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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70명을 대상으로 켄싱턴리조트 등 경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대변화에 발맞춘 생성형 AI활용 농업생활’, ‘활기찬 농촌생활을 위한 웰에이징 컨디션 관리 전략’ 등 특강과 함께 경주 불국사와 문무대왕릉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문희출 한국농촌지도자회장은 “농업·농촌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우리 회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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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바다까지 빈틈없이 동해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안전망’ 으로 연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산과 도심, 산업단지, 관광지와 해안까지 도시 전역의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동해시는 산림과 해안이 맞닿아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주요 관광지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도시 특성상 지역별 위험요인도 다양하다.이에 시는 획일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공간과 위험 유형에 맞춰 스마트드론-안전정보센터-CCTV-유관기관 현장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산림지역에는 스마트드론이 투입된다.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총 4억1천만원을 들여 스마트드론 2기를 구축했으며 현재 산불 등 재난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비행 예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관제화면은 안전정보센터와 드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과도 연계가 가능하다.향후에는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도심 안전은 안전정보센터와 CCTV가 뒷받침한다.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산업지역은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 대응력을 높인다.북평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관광지와 해안지역도 별도의 안전축으로 관리한다.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와 추암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한섬·하평 등 해안지역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확인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재난 발생 이후 수습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 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앞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안전 인프라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산림-도심-산업단지-관광지-해안으로 이어지는 도시 전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이인섭 안전과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나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든 공간에서 확보돼야 한다”며 “첨단기술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여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예방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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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中 관광객 유치 박차… ‘한중 관광 B2B 교류행사’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일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에 참가해 동해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한국 셀러와 중국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B2B 교류의 장이다.재단은 11일 진행되는 ‘한-중 업계 B2B 트래블마트’에 셀러로 나서 중국 주요 여행사 바이어들과 1:1 턴라운드 방식의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이 자리에서 동해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체험형 액티비티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양양국제공항 등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 고유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목표로 중국인 관광객의 동해시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한편 재단은 올해 해외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일본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펼쳤으며 5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B2B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및 동해시 전용 홍보부스 활동을 통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일본과 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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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이끌 참가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제7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축제에 참여할 기관,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배움이 나눔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 책문화 축제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치러질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체험·홍보관 운영 △무대공연 발표 △작품전시 등 3개 부문이다.체험·홍보 분야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40개 팀, 공연 분야는 35개 팀을 선발하고 평생학습 분야별 성과작품을 전시한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및 동아리로 축제 부합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동해시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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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느린 학습자 청소년·부모 함께하는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느린 학습자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자녀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진행된 부모 교육과 8월 청소년 전용 활동에 이어 마련된 연계형 사업이다.‘언제나 봄봄’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단계별 과정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다지도록 기획됐다.부모 역시 자녀와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직접 체험하고 성공을 경험해 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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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전문가들이 더 촘촘히 지킨다” 동해시, 아동학대 판단 체계 대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아동학대 판단 체계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동해시통합사례회의위원회’를 ‘동해시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로 전격 전환·운영한다.이번 위원회 명칭 변경 및 기능 개편은 ‘아동복지법’ 제22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의2개정에 따른 조치다.시는 기존 위원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심의·판단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동학대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피해 아동의 연령과 발달 정도, 피해 내용, 가정환경, 보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문적 접근이 필수적이다.새롭게 출발하는 ‘동해시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에는 경찰, 교육,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 의료, 보육, 아동복지, 장애아동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위원회는 현장 조사 및 수사 자료, 피해 아동과 관계자 진술, 의료·상담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철저히 검토해 △아동학대 여부 △판단 근거 △피해 아동의 보호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심의·판단할 예정이다.배미경 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사례는 상황과 특성이 저마다 달라 신중하고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꼼꼼히 검토해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고·접수부터 현장 조사, 사례 판단, 피해 아동 보호로 이어지는 연계성을 강화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아동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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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신축 용역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신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청사 신축사업의 실시설계안을 설명하고 공간 구성과 건축계획 등 주요 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계 용역을 맡은 박노욱 건축학동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설계 의도와 공간 배치, 구조 및 설비 등 주요 건축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참석자는 시민 이용 편의와 공공청사로서의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서부 경남의 중심지에 위치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도 매우 많은 곳이다.그러나 기존 청사의 공간이 협소하고 금융기관이 외부에 위치해 민원 처리에 불편함이 많았다.이에 따라 시는 초전동 260-2번지 일원에 연면적 921㎡, 지상 1층 규모의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새 청사에는 금융기관이 입주하고 실내 번호판 교부 창구를 마련해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민원 공간인 만큼 동선과 공간 효율성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하이브리드 목구조로 계획된 건축물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비롯해 조경과 야간경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변 환경과 친화적인 공공청사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새로 지어질 청사가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이용자와 직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변 녹지와 남강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시는 오는 10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 부시장은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민원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청사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공청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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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개관 ‘초읽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정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진주를 대표하는 ‘남강’과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명칭에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살렸다.이 시설은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청소년과 방문객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서 원도심 내 체류 인구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을 확산시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건축공사를 마쳤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수목 식재 등 일부 조경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교육인재과의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입주와 도시재생과 등 일부 부서의 ‘청소년수련관’ 으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조경공사를 9월 중에 마무리하고 9월 말에는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체험·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을 성북지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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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 수상
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주시는 지난 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편리한 이동권 보장으로 지역 경제 살리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혁신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해 도정 신뢰도를 높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혁신 문화를 전면 확산하기 위한 도 통합 경진대회이다.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이 선정됐으며 2차 온라인 심사 점수와 이날 발표 심사를 합쳐 결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교통비 절감과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통해 시민과 전 국민의 교통 복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사업이다.진주형 마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진주형 마스’의 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 티머니GO 앱에서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진주를 방문한 후 시내버스, 하모콜버스, 택시로 환승할 때 1650원을 무한 적립해 주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지난해 10월 시행 후10개월간 가입자 66만명을 돌파하며 140만명 이상 이용했고 이 가운데 3만 4000여명이 교통비 약 54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콜택시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객 14만 2000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교통 복지정책으로 전국의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누구나 교통카드만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시행 19개월 만에 1089만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청소년들의 교통비를 약 102억원이나 줄이는 효과를 거두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특화 도시를 구축하고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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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들, 세발자전거 타고 ‘씽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제11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어린이와 교사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미경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등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의 즐거운 축제를 빛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생략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행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식전 행사에서는 연령별 세발자전거 예선경기와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했다.이어 열린 행사에서는 5세 반 어린이들의 세발자전거 달리기와 6~7세 반 어린이들의 두발자전거 달리기가 진행돼 경기장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힘찬 출발과 응원 소리가 이어졌다.경기뿐만 아니라 붕붕카, 에어바운스, 소방체험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자전거와 친숙해지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우리 진주시의 보석 같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가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숙경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자전거 타기는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고 자연환경을 살리는 고마운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전거와 더욱 친숙해지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연령별 맞춤형 자전거 안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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