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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칡소 500두 달성 기념행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칡소’가 지난 6월 14일 전국 최초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상표 등록에 이어 최근 500두 사육두수 달성에 따라 7월 18일 토성면 용촌1리 한우 농장에서 사육 농가, 고성 칡소 법인 및 고성 축협 등 관계자와 함께 꽃다발 및 사료 전달 등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500두 달성된 칡소는 2016. 2. 7. 출생한 어미소의 암송아지로 지난 7. 9. 토성면 용촌 1리 박상준 농가에서 출생했다.
고성 칡소는 한국 전통의 칡소로 2024년 현재 34 농가에서 500두가 고성에서 사육되고 있으며 전국에 2,400두, 강원도 내 580두 사육으로 고성지역 칡소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다.
한우에 비해 유전적 개량이 늦어 긴 발육 기간과 등급률이 낮은 편으로 이번 500두 달성 기념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칡소는 우리나라 토종 한우 품종 가운데 호랑이처럼 얼룩무늬가 있어 호반우로도 불리며 고성 칡소는 지리적 특징과 한반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기후적 영향으로 인해 소의 스트레스가 적은 사육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기 색깔은 한우보다 검붉은색을 띠며 한우보다 더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느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고성군은 고성 칡소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1년도 고성 칡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2023년 상반기에는 고성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연구용역 추진과 2023. 6월 칡소 특허청 상표 출원을, 2024. 4월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지난 6월에는 고성 칡소가 국가로부터 그 품질의 우수함과 역사적 기원을 인정받아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됐다.
현재 고성 칡소 사육 규모는 34 농가 500두로 지난해 연말 427두와 비교하면 73마리가 늘어났으며 2024년 12월 550두, 2025년 730두, 2026년 900두 규모로 타임 스케줄에 따라 사육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지속적으로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통한 사육두수 확대 및 우수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칡소의 희소성과 특수성,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은 칡소의 건강한 맛을 부각시켜 지역 축산물의 가치 및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 칡소 브랜드 활성화 및 차별화, 명품 브랜드 선점과 경쟁력 확보, 무궁무진한 칡소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해 칡소의 고장 이미지 제고 등 전략적인 비전 설정으로 농가 자생력 향상 등 사육 농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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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청송 소노벨에서 20-30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민선 8기 군정 기조인 변화와 혁신, 도전을 주제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모임’ 28명, 6개 팀을 운영해 젊은 직원들의 혁신 과제 및 시책발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은 리더십과 팔로우십, 정책과 예산 정보의 습득 방법 등 정책기획 역량 강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받으며 조직 혁신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인구·저출산△문화관광△공간활력·재생△스마트 농축산△스마트시티△일자리 경제 6개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오는 10월까지 각 팀별 정책발굴을 완료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혁신을 위한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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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경북도서관 뒤편 송평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 영아 무료이며 예천군민 및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은 50% 감면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고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돼있다.
음식물 취식은 가능하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고 유리병 등 위험한 물건은 반입이 금지된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자외선·오존 살균과 염소소독으로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요원과 응급치료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장마 이후 무더위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가 될거라고 확신한다”며 “시원하고 안전한 휴가지가 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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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우수캠핑장 인증제 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대책 일환으로 가족 중심의 편안한 캠핑 여행·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 사업’ 공모한다.
‘가족 친화형 우수 캠핑장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캠핑장 인증제 사업으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경상북도 내에 등록된 민간 운영 캠핑장으로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 여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계획, 인센티브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캠핑장을 3개소 선정한다.
단, 사업의 실효성, 도내 캠핑장 관리 효율성을 위해 공공캠핑장과 미등록 민간 캠핑장은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선정된 캠핑장에는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정서’와 ‘지정 표지판’이 제공되어 캠핑장 내 비치할 수 있으며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추가 지원된다.
또한 가족 친화 편의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도 최대 2천만원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및 경북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인증 사업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문화를 조성하고 도내 캠핑장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가족 친화 우수 캠핑장 인증 대상을 추가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캠핑장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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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중소기업 지원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경상북도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대구한의대학교 ↔ iM뱅크’ 4자간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중소기업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EDI산업은 한의학을 바탕으로 바이오, 뷰티, 의료기기 등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박동희 iM뱅크 부행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지원 협의체 구성,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내에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지원 협의체 운영 공간 설치, 금융 컨설팅 및 여신 지원에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에서 지방소멸 극복 시범 마을 조성을 위해 의성군에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토대로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 추진하는 이웃사촌마을확산사업에서 비롯됐다.
2024년 2월 몽골 후렐바타르 롭상 모노스그룹회장의 경상북도 방문 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월 몽골을 방문해 경상북도·영덕군·몽골 교육과학부·모노스그룹·몽골약학대학교와 6자간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도는 6자 간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의 열악한 한약재 수요 현황을 공략하고 중앙아시아의 국가별 전통 의학 육성 정책 기조를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으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으로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협력체계 마련으로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전통 의학 기술이 더해져 대한민국이 세계가 되는 또 다른 한류를 끌어가겠다”며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한의대학교, iM뱅크 4개 기관이 협력해 한의학 연구, 시장 확대, 행정 지원 등 3박자를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통 의학의 세계화·산업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더불어, 우수 유학생 유치와 대학·연구 확대 기반 마련 및 지역, 대학, 기업 모두 잘 사는 윈-윈 프로젝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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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폴란드 및 네덜란드 방문 일정 마무리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폴란드 및 네덜란드 방문 일정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방문한 조명래 제2부시장이 17일 폰티스 응용과학대학 방문을 끝으로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국립창원대학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창원시와 창원대학교가 함께 ‘2024년 글로컬 대학’ 본지정 선정, 방위산업 혁신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일 폴란드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네덜란드 일정까지 총 11개 기관을 방문해 우수 정책들을 벤치마킹하고 국제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17일에는 네덜란드의 경제적 중심지 중 하나인 노르트브라반트주를 방문해 지역 정부 청사와 경제 개발을 지원하는 개발청을 각각 방문했다.
이곳에서 창원시는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도와 지속 가능한 경제 개발 모델을 살펴보고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다양한 실용 학문을 교육하는 고등교육기관인 폰티스 응용과학대학을 방문해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를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창원대학교와 함께한 7박 9일간의 일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창원의 미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창원시의 대학교육 시스템,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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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현안 국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현안 국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 군수는 18일 오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함양군의 내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진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인 △가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 등 모두 4건 808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함양군은 산지 비율이 77%로 재난 안전 사업의 수요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진병영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함양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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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8일 가명정보 활용 전반을 지원할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지난 4월 개인정보위가 공모한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 6번째로 센터를 개소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다.
기구축 : 서울, 강원, 부산, 인천, 대전가명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의 가치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부 정보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적인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가명정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은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데이터 분석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대구센터가 들어서는 수성구 알파시티는 대구시가 첨단산업 진흥을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권역으로 현재 ICT/SW 기업 243개사, 상주인원 4,500명, 기업지원 인프라 13개 등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단지가 조성돼 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센터 등 기업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도 있어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이들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자-데이터 제공자간 매칭, △데이터 가명처리, △재현데이터 구현, △가명처리 솔루션 제공, △전문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명정보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외부 데이터 전문 기업에게 분석을 의뢰할 때 가명정보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법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센터를 통해 데이터 중심 도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기기 등에서 수집된 비정형데이터에 대한 가명처리 기준 마련, 영상정보 원본 활용이 가능하도록 규제 샌드박스 허용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오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차, 로봇 등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고도화를 위한 대량의 영상정보가 활용되는 만큼, 대구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가 지역의 데이터 활용 수요를 해결함으로써 대구시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지역 내 데이터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가명정보 활성화 정책방향, △데이터 관련 정책과 개정 가명처리 가이드라인 소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운영사례 3개 주제를 발표했고 이어 대구 센터와 지역소재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실현하는 동시에, 가명정보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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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호, 제11호 명예도민으로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월 18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접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교흥 국회의원은 강원특별법 1차, 2차 전부개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이만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여당간사로 김교흥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법안1소위 위원장이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지난 달에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행안위 여야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도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명예도민은 오늘 명예도민을 수여한 국회의원을 포함해 11명으로 장관, 공기업 사장,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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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태세 돌입
경북소방본부,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태세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8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시간당 50~1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고 특히 17일과 18일 오전까지 경북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장은 상황판단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 △수방장비·수난구조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119특수구조단 전진배치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순찰 실시 △소방본부 간부 공무원 소방서 파견 조치 △재난대응 소방공무원 안전확보 철저 등을 지시했으며각 소방관서에는 시·군, 경찰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재난에 대비토록 했다.
박근오 경북 소방본부장은“집중호우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위험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안전지역으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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