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상공회의소, 2024 상공인 신년 인사회 개최
상주상공회의소, 2024 상공인 신년 인사회 개최
[AANEWS] 상주상공회의소는 1월 11일 11시 마리앙스웨딩 컨벤션에서 ‘2024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주시 발전과 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위한 덕담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택형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운 기업경영 여건에서도 상주시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준 기업인들과 상주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상주시와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각종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대외여건 상황 속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였으나, 지역경제를 위해 힘써주신 기업인 여러분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극복해가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더욱 귀를 기울여 지역 특성에 맞는 상공정책을 실천해 농업도시 일변도를 탈피한 새로운 모습의 상상주도 상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
상주시, 2024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주민 생활의 경제적 안정 및 소득향상을 위해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2024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및 농·축·수산업, 소상·공업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융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1983년부터 2023년까지 725가구에 97억여 원의 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융자금은 부동산 담보설정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고 5,000만원까지 연리 1%에 3년 거치 후 5년간 균분상환 조건이다.
단, 상주시 관내 미거주자, 동일 자금 지원 가구 중 융자금 미상환 가구, 토지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를 하면, 추후 농협기초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융자대상이 최종 확정된다.
박병우 새마을체육과장은 “본 사업이 지역주민의 소득원 개발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2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주시 청년농 스마트팜 현장 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주시 청년농 스마트팜 현장 방문
[AANEWS]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1일 상주시 청년농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팜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농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2, 3기 수료생들이 참석해 주요 농정현안과 스마트 농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 장관이 방문한 스마트팜은 각종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오이재배 온실로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해당 스마트팜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상주시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시찰하고 청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과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농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정책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현장을 방문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한 젊은 농부들의 성공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청년농들이 농업·농촌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감사결과 문제없어” 반박 일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 감사관에서는 지난해 11. 28. 발표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사업’ 감사결과에 대한 이 사업 5차 공모 사업신청자 및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가 아닌 컨소시엄 구성원인 휴벡스피앤디의 반박 기자회견과 관련해 추가적인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감사관 주장과 달리 이 사업 1~3차 공모도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이 아닌 서항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4·5차 공모의 경우 2023. 12. 11. 실시계획이 변경되었으므로 위법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도시개발법 위반사항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혔다.
공모지침서 제4조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역은 서항지구 전체로 하되, 민간사업자가 개발할 수 있는 민간자본유치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57조 및 시행규칙 제24조에서는 고시된 실시계획에 따라 조성토지 등을 공급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 사업 1~3차 공모의 경우 2013. 11. 29. 고시된 기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상의 특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었으나, 4·5차 공모의 경우 도시개발법에 따른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 없이 2020. 6월 창원시정연구원 용역 결과만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에게 특별계획구역을 공급하도록 추진하였으므로 도시개발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감사관실에서는 우리시 담당부서에서 이 사업 4·5차 공모를 시행하면서 기 고시된 이 사건 고시에 따르지 않고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과 다른 구역과 면적으로 공모를 설계·시행한 것의 위법성을 지적한 것이며 설사 이 사건 1~3차 공모가 고시상의 특별계획구역이 아닌 서항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하더라도 민간복합개발시행자가 개발할 수 있는 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한정되므로 ‘도시개발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된 사항은 없음을 밝혔다.
이 사업 5차 공모 사업신청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닌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므로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 단서에 따라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자와의 컨소시엄을 통한 사업참여가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사업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자는 사업신청 자격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5차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에 따르면 “참가의향서를 시에 제출하지 아니한 자는 사업 신청을 할 수 없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자와의 컨소시엄을 통한 사업참여는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 해석과 관련해, 우리시 담당부서에서 작성한 2021월 5일 25. “5차 공모 추진계획” 및 같은 해 5. 31. “공모 공고문”, 그리고 공모지침서 제11조 제7항 등을 종합해 보면 일관되게 “참가의향서 제출자에 한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공모지침 제11조 제7항에서는 “사업신청”과 “사업참여”의 각 용어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도 컨소시엄의 대표주간사와 출자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으며 제44조에서 “사업참가의향서 제출”의 주체를 “컨소시엄의 대표사”로 적시하고 있는 점을 볼 때, 위 단서조항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가 컨소시엄의 출자자로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고 대표주간사로서 사업 ‘신청’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서에 부속되는 매입확약서 운영의향서 용지매입의향서 등 적절한 증빙 서류를 제출하였으므로 서류상의 흠결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제출된 사업계획서 부속서류에 흠결이 존재함을 밝혔다 공모지침서 제8조 제5항에 따르면, 사업신청자는 도입 시설별 관리·처분 운영계획에 따라 주요 임대 또는 운영자가 있을 시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공모지침서 제15조 제4항에 따르면 제출된 신청서류에 위조된 서류 또는 허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업신청을 무효로 하고 있고 같은 지침서 제20조에 따르면 실무진이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선정심의위원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사업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부속되는 증빙서류는 그 명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지가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흠결이 있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시설 선매각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으므로 선매입의향서가 부속되어야 함은 당연하고 이 외에도 사업계획서상의 부지면적과 매매가 등 세부적인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등, 제출된 매입확약서 등의 서류가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빙서류로서 불충분하였기 때문이고 이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지적한 것임을 밝혔다.
또한, 미공증 선임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공모지침서 제11조 제7항에 따르면 사업신청자는 제1항부터 제6항까지 가격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되어 있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가 사업신청 시 컨소시엄 대표자 선임서 공증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흠결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 4·5차 공모 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감사결과가 부당한 억측이라는 주장에 대해, 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선정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크게 훼손됐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감사관의 2023. 11. 28. 감사결과 발표내용 중 세 번째 지적사항은 이 사업 5차 공모 관련 선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과정에서 우리시 공무원의 과도하고 부당한 개입으로 평가의 공정성이 훼손됐다을 지적한 것으로 선정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명백히 위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총사업비 2조 6천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 규모를 고려하였을 때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형태의 선정심의회 구성이 필요했음에도 관련된 절차의 미비로 인한 평가 결과의 불합리성을 지적한 것임은 이미 밝힌 바 있다.
또한, 4차 공모 관련 선정심의위원회 진행에 있어 간사는 위원들의 공정하고 독립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 자체를 삼가야 함에도, 특정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사실 자체가 심의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한 것임을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원 휴벡스피앤디 대표의 이번 기자회견 중 ‘낮은 매입가를 제시한 업체에 낮은 점수를 부여하는 것이 심의위원의 주요 평가항목이자 의무라는 주장’은 심의위원의 독립적인 판단을 무시하고 공모 선정심의회의 취지를 몰각시키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우리시와 우선협상대상자 간 2022. 1월 5일 상호협의 하에 협상 체결기한 연장이 이루어졌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상이 이루어졌으므로 특혜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감사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특혜가 명백함을 다시 한번 밝혔다.
공모지침 제25조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90일 이내에 실시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경우, 제24조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하게 되어 있고 단서조항에서 “사업 목적상 부득이한 경우 체결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담당부서는 원칙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부터 90일인 2022. 1월 5일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우선협상자 선정을 취소했어야 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그 기간을 명확하게 명시해 연장했어야 함에도, 2022. 1월 5일 협상기간을 해당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 체결을 전제로 하는 “실시협상 합의 도출 시까지”고 무기한 연장을 해주는 특혜를 제공한 바 있고 그 결과 최초 협상일 2021월 11일 4.부터 2년이 경과한 2023. 11월 13일까지 13차례 협상이 지연되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동 과정에서 공모 시 이행하기로 한 사업계획 중 사업이윤의 극대화 위주로 일부 사업계획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합의 도출 시까지”라는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전제로 한 무기한의 기간 연장 역시 우선협상대상자에게 과도한 이익을 가져다주는 재량권의 남용으로 판단됨을 밝혔다.
2024-01-11
-
함양군, 임신·출산 지원 늘린다.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경남 함양군이 올해부터 영유아 관련 의료비 지원대상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신혼부부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대응에 나선다.
먼저 함양군은 건강한 임신 및 출산 지원을 위해 예비부부 건강검진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20만원, 남성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겪는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의 소득기준도 폐지됐다.
올해부터 소득에 따른 구분 없이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으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신청 대상에 대한 소득기준도 전면 폐지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다둥이 출산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해, 신생아 수에 맞춰 세쌍둥이의 경우 3명을, 네쌍둥이의 경우 4명의 관리사를 지원한다.
함양군보건소 담당자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1
-
‘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도루묵 자원회복 기대감 높아져’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2023년 연간 어획량이 전년대비 35% 수준에 미치고 있는 도루묵의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도루묵 자원회복 사업”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이식 모자반에 도루묵알이 부착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루묵 자원회복을 위한 모자반 이식은 지난해 11~12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해안 연안해역 3개소 수심 약 5~7m에 개소당 1,000m 내외로 시설을 완료했으며 12월 중순부터 모자반 이식 해역에 대한 수중 모니터링 결과 3개소 모두 도루묵알이 부착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산란장 조성과 더불어 추진되고 있는 “도루묵 인공종자생산”은 이미 확보된 종자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중순경부터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도루묵 수정란을 관리 중에 있으며 금년도 3~4월이면 3cm급 도루묵 종자 10만 마리 이상을 동해 연안에 방류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관계자는“금번 도루묵 산란장 조성 및 종자방류를 통한 점진적인 자원회복 효과를 기대하며 사업량을 늘려갈 계획으로 도루묵을 비롯한 연안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원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
함양군, 경남도 방문 산림분야 현안사업 건의
함양군, 경남도 방문 산림분야 현안사업 건의
[AANEWS]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1월 11일 경남도 산림 부서인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및 산림환경연구원을 연이어 방문해 2025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산림녹지과장 외 각 담당은 경남도청 서부청사 내 해당 부서를 방문해 현안사업인 황석산 비아페라타 등산로 목재산업단지 및 기후변화대응 수목원 조성 사업 총 3개 사업 등 169억원의 사업비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산림녹지과에서는 함양군 현실에 맞는 산림분야 개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해 대봉산 생태숲, 치유의 숲 및 대봉산, 용추, 산삼휴양림 등 각종 산림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함양군에 필요한 사업발굴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
밀양시, CCTV 활용으로 안전한 밀양 조성 기여
밀양시, CCTV 활용으로 안전한 밀양 조성 기여
[AANEWS] 2023년 CCTV 활용도 조사 결과, CCTV의 활용이 밀양시 안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범죄와 사건 해결에 높은 효과를 보였다.
CCTV 영상은 밀양경찰서를 중심으로 범죄수사 및 사건 해결을 목적으로 제공됐으며 지난해에 제공된 CCTV 영상은 총 1,274건으로 이 중 80%인 1,019건이 범인 검거 및 사건 해결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공된 CCTV 영상은 경찰의 수사 능력 강화와 범죄 해결에 큰 기여를 했으며 밀양시는 이러한 성과에 기반해 향후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최신 기술을 도입해 밀양시 방범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CCTV가 범죄 및 사건 수사뿐만 아니라 재난·재해에도 시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확충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
홍남표 시장 CES2024서 “창원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홍남표 시장 CES2024서 “창원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AANEWS] 경남 창원시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참가기업 간담회를 실시하고 해외투자유치 MOU체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CES 2024에 참가한 창원시 관내 10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CES 2024 혁신상 수상기업들과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경남대·창원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은 경남대 및 창원대 LINC 3.0사업단에서 창원시 CES 참가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시회 참가기업과 재학생 10명을 매칭해 지난해 11월부터 부스운영 등 사전교육을 마치고 CES 전시회 통합한국관 현지 기업부스에서 상품PR 및 B2B, B2C 글로벌 고객 응대 등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CES 2024에 참석한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CES 2024는 신기술 및 글로벌시장 동향 파악과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계적인 무대이다”며 “창원시 참가기업과 경남대⁃창원대 재학생 간 협업으로 기업은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판로를 개척하고 학생들은 취⁃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KOTRA 통합한국관에서 의료바이오 분야 참가기업인 미라클레어, AI바이오틱스, 오션스바이오와 현지 투자사 M3 Global 간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 이후,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기업인 씨티엔에스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압테라는 미국 배터리 팩 및 에너지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JV를 설립하고 공동기술개발 등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는 압테라의 태양광 및 전기차 기술 및 미국내 영업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의 상승과 씨티엔에스의 배터리 팩 제조 기술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씨티엔에스는 지난 12월 압테라와 총 120억 이상 규모의 EV 배터리팩 생산 설비 및 초도 물량 생산공급 계약 체결식을 가진 바 있다.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 M3 Global사는 미국 현지 엑셀러레이터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투자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MOU를 체결한 ㈜미라클레어는 2022년 설립한 의료기기 업체로 AI 기반의 임플란트 케어 솔루션인 ‘베러아이케어’를 개발 중이다.
베러아이케어는 구강카메라와 챗봇, AI 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플란트 주의염을 판별하고 치과진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기기이다.
또한 수면 중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인 수면이갈이 관리기기를 개발 완료했으며 이갈이 완화 시스템 관련 5건의 특허를 등록·출원 중이다.
㈜에이아이바이오틱스는 2017년 설립한 의료기기업체로 현장 진단과 멀티 진단이 가능한 분자진단 장비를 개발 중으로 질병의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하나의 검체에서 다양한 병원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Multi Target 검출 기술이다.
창원시 C-블루윙펀드 1호인 ‘인라이트 9호 넥스트 유니콘 벤처펀드’ 200백만원을 포함해 955백만원의 투자유치를 받았으며 관련 특허 5건과 PCT 국제출원 3건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션스바이오는 2018년 설립한 의료기기 개발업체로 미주신경 전기 자극형 전자약을 개발해 귀를 통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 기능 조절에 관여해 스트레스 완화, 우울증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의료기기인 TaVNS를 개발했고 출원 특허 42건, PCT 국제출원 3건, 등록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과 2021년 TIPS 창업기업에 선정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오션스바이오 이현웅 대표는 ”올해 처음 CES 2024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CES2024 참가와 더불어 M3 Global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전 세계의 다양한 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세계진출을 위한 협력의 문을 새로이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벤처·스타트업 업체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1
-
드디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1월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1년 4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총 사업량은 22.2km로 2개 공구로 나누어 착공하고 2027년 개통 예정으로 동서축 철도 단절구간을 연결해 수도권과 강원권 간 직접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철도교통편의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인 성남, 수원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인 수서에서 원주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더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공사 종점인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의 분기점이 되어 서울에서 강릉, 동해, 경북 등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정하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뿐만 아니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강릉~제진 철도 건설 사업도 2027년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철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