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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출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이 26일 출범식을 갖고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통합 사천시의 그간의 발전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용 전 한국예총사천시지부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추진단은 30주년 기념사업이 관 주도의 획일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전문가와 시민을 포함해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간의 유대감 형성이라는 가치 확립을 위해 통합 30주년의 의미가 담긴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간의 정서적인 통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와 시민간의 유대감 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추진단원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수 밖에 없지만 정서적인 통합의 사천시로 가는 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길에 추진단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1994년 도농 복합형태의 새로운 시를 만드는 정부정책이 가시화되면서 삼천포시와 사천군은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놓고 극심한 지역갈등이 있었으나, 두차례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이 확정됐다.
이후 1995년 3월 15일 양시군 대표자가 합의문을 작성했고 경남도 의회에 통합안이 통과되면서 1995년 5월 10일 통합 사천시가 출범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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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3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장려 시군 선정
고령군 2023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장려 시군 선정
[AANEWS] 고령군은 지난 12월 22일 도청 사림실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 발굴과 추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평가로 평가항목은 소상공인·전통시장 16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평가항목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 실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실적 물가안정관리 우수 시책 전통시장 장보기 실적 전통시장 디지털 활성화 실적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등이다.
평가 결과 고령군은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시상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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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와 장애인 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와 장만수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는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운영하게 되며 장애인 작업훈련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보호 고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관내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근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5명의 종사자와 15명의 근로장애인이 간판, 현수막, 판촉물 인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의 고용증대에 기여하고 근로장애인이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직업훈련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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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인재육성기금 기탁 행렬 이어져 훈훈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6일 하동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동지역 건축사회 및 하동군청 건축직 공무원이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동지역 건축사회는 회원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화재가정, 수해민 무료 설계 및 안전점검 등 적극적인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진교면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정영춘 씨는 매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해 총 14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정영춘 씨는 장학기금 외에도 어르신 관광,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등 틈틈이 봉사활동을 실천해 하동군 최고의 자원봉사 실적 보유자로 2013년 하동군 자원봉사상, 2014년 경남도 자원봉사왕, 2018년 진교면민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자원봉사 왕이다.
지난 28일에는 이윤종 신방촌이장의 아들 이학진 선수가 배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2023년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받은 최우수 선수 육성지원 포상금 200만원을 고스란히 장학재단에 내놨다.
이학진 선수는 하동초등하교, 하동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순천제일고에서 리베로의 맹활약하고 있다.
부모는 신방촌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평소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자동이체에도 동참하고 있다.
7년 동안 변함없이 장학재단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있다.
아무 연고도 없는 하동이 좋아 하동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월송나무병원 김철응 원장. 그는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올해까지 3500만원을 출연했다.
김철응 원장은 충북대학교 농생물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겸임교수로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5일 수목진료 도입 및 시민교육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도 2010년부터 12년간 후배들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500만원을 출연했다.
군운영위는 장학기금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집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이웃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시행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양호 시장은 “여러분이 부어준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미래인재를 샘솟게 한다”며 “장학재단은 열심히 펌프질을 해 하동의 인재들이 대한민국에 으뜸 가는 인재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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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이 별천지 하동을 선호하는 까닭은?
귀농·귀촌인이 별천지 하동을 선호하는 까닭은?
[AANEWS]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 11월 말 기준 1235세대 1514명이 별천지 하동으로 귀농·귀촌했다.
2021년 1223명, 2022년 1118명으로 최근 3년 동안 매년 1000명이 넘는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정착하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지원과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한 파격적인 정책이 있었다.
최근에는 귀촌인구와 1인 세대, 60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 패러다임을 바꿨다.
귀농인에게만 한정됐던 사업을 귀촌·귀향인까지 포함하고 가족 1인 이상 동반 전입 조건을 폐지했으며 사업대상 연령도 만 70세로 상향 조정했다.
우수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어, 2024년에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마련하고 더 많은 지원을 위해 기존 사업의 사업량을 확대 시행한다.
귀농·귀촌 정보제공 및 상담기능 강화 귀농·귀촌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고 귀농·귀촌 정보제공을 위해 플랫폼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광평리에 있는 너뱅이꿈 건물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받고 필요한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농촌생활 전반에 관한 현장감 있는 전문 상담을 위해 16명의 귀농헬퍼를 구성해 1대 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11월에는 귀농·귀촌인 사후관리 컨설팅 및 현장상담을 위해 현장상담사를 채용했다.
그리고 귀농·귀촌 박람회에 4회 참가해 도시민에게 맞춤형 상담 및 시책을 안내함은 물론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귀농 정착 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등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귀농·귀촌인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카카오톡을 운영해 현재 구독 친구수가 817명에 이른다.
귀농·귀촌인끼리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단체 오픈 카톡방을 개설해 188명의 참가자와 함께 귀농·귀촌 정보 및 하동군의 주요 행사나 홍보자료도 함께 제공해 하동군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소통하고 있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시책 마련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에는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을 위한 융자사업 등 기존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그리고 귀농·귀촌·귀향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착장려금, 농지 임차비, 주거 정착 비용의 부분적 해소를 돕기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도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
읍면별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5호 이상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시 호당 2000만원의 사회기반시설비를 지원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농산어촌 지역으로의 인구 이동 흐름에 착안해 향우들을 대상으로 고향 U턴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자 ‘귀향인 특별지원 조례’를 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에 귀향인 대상 팜투어를 실시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귀향인을 특별 우대하는 정책을 펼쳐 귀향 세대의 매력적인 인구 이동지로서의 우위를 선점하려고 준비 중이다.
또한 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민 및 귀농·귀촌인 10명과 공무원 2명 등 총 12명으로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귀농·귀촌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귀농·귀촌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 지원 확대 귀농·귀촌 희망자의 실행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실습 중심의 귀농교육 지원을 강화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미리 살아보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2회로 확대 편성해 진행했으며 4박 5일 체류형 귀농귀촌사관학교를 운영해 하동군의 지원정책을 비롯해 귀농·귀촌 컨설팅, 선도농가 견학 등의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작물재배, 영농기술, 유통,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기술을 선도농가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간담회를 개최해 선도농가의 귀농 초기 경험담을 공유하고 신규농업인들이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민과의 공동체 활동 지원 지역민과 귀농·귀촌인과의 문화적 인식 차이 등으로 갈등 요소가 상존함에 따라 지역민과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의 이해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관계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봉사단을 모집해 플리마켓 참여, 마을단위 융화사업 등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재능을 지역민에게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줬다.
온라인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 공감e가득사업의 과제로 제출·채택돼 지난달 원데이클래스 앱이 출시됐다.
또한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정착까지의 전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기 공모해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우수사례 모음집 ‘하동에 스며들다’를 발간해 하동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불어넣었다.
발간 책을 활용한 북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고 군정발전과 주민화합에 헌신한 귀농·귀촌 분야의 숨은 공로자 2명을 발굴해 아름다운 귀농귀촌인상을 수여했다.
2024년에는 귀농·귀촌인 유치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범사례로 홍보하기 위해 귀농·귀촌 화합 선도마을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며 “지역민과 귀농·귀촌·귀향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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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합천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AANEWS] 합천청년회의소는 지난 2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합천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기념식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한국JC 이국헌 부회장, 경남.울산지구 오종택 지구회장, 지구내 지역회장 및 회원, 특우회 및 역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역식, 내빈 및 JC 가족소개, JC 신조, 비전제창과 더불어 유공자 표창, 이임회장 영상시청, 이임사, 2024년도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백종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합천JC’ 라는 슬로건 아래 JC활동을 더 키우고 유익한 사업도 구상하며 열심히 발로 뛰었던 뜻깊었던 한 해였다”며 이임 소감을 전했다.
전영태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 도전할수록 가치있는 합천JC’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적인 청년회의소를 만들어 더욱 많은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그 에너지와 열정으로 우리 고향 합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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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해서 더욱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통영시, 함께해서 더욱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AANEWS] 통영시 기획예산실 직원들은 지난 22일 자매결연 기관인 사회복지 법인 자생원을 방문, 자생원생들과 함께 송년회를 가지고 저무는 2023년을 돌아보고 희망찬 2024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9일 통영시 기획예산실과 자생원은 상호교류 증진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호교류활동과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금번 자생원 송년회에 무릎담요와 치킨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함께 미니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023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김상만 기획예산실장은 “다가오는 2024년에는 공동 나들이 행사 등 자생원생들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생원과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병창 자생원장은 “연말 시정현안업무 추진으로 바쁨에도 송년회에 참석, 뜻깊은 시간을 가져주신 김상만 기획실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원과 기획예산실은 존중과 상부상조를 통해 통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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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선포 1주년 기념 소원 등불띄우기 성황
통영시, 투나잇 통영 선포 1주년 기념 소원 등불띄우기 성황
[AANEWS] 통영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강구안 일원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함께 염원하는 야간관광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 소원등불 띄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 행사인 소원 등불띄우기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부스에서 직접 만든 2024년 새해 소망을 적은 등불을 용의 심장이 위치한 강구안 바다에 띄웠다.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줄을 서서 등불띄우기 행사에 참여했다.
부대행사로는 식전행사 공연, 통영 프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이 이뤄졌다.
오후 5시에는 지난해 12월 22일 개최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 이후 지난 1년간 추진한 투나잇 통영 조성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활동사항을 돌아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1주년 기념 영상 시청, 기념사, 소원등불 점등식, 소원등불 띄우기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온 지난 1년간의 성과에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계속 추진되는 투나잇 통영 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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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회의원, 통영시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정점식 국회의원, 통영시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AANEWS] 통영시는 지난 22일 정점식 국회의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지난 3년 동안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씩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통영의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보살피는 사업에 작지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운 날씨로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연계모금 사업인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돼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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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무원, 봉사의 물결을 시작한다
통영시 공무원, 봉사의 물결을 시작한다
[AANEWS] 통영시는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통영시청 36개 부서 중 조직개편 예정 등의 2개 부서를 제외한 34개 전 부서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자매결연을 맺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서별 사회복지시설 자매결연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영기 시장은 그간 행정에서 관례적으로 실시해오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명절위문방문을 넘어 자매결연을 통해 통영시 공직자가 모범이 돼 봉사활동을 생활화함으로써 나눔 문화 및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것을 주문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부서는 상호 우호 관계를 갖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하는 교육·여가 활동, 환경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농업기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고구마 수확 체험 실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는 아동 야외프로그램 운영 및 영양교육 추진, 여성가족과: 양로원 어르신과 말벗, 노래 부르기 등 놀이 활동, 공원녹지과: 숲체험원 및 숲해설 활동 등이 있다.
또한 연말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정과, 도시과 등 여러 부서들이 자매결연 시설에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방한물품을 전달하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통영시는 민선8기 출범하면서 ‘이웃사랑 실천, 나눔문화 확산, 따뜻한 행정구현’을 기치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천영기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행정에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1천여 공직자들은 통영발전과 시민 행복을 보장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친절과 봉사활동은 공직자의 기본소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전 부서 및 읍면동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 어린이 상해보험 지원, 전국 최초 대학생 등록금 지원, 동절기 경로당·어린이집·사립유치원 난방비 지원, 자녀보육료 지원 확대 사업 등 세심한 복지와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와 시민 만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도 시정방향을 ‘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하고 밝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 함께 행복한 미래 도시 건설에 앞장 설 계획이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