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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위기임산부가 직접 아이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대구광역시, 위기임산부가 직접 아이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보호출산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하기에 앞서 임산부가 직접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가톨릭푸름터를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 7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상담기관에서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가 스스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출산·양육에 관한 충분한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원가정양육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공적 제도 등에 대해 안내하고 부득이 보호출산을 신청하게 되면 의료기관에서 비식별화 조치를 통해 가명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 보호를 위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임산부가 아동을 직접 양육하는 것을 고려하기 위해 최소 7일간의 숙려기간을 가진 후 보호출산을 결정하면, 지자체장이 후견인이 돼 아동복지법에 따라 입양, 가정·시설보호 등 필요한 보호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19일부터 위기임산부 전용 상담전화가 전국에서 24시간 운영되고 발신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상담기관에서 수신해 긴급상황에 신속대응하므로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가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상담기관 운영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임산부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출생아동의 안전한 양육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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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최우수상 수상
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은 ‘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완료시설 중 음식물류/기타 시설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은 음식물처리 자원화를 위해 지난 2005년 부산 최초로 건설돼 운영 중인 음식물자원화시설이다.
이 시설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돼 오다가 협약이 종료되면서 2017년 시로 이관됐으며 노후화로 인해 악취 민원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7월, 한국환경공단의 ‘악취기술진단’을 받아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운영·관리 개선안과 시설·공정 개선안을 도출했고 이 개선안에 따라 시와 부산환경공단은 운영·관리, 시설·공정을 개선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한국환경공단의 악취기술진단을 바탕으로 시와 부산환경공단이 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의 운영·관리, 시설·공정을 개선하는 데 노력한 성과다.
운영·관리 개선사항으로 음식물 반입동 출입문 최소 개방 및 음압 유지, 에어커튼 수시 가동, 협잡물 침출수 고압수 세척 등을 추진했다.
시설·공정 개선사항으로 협잡물 반출시설 및 반입호퍼 내 악취포집시설 설계변경을 통한 탈취 효율을 극대화, 소화조 공급호퍼 신품 교체 및 악취방지시설 추가설치 등을 했고 노후화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을 통한 추가 보수공사를 해 악취 비산을 최소화했다.
시는 이번 개선뿐 아니라, 중기계획으로 암롤박스 신규 악취포집시설 설치, 세정탑 악취방지설비 교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처리시설과 주변 대기환경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탈황설비, 잉여가스 연소기 등 추가 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생곡음식물자원화시설’의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음식물처리시설의 친환경적인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며 “특히 이 시설이 그간 기피시설로 치부되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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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경계를 넘어, 선을 넘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오는 19일 개막
'바다의 경계를 넘어, 선을 넘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오는 19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에서 ‘2024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 영도구가 후원한다.
‘선을 넘다: 바운드리스 오션’을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은 첫날 개막작을 시작으로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6층과 지하 1층, 총 2개의 상영관에서 3일간 이어진다.
개막작은 총 두 작품이다.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재미교포 애니메이터 ‘월 김’ 감독의 ‘잃어버린 보석’과, 날개 길이가 거의 8미터에 달하며 어류 중 가장 발달된 인지능력을 가진 만타가오리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인 해양생물학자 ‘릭 로젠탈’ 감독의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의 조우’가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은 서핑애호가의 이상향인 중국 완안에서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담은 ‘마설’ 감독의 ‘낭인’으로 선정됐다.
폐막식에는 이 작품의 주연이자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한 배우 슈 웨이하오가 한국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가진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제주에 사는 복순씨가 요가를 통해 삶의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 돈벌이를 위해 범고래를 남획하는 현장을 포착한 한 기자가 정부를 설득해 결국 방류로 이어지게 만드는 과정을 담은 르포 ‘오르카-블랙 앤 화이트 골드’ 등이 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영도 피아크 6층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영화제 홍보대사 최송현 배우의 사회와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작 '잃어버린 보석'과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의 조우' 상영 후에는 온라인으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최송현 배우’는 스쿠버다이빙 강사이자 지난 10여 년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내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는 아시안컵 아카펠라 대회 수상 및 최근 엠비시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컨템포러리 스타일 아카펠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룹이다.
무반주 합창음악, 현대음악에서 재발견한 아카펠라 형태로 빠르고 리드미컬한 스타일의 아카펠라‘개막식 개요’ 일 시 : 2024. 7. 19. 17:30~21:30 장 소 : 영도 피아크 6층 야외무대 주요내용 : 인사말,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행사주관 :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외에도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 평론가, 해양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과 △해양 관련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영화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0일 저녁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상영 이후 노재윤 감독,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뮤직 토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객들에게 맥주가 제공되는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 영화 상영 전에는 영화 속 요가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안희정 작가와 함께하는 썬캐처 체험 프로그램과 물총 및 낚시 게임을 통한 해양쓰레기 문제 인식 체험, 폐플라스틱 사출 체험 등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국제해양영화제는 해양환경, 해양문화 등을 영화를 통해 접해볼 수 있는 자리이자 우리나라 바다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작품들을 상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국제해양영화제에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바다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제 상영작 티켓은 국제해양영화제 누리집 내 예약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상영료는 특별 프로그램의 경우 1만원, 일반 상영작의 경우 5천 원이며 예매한 티켓을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후 피아크 카페 캔커피 또는 피낭시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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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들의 정책 관심도 높인다… 정책 퀴즈 앱 ‘부키부퀴’ 출시
부산시, 시민들의 정책 관심도 높인다… 정책 퀴즈 앱 ‘부키부퀴’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정책 관심도 제고 캠페인인 ‘부산?부산’의 일환으로 정책 퀴즈 애플리케이션 ‘부키부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 정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을 알면 부산이 보인다’를 표어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부산?부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부키부퀴’의 명칭은 ‘부기 키우는 부산 퀴즈’라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따온 것이다.
‘부키부퀴’는 시 정책에 관련된 퀴즈를 풀어서 받은 모이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키우는 '게이미피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지식 전달, 행동·관심 유도등을 위해 게임의 구조를 접목한 것이다.
주요 기능은 △시 정책 퀴즈를 풀어 모이를 모을 수 있는 ‘모이 모으기’ △부산 관광지 곳곳에 붙어있는 아이템 스티커를 통해 ‘부키부퀴’ 내 아이템을 모을 수 있는 ‘아이템 모으기’ △퀴즈를 풀면 시 행사의 입장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게임’ 등이 있다.
또한, 퀴즈를 통해 얻은 점수로 이용자 간 순위를 경쟁할 수 있다.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 스토어에서 ‘부키부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부키부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이벤트, 최고점수 이벤트, 이벤트 퀴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부키부퀴’가 시민들이 정책을 즐기면서 접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시 정책을 접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색다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부산’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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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간판이 부산을 밝힌다… 부산시,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민 수요가 많고 디자인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2~3개 지역을 선정해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원색 등의 간판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0억원으로 시가 절반을, 구·군과 수혜업소가 나머지 절반을 부담한다.
구·군과 수혜업소 간 부담 비율은 구·군에서 정한다.
먼저, 시는 사업지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구·군을 통해 후보지를 추천받는다.
구·군은 주민수요를 조사한 다음, 자체 심사를 거쳐 정한 후보지를 시로 추천하며 시는 오는 9월 중 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추진역량 △주민참여도 △지역 적정성 △사후관리 등이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는 선정 지역이 고유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명품 간판으로 옷을 새롭게 갈아입을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간판 디자인 개발 △간판 제작·설치 △건물 외벽정비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한다.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간판 제작·설치뿐 아니라, 디자인 개발과 건물 외벽 환경개선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디자인 개발부터 사업 방향까지 모든 단계에서 주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협의회와 디자인자문단을 꾸린 다음, 간판 디자인에 대해 의무적으로 자문하도록 하는 등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완료 후에도 사업 대상지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 신규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간판의 디자인이 통일성을 유지하는지 등을 사전에 자문, 검토할 계획이다.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옥외광고업무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도시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부산의 미래 도시경관을 선도해갈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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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매력에 첨벙… ‘제28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다대포 매력에 첨벙… ‘제28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 종합축제인 ‘제28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다축제는 상대적으로 축제의 불모지였던 서부산권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인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어느 때보다 힙하고 풍성하게 열린다.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다대 불꽃쇼’와 젊음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나이트 풀파티’를 시작으로 한여름 다대포 바다의 매력에 첨벙 빠져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6일에는 이번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로 '다대 불꽃쇼'와 '나이트 풀파티'를 준비해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대 불꽃쇼’는 일몰 명소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일몰 황금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힘, ‘추억’을 주제로 저녁 8시부터 약 22분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바다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나이트풀파티’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다대포 해수욕장의 인공풀장을 활용해 올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다대포에서 처음 마련되며 △힙합 뮤지션 스윙스 △한요한 △비오 △폴블랑코가 출연해 다대포 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백사장 한쪽에서는 다대포 해변포차인 ‘다대포차’에서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맥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여름·바다' 주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대포 해수욕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운영된다.
△26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 △27일에는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와 해변에서 펼쳐지는 춤의 향연 ‘다대포해변 살사댄스페스티벌’이 열리며 △28일에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음악 힐링 공연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또한,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 △‘선셋 요가’와 △‘별바다부산 선셋 서핑’ △ 반려견과 함께하는 ‘별바다부산 댕댕서핑’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디제이 분수 파티 △‘워터 스테이지’와 해변공원의 숨은 공간 푸른광장에서 진행되는 캠크닉 프로그램 △‘히든 스테이지’도 즐길 수 있다.
한편 개막행사가 열리는 26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 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다대로 1개 차로 및 공영주차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내 밀집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2천 명으로 제한하고 초과 시 불꽃 조망이 가능한 고우니 생태길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다대포역 인근의 좁은 인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고려해 당일 오후 5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시간 앞선 오후 4시부터 해수욕장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의 출입을 통제한다.
시는 행사장 인근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축제 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떠오르는 일몰 지역이자 부산의 숨은 휴양지인 다대포 해수욕장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서부산권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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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일원, 비움으로 새로워진다…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
부산역 일원, 비움으로 새로워진다…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비움을 통해 시민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부산역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비우기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제약하는 보도나 차도 위 각종 공공시설물을 제거·통합·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 9월 발표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방안 중 하나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시범사업지 1곳에 투입할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자치구·군을 통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관광지, 관문지역 가운데 시범사업 후보지를 접수했다.
접수된 후보지는 총 4곳으로 △부산역 일원 △구평동, 괴정4동 △유엔로·수영로·유엔평화로 △덕천교차로다 이후,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시비우기 사업 선정협의회 심의를 통해 부산역 일원을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디자인 및 도시건축 관련 부산대, 부경대, 동의대, 동의대 교수가 참여하는 ‘도시비우기 사업 선정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안건에 따라 참여 인원을 달리한다.
이날 협의회는 시범사업으로의 적합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자치구 연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역 일원을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역은 부산의 관문지역으로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많은 유동인구가 다니는 지역이며 올 봄 시정현안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도시비우기 사업 추진 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장소로 조사된 바 있다.
아울러 북항과의 연계, 쇠약해진 원도심을 살리는 마중물 사업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올해 중으로 부산역 일원의 보·차도 전장 1킬로미터, 교차로 주변 반경 300미터 일대의 표지판, 지주, 분전함 등 도시미관 저해 공공시설물을 제거·통합·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동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를 갖추고 기본계획,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등을 마련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비우기 사업 선정협의회 위원장인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미래 부산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도시비우기 사업이 부산역 일원에서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미래디자인본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세계적 디자인 도시 부산의 가치가 부산 전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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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페이 사랑통 기부통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6월 20일 어려움이 처한 복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강릉페이 내 기부서비스인 사랑통 기부통에 제15호 사연을 게시했다.
이번 제15호 사연자는 손가락에 큰 종양을 가지고 있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의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다.
최근 강릉시는 해당 사연자를 복지 위기가구로 발굴했고 이번 모금을 통해 마련될 기부금을 주거이전 등의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릉페이 사랑통 기부통은 강릉시와 ㈜코나아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강릉시는 2020년 12월부터 강원도 최초로 지역화폐 강릉페이 앱을 활용한 기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모금액은 17,970천원으로 총 14건의 사례에 대해 모금이 종료됐고 현재 진행 중인 제15호 사례는 9월 27일까지 강릉페이 앱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강릉페이 앱에서 ‘사랑통기부통’을 클릭하고 원하는 사례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강릉페이 충전 잔액으로만 가능하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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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알림톡 서비스로 확대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알림톡 서비스로 확대해 편리한 납부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
문자고지시스템을 시행한지 3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고지 신청률은 종이고지서 6만여 건의 11%에 불과해, 이용자 중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신규 운영해 당월 청구금액, 사용기간, 사용량, 자동이체 등을 7월부터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문자고지를 받는 수용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발송 된다.
신청 이후 이사, 매매 등으로 대상 수용가가 변경될 때에는 반드시 해지 및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스마트고지서 신청은 종이고지서 구입 및 인쇄비 절감, 고지서 분실이나 송달 착오 해소 등 행정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종이 사용까지 줄여 탄소 저감 실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시는 스마트고지와 함께 실시간 검침조회, 단수 안내 신청 서비스까지 신규 구축하면서 홈페이지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원격검침 단말기가 설치된 수용가는 실시간으로 지침 및 수도 사용량을 조회해 자가 진단을 통해 내부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 누수로 인한 요금 부담 및 물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수도공사로 인한 단수 안내 정보를 미리 제공받을 수 있어 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순 상하수행정과장은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에서 편리한 요금 고지 안내 및 납부, 누수 징후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상하수도 행정의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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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 방역소독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 방역소독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에 해충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특별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물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져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고인 물 제거와 살충제 투여 등 유충구제 활동과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일제히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 특별 방역기동반 2개 반을 편성해 24개 읍면동 방역단과 긴밀히 협조하고 방역용 차량 4대, 휴대용 방역소독기 80대를 투입해 침수지역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집중호우 발생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지역 내 감염병 위험이 커진 상황이지만, 방역활동을 신속하고 촘촘하게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침수지역은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커 수해복구 작업 시에는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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