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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 임고면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은 지난 9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고면의 한 가구를 찾아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화재는 전기 누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다행히 화재는 신속하게 진화됐으나, 주택 주변에 다량의 화재 잔해물과 폐기물이 방치돼 있어 피해 주민이 자력으로 복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폐기물을 깨끗히 수거하고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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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 홍보
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 홍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00여 개소를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주 1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법과 결핵 예방·검진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치명률이 높으나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앉지 않기 △팔토시 등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4시간 간격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예방할 수 있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일반 호흡기 질환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고령층의 경우 정기 검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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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00년 전 동아시아 해상교역 거점 ‘늑도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천 늑도 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늑도 유적 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시민 및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첫날인 8일에는 관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9일에는 고병호 사천문화원장과 문화원 회원들이 발굴 현장을 찾아 2000년 전 늑도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조사기관인 경상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거지 7동, 수혈 14기, 주혈 13개 등 총 34기의 유구를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연구원 측이 직접 발굴 현장을 안내하며 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구역을 꼼꼼히 둘러보며 고대 국제 무역항으로서 늑도가 가졌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늑도의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천 늑도 유적은 삼천포와 남해 창선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걸쳐 대규모 복합 유적이 형성되어 있다.특히 과거 중국과 낙랑, 왜를 잇는 활발한 해상 교역을 증명하는 중국계 화폐와 왜계 야요이 토기 등이 대거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의 핵심 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현장설명회를 찾아주신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및 관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발굴된 유구를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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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8일 설송관에서 아르고 학술제를 열었다.아르고 학술제는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의미로 신화 속 아르고 원정대의 이름을 따와 올해 새롭게 개최됐다.이번 학기 아르고 학술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 온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탐구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사전 예선을 거쳐 인문·사회 의약학 계열 9팀 14명, 자연·공학 계열 17팀 28명이 다채로운 주제로 그동안의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형광물질을 이용한 태양전지 최적화 △스피커 제작을 통한 최대 전력 전달과 전기 회로에 대한 탐구 △커피박 추출물의 비율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의 UV 차단율 비교 등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가 돋보였다.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출발한 호기심을 실제 탐구로 확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을 발휘했으며 실험 변인 통제와 한계점 분석에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학술제에 참가한 3학년 정유현 학생은 “2학년 때 탐구했던 주제를 더 깊이 확장해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뜻깊었다.탐구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도 있었지만, 원인을 분석하며 탐구가 단순히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증명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깨달았다.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즐거움과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학술제 심사를 맡은 윤희노 교사는 “진로와 학문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특히 결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칭찬해 주고 싶다.지식은 삶의 맥락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탐구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이번 학술제가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6 지역 중심 공동 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교과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또한 AI 디지털 활용 및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자아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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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보인 ‘효돌이’는 복약 알림, 음성 대화, 치매 예방 퀴즈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인형이 애교도 부리고 똑똑하게 퀴즈도 내주니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며 “다 같이 모여 정답을 맞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종수 공공위원장은 “AI 돌봄 로봇이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입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대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2개월 순환 대여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빛나는 달빛 안심정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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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명이 참가해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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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짝 콩나물’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개최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짝 콩나물’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9일 수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단짝 콩나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콩나물을 키우며 무료함을 달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콩나물 재배세트와 간식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물주기 등 관리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폭염·장마철 대비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콩나물 재배 세트를 전달받은이 OO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대화 할 상대도 없어 외로웠는데, 매일 물을 주며 커가는 콩나물을 보면 집안 분위기가 밝아질 것 같다”며 “자식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키워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천호구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반려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강병기 공공위원장은“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수비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협의체는 어르신들과 콩나물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성취감과 정서적 위안을 드리는 든든한 동행을 이어 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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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실기교육 교육 개강
고성군,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실기교육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제과 분야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취득 실기교육을 6월 9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 교육장에서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제과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실기시험 품목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교육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버터쿠키, 버터스펀지케이크 실습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향후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주요 품목 20종에 대한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자격시험에 대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역량 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해 식품가공, 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군민의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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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 성료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및 구만면 농촌중심지활력센터 일원에서 5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색다른 재미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소가야차인회가 주관해, ‘K-컬처의 뿌리, 소가야 녹차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루할 틈 없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주말을 맞아 고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관광형 문화 교류의 장’ 으로 꾸며졌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푸른 녹차밭에서 즐기는 이색 ‘녹차 캠핑 체험’ 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었고.둘째 날인 7일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전통악기 연주 및 시낭송, 관내 2개소 다자녀가구에 차인회원 뜻을 모은 장학금 수여식으로 차와 같이 마음부터 따뜻해지는 개막 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흥미진진한 ‘학생 찻잎 따기 대회’ 와 ‘학생 녹차 백일장 대회’등 새로운 체험거리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직접 찻잎을 덖어보는 녹차 만들기, 달콤한 다식 만들기, 찻잔 만들기 물레 체험, 녹차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로 관광객 방문을 이끌었다.소가야차인회 어경효 회장은 “이번 제7회 소가야 차문화축제는 누구나 쉽게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담는 데 주력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성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에서는 소가야 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만화방초 수국축제, 반딧불이 연꽃 축제, 하모하모 축제, 쫀달고 옥수수 축제 등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한 축제가 6 ~ 7월에 집중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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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용품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용품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화재에 취약한 장애인 거주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 거주 시설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 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180세대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에 취약한 발달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해 6월 말까지 안전용품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투척용 소화기 360개 △에어로졸 소화 용구 180개 △방화포 180개 △전기 안전 멀티탭 180개 등 모두 900개의 안전용품을 지원한다.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초기 진압과 전기화재 예방이 가능하도록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용품 위주로 보급한다.안전용품은 시에서 일괄 구매 후 진주소방서에 전달하며 소방서에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설치를 지원한다.또한 안전용품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실제 화재 발생 시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설치확인서와 현장 사진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화재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용품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