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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탈춤 축제 역대급 콘텐츠 선보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구역사부지, 원도심,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올해 탈춤축제는 10개국 11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국가별 특색있는 탈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동난장 프로그램을 통해 탈을 쓴 사람들의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에 이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버스킹 공모사업으로 MZ세대 등 젊은 층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매년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꽃눈깨비’라는 명칭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인 춤과 동작으로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축제공간 확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단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마임, 탈춤외전, 시장가면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전통시장까지 함께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음식축제와 맥주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3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부스들이 운영 중이다.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길수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놓치기 아까운 콘텐츠들이 즐비한 이곳 탈춤 축제장에서 별천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탈춤 축제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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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AANEWS]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황금연휴 3일간 30여만명이 다녀가며 탈춤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확장성을 확인했다.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홍진영, 박현빈, 박상민 등 초청가수들이 참가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높였고 축제의 첫날인 10월 2일 저녁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순간 최대 1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해 개막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1,500여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줬다.
연휴의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천절에도 막바지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탈춤축제는 올해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 그리고 탈춤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탈춤축제가 가진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호탄을 날렸다.
평일로 접어드는 내일부터는 각종 경연대회와 탈춤공연, 버스킹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가오는 7, 8, 9일에는 또다시 3일간 연휴로 이어지면서 탈춤축제의 신명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춤축제 마지막 행사일인 10월 9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각종 시상식 그리고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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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삼척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AANEWS] 삼척시가 강원 남부권 최초로 설립한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의 12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한 도계미디어센터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대한길 24에 위치하며 연면적 222.36㎡, 지상 1층 규모로 기자재실, 라디오녹음실, 강의실과 영화감상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창조적 미디어 활동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참여를 지원한다.
도계미디어센터는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축제 행사장에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TV, 라디오, 더빙·폴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한다.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예술가들이 탄광 도시인 도계를 배경으로 한 탄광 기록 프로젝트 전시회 ‘겹, 사이로’를 도계 작은 영화관 3층에서 진행한다.
도계의 석탄산업 유산과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사진·영상미디어와 상징 조형물 전시를 통해 탄광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0월 7일에는 도계 작은 영화관에서 예능 음악프로그램의 모티브가 된 명작 ‘서칭 포 슈가맨’, 한강을 배경으로 한 천만 관객 영화 ‘괴물’, 강원대 도계캠퍼스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또한, 도계미디어센터는 정식 개관에 앞서 10월부터 12월까지 기획·대본 작성, 녹음·편집 등 오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는 라디오제작단과 시나리오 쓰기, 연출 등 미디어창작 기초과정인 극영화제작 워크숍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계지역아동센터와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디어 수업도 진행한다.
도계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도계미디어센터가 강원 남부권에 설립된 최초의 미디어센터로서 주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10월 10일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 23주년 정신을 기념하고 도계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2일간 도계 장터 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계읍번영회와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주년 기념식, 길거리행진, 축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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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삼척 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월 5일 오전 11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삼척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노인회삼척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친목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1,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경로헌장 낭독, 대회사,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되고 2부는 12개 읍면동 분회별 장기자랑과 몰키대회, 그리고 힐링 장구팀, 실버댄스 등 축하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노인의 날 기념 포상을 실시해 모범 어르신 분야 6명, 노인복지 증진 기여 분야 9명이 수상을 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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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심사하고 있는 안건조정위원회의 정상 개최와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설치는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추진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4월 국회에 제출된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여전히 과방위에 계류 중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과방위는 안건조정위원회를 통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고자 심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당초 9월 25일 예정이었던 마지막 심의를 10월 5일로 연기하기까지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는 이해관계와 정치현안을 벗어난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우주항공 전담조직 설치를 위한 골든타임이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의 위상에 대한 지루한 공방으로 국회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내일 안건조정위원회를 정상 개최하고 반드시 결론에 이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과방위는 조속히 특별법 통과시켜 대의민주주의 실현의 대표주자인 국회의원으로서 의무를 다해 주실 것을 강력히 부탁드린다”며 읍소했다.
이날 박 시장은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진행되고 있는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감동의 여정이 될 것”이라며 “그 감동이 퇴색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신속한 의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현재까지 심사 중에 있으며 안건조정위원회와 실무조정위원회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종 결론은 10월 5일 안건조정위원회를 통해 도출할 계획이다.
안건조정위원회는 두 번의 심의를 통해 조직전문가들과 관련 연구계,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계는 우주항공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한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설치와 항공분야의 확대를 요구했다.
연구계 대표로 참석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상률 원장은 항우연과 천문연을 우주항공청 산하기관으로 이관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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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북 최초’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 조례 제정
예천군,‘경북 최초’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 조례 제정
[AANEWS] 예천군이 경북 최초로 ‘예천군 아동비만예방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제정은 현대사회에 비만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특히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비만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 조례를 바탕으로 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운동을 병행해 소아청소년기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식사 등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어릴 때 생활 습관이 평생의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만큼 아동 건강관리의 중요도가 크다”며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협력해서 비만을 비롯한 건강 문제의 예방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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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문화단지 축제장, 추석 황금연휴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에서 추석 연휴기간 열린 ‘2023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와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관광객 6만명을 돌파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나루터 축제는 9월 29일~ 10월 1일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는 10월 2~3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려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나루터 축제는 레트로와 뉴트로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서 보부상체험관을 지나 강문화전시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스탬프 투어로 진행됐다.
삼강주막에서는 막걸리와 파전, 배추전 등 주막에서 맛볼 수 있는 ‘주모한상’과 각종 공연프로그램으로 흥을 돋우고 보부상체험촌에서는 전통놀이를 재해석한 ‘보부상운동회’와 레트로 오락기 체험, 도자기만들기, 막걸리만들기, 미술체험, 청사초롱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성했다.
또한, 강문화전시관에서는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화 프로그램인 삼강네컷, 예천과 삼강을 주제로 삼강골든벨을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나무숲길과 코스모스 꽃밭 및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 등 삼강문화단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에서는 쌍절암 생태숲길을 걷는 생태트레킹,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지난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보내주신 출향인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이겨낸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모처럼 긴 추석 연휴, 일상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2023 금당야행’이 10월 7일~8일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4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삼강문화단지에서 ‘2023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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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하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예천군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하반기‘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된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며 지역의 역량 있는 재능기부자들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스페인어, 영어, 유리공예, 양말목 공예, 요리 교실 등 20여 개이며 평소 지역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배우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강좌를 학습할 수 있다.
신청이나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예천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정규 과정 밖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마을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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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 순항, 공정률 34%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이 순항 중이다.
지난 2022년 9월 착공한 양구 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공정률 34%로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양구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은 사업비 약 344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고대리 448번지 일원에 약 9469㎡의 규모로 조성된다.
종합스포츠타운에는 국민체육센터 1동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2동,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2월 강원도 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와 구조 심의, 문화재 시굴 조사 등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기초 골조와 외장공사 등을 완료하고 2024년 실내 마감공사 등을 추진하면서 10월경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양구군은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지역주민들의 생활 체육과 여가 활동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양구를 찾는 선수들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며 “종합스포츠타운뿐만 아니라 종합체육공원과 제2실내테니스장 등 스포츠시설 확충과 유지보수 등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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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구군 야간 건강 걷기 행사 개최
5일 양구군 야간 건강 걷기 행사 개최
[AANEWS] 양구군은 주민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10월 5일 2023년 야간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 걷기대회는 양구군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준비운동과 건강 체조 등을 진행한 후 7시에 출발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하리교, 스포츠영웅탑, KCP호텔, 용머리공원, 한반도교, 한반도섬, 꽃섬 버들길까지로 약 5.7km다.
걷기 운동은 폐활량 증가와 우울증 해소, 근력·뼈 강화,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양구군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건강 부스와 금연·절주 홍보부스를 설치해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구군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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