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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 계속되는 구호의 손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 계속되는 구호의 손길
[AANEWS]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는 지난 9월 26일 성금 300만원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은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문경지역의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우 문경지구 회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 감사드리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지구위원회는 2022년에도 쌀 264포와 라면 756박스를 기부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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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예술단, 실력있는 단원 모집 재공고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군민에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할 하동예술단 단원을 지난달 공개 모집해 많은 연주자가 지원한 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타악·바이올린·첼로·신디 등 4분야의 단원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별천지 하동’을 만들기 위해 가야금·피리·타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 분야의 국악·서양음악 악기전공자를 모집했다.
1차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7명이었으며 군민을 비롯한 타지역의 실력있는 악기전공자의 많은 관심으로 가야금, 피리, 플루트 분야의 응시가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1차 모집 분야의 서류전형 합격자는 2차 모집 서류전형 합격자와 함께 오는 17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동예술단 단원 채용을 위한 실기 및 면접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 시 모집인원 대비 인원이 미달했던 분야인 타악 1명, 바이올린 1명, 첼로 1명, 신디사이저 1명 등 총 4명이다.
응시 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해당 분야의 전공학위 소지자로 전문지식이 있는 자이다.
특히 하동군민의 경우 우대해 지역예술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응모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 전형은 1차 서류 접수, 2차 실기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악기 연주 실기점수와 악단 운영 관련 질의응답을 통한 면접점수의 총 평가점수 고득점자가 최종합격자로 선정된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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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모던민요’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모던민요’공연
[AANEWS] 하동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세 번째 작품으로 오는 1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던민요’ 공연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모던민요’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송소희와 퓨전밴드 두번째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젊은 판소리 소리꾼 오단해가 의기투합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옛노래를 통해 대중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국악 소녀’로 널리 알려진 경기소리꾼 송소희는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아이콘이다.
퓨전밴드 두번째달은 팝과 가요, 예술성과 상업성, 메이저와 마이너 등 음악을 규정짓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성, 새로운 음악적 체험으로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뛰어난 음악성으로 친근하게 들려준다.
‘국악 청년’ 오단해는 소리란 무엇인가 고민하고 물고 뜯고 맛보고 끝없이 탐하는 소리꾼이다.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선정해 현대인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해 만든 공연으로 태평가, 군밤타령, 사랑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우리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이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우리 전통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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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 잰걸음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근간이 될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조성하기 위한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추진 중이다.
행정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희순·강대선·박희성 군의원, 군청 공무원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거점지역 도시 공간 구상안에 대한 중간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와 각 읍·면 이장단, 자치협의회, 발전위원회 등 주민들이 참석해 공간구상과 발전전략 및 목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읍면별 공간 기본구상안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 및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에 집약시키는 형태로 재편해 각 읍면의 공간구조를 압축시키고 주민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압축된 공간에 보행자 위주의 교통체계로 조성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읍면별 문화·환경의 특색에 맞는 전략사업을 제안했다.
군은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발굴된 전략사업의 실행을 위해 사업별 예산 및 재원 확보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공모사업 리스트를 작성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이 행복해지기 위한 상상을 구체적인 구상으로 만든 보고회였으며 향후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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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 성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9월 초부터 진행한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주시는 어르신들이 추석을 맞아 서로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를 추진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구축된 40개 스마트경로당에서 개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예선전에서는 경로당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합을 펼쳤으며 결선에서는 최종 4팀이 경쟁을 펼쳐 한솔솔파크아파트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부터 결선전까지 모든 순간이 각 스마트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됐으며 대회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경기를 관람 하고 응원할 수 있었다.
유종우 대한노인회지회 원주시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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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표단”미국시장 판로 확대 위해 나선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이 원주시 기업의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원주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원주시 대표단의 미국 방문은 지난 7월 10일 LA한인축제재단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초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원주시는 이번 방문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기관 간 수출업무협약 MOU체결 등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첫 일정인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뉴욕 현지시간 10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신한류 K-food, K-beauty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과 화장품 미용기기 등 각종 생활용품 및 소비재 위주의 관내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 이어 뉴욕 한남체인을 통한 대형 한인마트 특판행사에는 9개사 21개 품목이 참가하며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이 특판행사 판촉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소비자가 가장 많은 주말 오후 시간 대를 선정해 10월 7일 오후 4시 원주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원주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0월 9일에는 뉴욕경제인협회, 11일에는 세계한인 무역협회 LA지회를 방문해 원주시 제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 내용에는 미국 내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과 미국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10월 12일에는 LA한인축제를 방문한다.
LA한인축제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대단위 행사로 LA 산마리노에 위치한 서울국제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며 이날 원주시는 원주관과 강원특별자치도관에 총 3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에서 뉴욕시장 개척에 대해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뉴욕과 LA 한인 라디오방송에 원강수 원주시장 직접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 인터뷰’를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신한류가 K-pop을 넘어 K-food, K-beauty로 확대되며 미국 내 한국제품은 현지인들에게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다”며 “원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춘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최선을 다해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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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4.5배 이용 증가, 443억원 통신비 절감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4.5배 이용 증가, 443억원 통신비 절감
[AANEWS] 대구광역시가 ’19년 구축한 자가통신망인 ‘대구스마트넷’의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이용률이 9월 기준 4.5배로 증가하는 등 자가통신망이 안정적인 운영 체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인 대처와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 전역 사물인터넷망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가통신망을 내년까지 군위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은 시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9년 1월에 구축을 완료해 폭증하는 통신수요와 통신비를 해소하고 뉴노멀 시대에 시정 디지털 혁신의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대규모로 도시 전역에 입체적인 IoT 서비스가 되도록 대구형 IoT전용 자가통신망 거점 260개소를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제공, 대기질 측정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스마트넷’은 시 전역 783Km에 이르는 광케이블망으로 연결돼 380개 행정기관에 행정, 교통, 안전, 방재, 보건, 교육, 시설물 관리,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2023년 9월 기준 9,120회선을 수용하고 누적 443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이루어 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2024년까지 53억원을 투입해 대구시 ↔ 군위군 간 자가통신망 255Km를 구축해 통신비를 절감하고 낙후지역 통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 외 신천 수변공간, 성서스마트 그린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율하첨단산업단지와 AI스마트교통 체계 등의 신규 기반 조성사업에 자가통신망 인프라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에서는 ‘쑤봇’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콘텐츠를 무료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광통신 기술로 구성된 대구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고품질 자가통신망 이용 활성화는 점점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자가통신망을 발판 삼아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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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단 천 여명 동해로 온다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단 천 여명 동해로 온다
[AANEWS] 동해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웰빙레포츠타운 및 희망드림축구장 에서‘제16회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는 2004년부터 시작한 국내 유일의 해외동포 초청 축구대회로 전세계 해외동포 축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통합과 정보를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자 해외 선수단과 임원, 가족 등이 방문하는 국제단위 행사이다.
전세계한민족해외동포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동해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동남아 국가 등 해외 11개국 28개팀을 비롯해 국방부, 동해시축구협회, 의사회, 연예인팀 등 국내 12개팀을 포함, 총 40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회 개최에 앞서 오는 6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행사에 참여한 해외동포 축구단을 환영하기 위해 정수라, 박상민 등 국내 정상급 가수공연을 포함한 환영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7일 오전 11시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해외 거주중인 재외동포 및 축구 동호인과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며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축구경기가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청년부, 중장년부, 실버부 3개 부문으로 7일부터 예선 풀리그전으로 시작, 4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해 10일 결승전이 치러지며 단체부분은 각 부별 우숭, 준우승과 개인부분은 득점왕, MVP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1,000여명 이상의 선수 및 임원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은 물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종목 발전뿐만 아니라 해외동포 간 교류활동을 강화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연결고리가 되었 으면 한다”며 “전세계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동해시를 방문한 재외동포 및 축구 동호인들이 행사기간 중 불편 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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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두타산 삼화사서 3일간 국행수륙대재 설행
동해 두타산 삼화사서 3일간 국행수륙대재 설행
[AANEWS] 동해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삼화사수륙재를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타산 삼화사에서 공개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륙재는 이름 그대로 물과 육지를 헤매는 모든 영혼의 천도를 기리는 의식으로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삼척지역에서 시해당하자 1395년 2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된 것이 그 시초이다.
지난 2001년 삼화사국행수륙대재보존회가 결성되고 이어 2005년 학술 고증을 통해 원형이 복원되면서 삼화사수륙재는 신도들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10월 거행되고 있다.
올해 삼화사수륙재는 지난달 16일 심규언 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전달하는 의식을 시작으로 본 행사 첫째 날인 6일에는 신중작법, 괘불·불패이운, 시련·대련, 조전점안, 쇄수·결계를 거쳐 사자단 의식으로 천상·지상·지하 및 수계·육계의 모든 사자들을 삼화사로 모셔오게 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오로단, 상단, 설법, 중단까지 진행하며 특히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위의 공간을 활짝 열어 부처님전에 차공양을 올리는 헌다례 의식을 구현하게 되며 이날 행사에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 신도회에서도 200여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한다.
금강경 독송은 보존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된 평등한 세상을 염원하는 의지를 담아 상단에서 행해진다.
시는 이번 국행수륙대재 공개행사가 국가무형문화재인 삼화사수륙재의 전승 및 보전 활성화는 물론 대내외로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앞으로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한 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불교의례의 정수이면서 동해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행사이다” 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의 정성이 부처님께 닿아, 가정과 마음에 평화와 안정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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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서울 역사문화교류 캠프 참여
2023년 상주-서울 역사문화교류 캠프 참여
[AANEWS] 상주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시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2023년 서울-상주 역사문화교류캠프 “HIDDEN YOUTH+HISTORY”에 우리시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상주-서울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상주시와 서울시가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와 전통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하는 청소년 교류 활동이다.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우리 시 청소년들은 서울시의 주요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서울 문화역, 서울 역사박물관, 청와대, 롯데월드 등을 직접 방문했고 캠프를 통해 경험한 서울 역사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10월경에는 서울시의 청소년들이 우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 문화의 경험을 가지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청소년들의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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