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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한국 채색화의 흐름 Ⅱ’12일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진주‘한국 채색화의 흐름 Ⅱ’12일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AANEWS] 지난 8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진주시·국립진주박물관 공동기획 `한국 채색화의 흐름Ⅱ’특별전이 9월 10일 기준 관람객 수 1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Ⅱ’특별전은 작년에 이어 개최된 두 번째 전시로 꽃과 새를 주제로 한 수려한 작품 86점을 소개하고 있다.
진주 출신 박생광 작가와 이규옥·허민 작품을 포함해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 유물 14점을 비롯한 신윤복, 신명연, 남계우, 장승업, 안중식, 채용신과 같은 유명 작가들의 꽃과 새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진주시는 특별전 개최를 기념해 방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 시작 12일 만인 지난 10일 진주시 신안동 김홍욱 씨가 1만 번째 관람객으로 방문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다음 방문이벤트는 2만 번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축하경품으로 하모인형을 증정한다.
지난해 무려 7만 1000여명의 관람객 방문기록을 세운 ‘한국 채색화의 흐름Ⅰ’특별전 인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특별전 관람객 수가 전시 시작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1월 5일까지 이어지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Ⅱ’특별전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국립진주박물관 2곳에서 시대별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1·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근대부터 근현대까지 ‘낙이망우 꽃향기, 새소리’를 주제로 이도영과 김은호가 그린 꽃과 새 그림부터 그의 제자 김기창의 ‘모란’을 전시한다.
정진철의 ‘호접도’, 그의 아들 정은영의 ‘양귀비’와 ‘맨드라미’도 선보인다.
그 외 정찬영, 김흥종, 유지원, 이경수, 천경자, 허산옥, 이숙자, 오낭자, 이화자, 원문자, 이영수, 황창배 등 작품 총 52점이 전시된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고려부터 근대까지 ‘꽃과 새, 곁에 두고 즐기다’를 주제로 고려시대 임천의 ‘수덕사 벽화 모사도’를 비롯해 신잠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화조도’, 신윤복의 ‘수탉’, 신명연의 ‘화조도’, 남계우의 ‘화접도’, 궁중장식화 ‘모란도’등 총 34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기증한 ‘화조문 도자기’도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밀양시립박물관, 용인시박물관, 아라리오뮤지엄, 안상철미술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가나문화재단, 이영미술관, 황창배미술관, 미광화랑, 그리고 작가님들과 유족 및 개인 소장가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진주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꽃과 새 그림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전 방문이벤트의 다음 경품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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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동‘추억과 함께 강바람과 함께 강변영화제’성료
하대동‘추억과 함께 강바람과 함께 강변영화제’성료
[AANEWS] 진주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하대둔치 야외무대에서 ‘추억과 함께 강바람과 함께 강변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변영화제’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랄한 풍자와 코믹요소가 적절한 밸런스로 어우러진 영화 ‘정직한 후보’가 상영됐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은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는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는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큰 웃음을 안겨준다.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 중 하나인 ‘강변영화제’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매달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동민 자전거 타기 행사와 함께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고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재병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하대동 주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모여 하하호호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주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위원회가 더욱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6강이 9월 13일에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창의공학관 1층 드림홀에서 개최되며 ‘줬으면 그만이지’저자인 기자 출신 김주완 작가가 ‘진주의 어른 김장하’ 이야기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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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2023 하반기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2023 하반기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운영
[AANEWS] 영덕군보건소는 비만과 관절염 등 관내 어르신들의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생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관절튼튼, 건강바디 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수중운동교실은 군민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1월 말까지 비만이나 관절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관절 수중운동, 수중 에어로빅, 개인별 맞춤형 수중운동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부력에 의해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이 줄어들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으며 물의 저항으로 몸의 근육과 조직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어 비만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재용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건강 취약층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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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꿈다락 문화예술학교’공모사업
영덕문화관광재단‘꿈다락 문화예술학교’공모사업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만파식적 소리에 마음을 띄워’ 2기 수업을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파식적 소리에 마음을 띄워’는 대금의 유래를 배우고 전통악보‘정간보’를 이해하고 읽으면서 연주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에 걸맞는 대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한국의 감성과 얼을 되살리려는 의도로 기획됐다.
2기 본 수업은 전국 대금 경연대회와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강사가 참여, 23명 군민들에게 대금의 탄생과 역사, 소리내기, 연주법, 악보 보는 법 등을 강의하게 된다.
‘만파식적 소리에 마음을 띄워’ 대금 1기 수업은 지난 6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이루어졌고 8월 28일에는 1기생들이 전통악기 해금을 배우는 문화강좌에 참여, 해금과 대금의 합주를 선보이며 서로 교류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4일 시작된 2기 첫 강좌에서 수강생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금의 유래와 악기 구조를 알아보았다.
이후 진행될 강좌에선 전통 악보인‘정간보’를 익히고 올바른 연주 자세와 호흡법에 대해 배운다.
또 이어질 수업을 통해 풍년가, 도라지타령, 진도 아리랑 등도 연주해볼 계획이다.
‘만파식적 소리에 마음을 띄워’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국·도비 100%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 인력 지원과 군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11회차 운영되는 ‘만파식적 소리에 마음을 띄워’ 2기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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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8회 영덕군수배 전국 탁구대회 성료
영덕군, 제8회 영덕군수배 전국 탁구대회 성료
[AANEWS] 영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덕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8회 영덕군수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탁구대회는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속에 선수 개인 및 소속팀의 기량을 겨루고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김서규 체육회장, 윤혁진 경상북도탁구협회장, 황창식 영덕군탁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했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KRX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소속의 유남규 감독과 주장 김동현 선수가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별로 개인 단식, 개인 복식,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상급 남자 단식 민태홍 상급 여자 단식 황지미 중급 남자 단식 이재영 중급 여자 단식 안현연 초급 단식 신해순 복식 전기성·박진환 상급 단체 이진호·이규범·김예종 중급 단체 김동훈·전종현·박광렬이 각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탁구 애호가들의 축제로 자리 잡은 영덕군수배 전국 탁구대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역 탁구 활성화와 탁구 발전에 더욱 힘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33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 출전은 물론, 하반기 개최되는 각종 생활체육과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지방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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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1억 5900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토지분 40,089건, 38억 9,100만원, 주택분 1,392건, 2억 6,8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납부할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20만원 초과일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3억 1,500만원 감소했는데, 이는 공시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재산세의 특성상 이번 연도 공시가격이 하락한 결과로 파악됐다.
재산세는 전국 은행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추석 연휴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10월 4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방법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 자동 납부 신청 시 각각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동복 거창군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거창군민의 복지와 거창군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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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노람뜰 개발, 평창 치유의 숲 조성, 평창 종부 고령자 복지주택 아파트 등 평창읍 내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증가하는 발생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평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 공공하수처리장은 2011년도에 완공해 시설용량 1,800톤/일으로 운영중에 있으나 평창읍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이 추진됨에 따라 증가하는 발생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위해 금회 900톤/일을 증설해 총 2,700톤/일으로 운영계획으로 이를 위해 환경부 국비 및 도비 180억원 포함 총 206억원을 투자해 내년말까지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5년초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로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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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중대재해처벌법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9월 12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실무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이행실태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반기별로 추진해야하는 이행실태 점검 중 중대산업재해 분야에 대한 점검결과 안내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세이프지 최요한 대표가 진행했다.
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지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되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의무사항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평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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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금오공대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양포동, 금오공대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AANEWS] 양포동은 11일 금오공대 기숙사 앞 광장에서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대학교 기숙사나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할 수 없었던 금오공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서 3월에는 80여명의 전입신고서를 현장에서 접수했다.
임춘옥 양포동장은 “이번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의 인구 회복뿐만 아니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정확한 행정 수요 파악과 맞춤형 정책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미시 주소 갖기 운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시는 저출산, 고령화 및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및 구미농산물 지급,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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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근현대사 배움의 명소 만든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근현대사 배움의 명소 만든다
[AANEWS] 구미시는 12일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시의회 의원 및 관련 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직 대통령을 기념하는 국내·외 유사사례 현황과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들과 시·도의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앞으로의 용역 추진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념시설 및 기념광장 조성 기존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 근대 역사문화 거리 조성 등 기념사업의 전반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이며 구미 시민 및 방문객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도 함께 검토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협소했던 박정희 대통령 생가 기념시설을 확장 건립하고 생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 구미시가 갖고 있는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용역 외에 생가 인근을 지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으로 신설되는 사곡역사를 ‘박정희생가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하며 생가를 찾는 방문객에 접근 편의성과 즐거움을 높이게 된다.
박 대통령의 유품, 근대화 및 산업 발전과 관련된 자료를 보존·전시하는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은 구성이 다소 아쉽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시콘텐츠 보강할 예정이며 박 대통령이 사용한 의전차량도 이전해 전시한다.
이외에도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탄신 기념행사는 의식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기며 나라의 번영과 구미의 도약을 염원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은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아 협소한 추모관에 대해 개선 방안을 주문한 바 있으며 광복절에는 박근혜 전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면서 아버지 유품을 구미시에 기증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전·현직 대통령의 연이은 생가 방문으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박대통령의 고향도시로서 제대로 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박정희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생가를 잇는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명소이자 배움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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