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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통계자료를 종합 수록한 ‘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을 작성 기준으로 하며 교육통계는 2025년 4월 1일 기준 자료를 반영했다.통계연보에는 인구와 토지, 사업체, 농림수산업, 보건·복지, 교육·문화, 재정 등 의령군의 주요 통계자료를 분야별로 수록했다.지역의 변화상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다.특히 올해는 기존 책자와 함께 E-book을 제작해 PC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민은 물론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등 통계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의령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의령군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E-book 제공을 통해 필요한 통계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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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1월 12세대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4만원이라는 낮은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신혼부부 특화형 ‘알콩달콩 청년하우스’7호와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아파트도 추진하고 있다.단기 체류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6동을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상반기에 연간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도 12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운전면허 취득비와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포 임차료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청년 동아리와 봉사활동, ‘뭉쳐야 청춘’, 청춘만개 콘서트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의령군의 청년정책을 폭넓게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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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기록원 ‘기록의 숲’ 전시 참여
의령군, 경남기록원 ‘기록의 숲’ 전시 참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여해 ‘손에 잡히는 기록’을 주제로 의령의 행정박물과 옛 사진을 선보인다.‘경남기록의 숲’은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의령군은 과거 행정 현장에서 실제 사용했던 등사기와 타자기, 압인기 등을 전시해 디지털 시대 이전 행정업무와 기록 생산의 모습을 소개한다.의병박물관과 협업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행정 현장에서 사용된 물품과 지역의 과거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령군 봉수면 강홍도 주민자치위원장이 민간 개인분야 기록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강 위원장은 지역의 사라져가는 민간 기록을 발굴·보존하고 주민 중심의 기록문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현장의 기록과 의령의 옛 모습을 함께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의 ‘손에 잡히는 기록’ 전시는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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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종합 2위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종합 2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지난 5일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가해 시·군 화합행사 종합 2위를 차지했다.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사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의령군지회 회원들은 자유와 평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결의문 채택과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이어 열린 시·군 화합행사에서는 고무신 멀리던지기, 계주, 풍선탑 쌓기 등에 출전해 종합 2위를 기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원들이 마련한 수해 지원 성금 1천만원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달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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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추석 맞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추석을 맞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대형 건설공사 현장 원도급사, 전문건설업체 등 167곳에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군은 서한문을 통해 폭염과 가뭄 당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한 유관기관과 지역 건설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공사 시행 시 지역업체의 자재·장비 활용과 지역 인력 우선 고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하도급 대금과 자재 대금, 건설기계 대여료 등의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장비와 건설인력 활용을 높이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지역 건설업체와 유관기관, 건설현장이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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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과 내딛는 건강도시 첫 걸음
춘천시민과 내딛는 건강도시 첫 걸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하천길 일원에서 ‘THE 건강한 춘천 걷기축제 amp;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의 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THE 건강한 춘천’을 시민과 공유하고 걷기를 비롯한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이날 ‘THE 건강한 춘천’비전을 선포한다.시는 2030년까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더불어 건강해지는 K-돌봄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 4개 전략을 중심으로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행사장에는 건강 관련 기관과 함께하는 홍보·체험부스도 마련된다.체성분 측정과 혈관 건강 확인, 금연 상담, 치매 예방, 심폐소생술 체험, 영양·구강건강 교육 등 시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바른 자세 걷기와 순발력·균형감각을 확인하는 ‘도전 건강레벨업’, 자개거울·그립톡 등을 만드는 두뇌 건강 체험도 준비됐다.또 강원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림성심대학교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암 예방, 감염병, 영양, 금연, 심뇌혈관질환, 치매, 정신건강, 중독예방,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 건강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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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공동 대응 제안
하동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공동 대응 제안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9일 전북 순창군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68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하천 유지 수량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회장 기관인 순창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회원 기관 및 특별 기관 실무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계획과 운영 규약 개정, 회원기관 제출 안건 등 섬진강 유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하동군은 이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공동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하천 유지 수량 확보 제도화 공동 건의 등 2건의 안건을 제출하고 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의 공동 건의문으로 채택해 정부와 관계 부처에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하동군은 섬진강이 전북·전남·경남 3개 도, 10개 시군에 걸친 국가 주요 수계임에도 상류와 중·하류의 관리기관이 나뉘어 있어 통합적인 환경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수질·수생태계·하천관리 기능을 연계하고 기후 재난과 유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전담 기관으로서 섬진강유역환경청의 조속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대규모 공업 용수 공급이 섬진강 하류의 유량 감소와 염해 심화, 재첩 서식지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정 하천 유지 수량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하동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회장 기관으로 협의회 운영을 담당했으며 앞으로도 소속 시군과 협력해 섬진강의 통합 관리 체계 구축하고 하류 지역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7일 경상남도의회 주관 정책토론회에서 섬진강 하류 염해 대책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필요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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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본격화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본격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등 지역 중심 교육 사업을 통합과 재편한 핵심 정책으로 선도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연간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다.이에 양 기관은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을 공동의장으로 하고 경상남도의회 민호영 의원과 하동군의회 박정우 의원을 비롯해 교육·산업·문화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하동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9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 보고 △민·관·학 협력체계 및 기관별 역할 정립 △공모 운영기획서 작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 위원들은 하동이 가진 교육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들의 세부 실행 과제를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공모 평가 기준에 맞춘 기획서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공모는 우리 아이들이 하동에서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차대한 과업”이라며 “단순한 공모 선정을 넘어 지역에서도 최고의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자생적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인재가 머무는 활력 넘치는 하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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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하동군, ‘2026년 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가을철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릴 ‘2026년 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하동에 머물면서 관광지와 지역 문화·예술, 역사 자원, 축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행 과정에서 경험한 하동의 매력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서약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총 20팀 정도 모집할 예정이며 팀당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참가자가 해당 기간 내에서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체류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으로 개인 SNS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원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SNS 팔로워 수와 홍보 효과성 등도 함께 고려한다.참가자들에게는 팀당 1일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숙박비를 실비로 지원하며 체험비는 1인당 7박 미만일 경우 최대 7만원, 7박 이상일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보험료는 1인당 2만원 이내에서 실비 지원한다.지원금을 받기 위해 참가자들은 개인별 SNS에 1일 1건 이상의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게시물은 공개 계정에 게시하고 여행 종료 후 1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향후 하동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특히 이번 여행 기간은 가을철 하동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섬진강과 지리산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천천히 둘러보며 하동만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하동에서 머물며 곳곳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하동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하동에서 머물고 생활하듯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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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 개최
함안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함안체육관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는 1971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아마추어복싱 최고 권위의 대회로 복싱 유망주 발굴과 국내 복싱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이번 대회는 함안군복싱협회에서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함안군의 개최가 확정됐으며 중고등부 남녀부 경기가 펼쳐진다.전국 각지에서 8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가 이번 대회를 위해 함안군을 방문한다.개막식은 9월 9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이는 함안군이 수년간 추진해 온 스포츠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 정책의 결실로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우리 군은 스포츠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함안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에 알맞은 곳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미 다양한 종목의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해 왔으며 이번 복싱대회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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