부자를 대신해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한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조형용 소방서장은 “합천소방서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합천군 발전을 위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합천소방서 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합천군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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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복연구회, 일본 사가현 서복회와 자매결연 협약
함양 서복연구회, 일본 사가현 서복회와 자매결연 협약
[AANEWS]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 사가현 서복회는 9월 11일 오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국 사가현 서복회, 거제시 서복회 회원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약 2,200여년 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 나섰던 서복의 발자취를 간직한 함양군과 일본 사가현의 공통적인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서복연구회와 일본 사가현 서복회는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서복의 발자취를 연구하고 관광상품개발 등 한일간 협력방안을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경택 함양군서복연구회장은 “2천여년 전 서복을 매개로 한 이번 자매결연은 서복 연구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돈돈한 관계를 유지해 한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구시 타쓰오 이사장은 “오늘 자매결연은 서복을 통한 민간 교류를 넘어 함양과 사가현의 상생발전을 위해 폭넓은 교류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에서도 서복 역사문화 자원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서복공원 조성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서복이 지리산에 남긴 발자취를 바탕으로 지리산권의 새로운 건강힐링 체험 관광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자매결연이 서복의 정신과 문화가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물론 한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서복을 주제로한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을 통해 서로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복 문화 관련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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