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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특별전 “기술의 연대기_ 소가야, 그 혁신의 기록” 개최
고성박물관, 특별전 “기술의 연대기_ 소가야, 그 혁신의 기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박물관은 소가야의 찬란한 기술 문명을‘인간과 물질의 협업'이라는 독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2026년 특별전 ‘기술의 연대기_ 소가야, 그 혁신의 기록’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소가야의 유물을 단순히 과거 인간이 남긴 결과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청동·흙·철 등‘물질’ 이 인간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온 능동적 존재였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고성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성 소가야의 대표 유물을 현대의 반도체, 건축 공학, 열역학,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와 연결해 살핀다.이를 통해 소가야의 역사가 지역에 머무는 과거가 아니라 동아시아 교류사와 오늘날 기술 문명까지 사유하게 하는 주제임을 보여주고자 한다.전시는 돌에서 청동, 흙, 철로 이어지는 물질의 흐름을 따라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단 8.9cm 안에 새겨진 혁신, ‘새 무늬 청동기’ 와 현대 반도체의 조우 이번 전시의 대표 유물인 고성 동외리 출토 ‘새 무늬 청동기’는 단 8.9cm의 작은 청동판 안에 42마리의 새와 기하학적 문양을 정교하게 새겨 넣은 소가야 기술의 정수다.전시는 가로·세로 4mm의 실리콘 판 위에 미시 세계를 구현한 현대 반도체 ‘인터실 6100 마이크로프로세서’회로와 소가야의 청동기 도면을 비교 연출해, 고대와 현대 기술의 공통된 감각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석재 없이 흙으로 쌓아 올린 건축 공학, ‘송학동 고분군’소가야의 독창적인 무덤 양식인 ‘분구묘’역시 공학적 관점에서 재해석된다.가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은 석재의 지지없이 흙 고유의 점성과 압축력을 활용해 거대한 봉분을 축조한 사례다.정밀 조사 결과, 성질이 다른 흙을 교차 배치하고 봉분을 8개 구획으로 나누어 쌓아 올린 치밀한 건축 기술이 확인됐다.이번 전시는 1500년 동안 구조적 안정을 유지해 온 송학동 고분군의 공학적 가치를 새롭게 선보인다.열을 다스린 고대 과학, ‘소가야 토기’ 가야 토기는 단순한 용기가 아닌 환원 반응을 유도하는 ‘반지하식 밀폐형 가마’ 와 뜨거운 열기를 순환시키는 ‘투창’ 기술이 결합된 공학적 산물로 소개된다.전시는 1000℃ 이상의 고온과 가마 안의 산소를 정교하게 통제했던 고대 열역학 시스템, 물레 기술 등 일상 속에 숨은 소가야의 첨단 과학을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가야의 철, 동아시아를 연결한 고대의 네트워크 독보적인 제철 기술을 가졌던 가야의 힘은 고립이 아닌 ‘기술적 포용력’에 있었다.전시는 외부 세계와 충돌하기보다 기술을 공유하고 융합하며 ‘개방형 기술 생태계’를 구축한 가야 철기 문화의 역동성을 조명한다.또한, 소가야의 철기 유물과 교역망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가야가 단순한 철 생산지를 넘어 동아시아 전역을 잇는 거대한 ‘기술·물류 허브’였음을 보여준다.이는 오늘날 인공지능과 초연결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소가야 유물을 인간의 소유물이나 제작물로만 보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물질이 인간과 함께 역사를 움직여 온 방식을 살펴보는 전시”며“관람객들이 고성의 유물을 통해 지역사를 새롭게 이해하고 나아가 세계사와 현대 기술 문명까지 연결해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별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고성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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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민둥산역, 추석 명절 맞아 나눔 실천
코레일 민둥산역, 추석 명절 맞아 나눔 실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나눔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민둥산역 직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세제, 섬유유연제, 휴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민둥산역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능기부 공연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직원들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노래와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종광 민둥산역장은 “프란치스꼬의 집 식구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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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배추 파종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배추 파종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9월 14일 회원 약30여명이 참여해‘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위한 배추 모종을 식재했다.새마을회는 매년 3000포기가 넘는 배추를 직접 경작·수확해, 연말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은 “바쁘신 중에도 흔쾌히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오늘 배추 파종에 동참해 주신 대가야읍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심은이 배추가 연말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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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위험가구 추석맞이 선물 전달
고령군 행복기동대와 함께, 추석맞이 훈훈한 온정 나눔 고독·고립 위험가구 추석맞이 선물 전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 14.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고독·고립 위험 110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기동대와 함께 추석맞이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식료품 선물세트를 지원함으로써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더불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각종 홍보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이웃들이 작게나마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독·고립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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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 수돗물 안정공급 ‘만전’
진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 수돗물 안정공급 ‘만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신규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과 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배수지 확충, 노후 상수관로 정비, 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 등으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먼저, 시는 상대배수지 확장·증설공사를 추진해 도동지구 등 신규 급수 수요에 대응하고 재난과 재해 발생해도 최소 12시간 동안 급수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상대배수지 구역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해 연간 누수 130만 톤을 줄이고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펼치고 있다.상대배수지 확장·증설, 안정적 급수기반 마련 진주시는 하대동 710-2 상대배수지 인근에 1만㎥ 규모의 배수지 증설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시는 2025년 8월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마치고 2027년 하반기까지 손실보상을 마무리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상대배수지 증설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동지구 등지의 개발사업에 따른 신규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최소 12시간 동안 급수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비상 급수 기반을 갖추게 된다.시 관계자는“상대배수지 증설은 도동지구 등 개발수요에 대응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사업이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노후 상수관망 47.7km 정비 연간 130만톤 누수 저감진주시가 ‘진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2025년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2030년까지 국비 199억원을 포함해 총 389억원을 들여 초전·상대·하대·상평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47.7km를 정비한다.특히 상수관로는 노후화할수록 파손과 누수, 수압 저하 등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체계적으로 관망을 정비해 물 손실을 줄일 수 있다.따라서 상대배수지구역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 착수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등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착수사업은 소블록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로 17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시는 우선 착수사업을 마치고 상대배수지 구역 전체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시설의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130만 톤의 누수를 줄이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물 복지 사업”이라며 “노후 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유수율 49.1% 85.1% 10년간 안정적 유지·관리 진주시는 ‘진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진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환경부에서 국비 지원을 받아 2019년부터 진성·일반성·이반성·사봉·지수면 일원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소블록 35곳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 52km를 정비했으며 누수관 200여 건도 수선했다.이로써 사업 착수 당시 49.1%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사업 완료 후 85.1%까지 끌어올렸으며 올해 4월 성과 판정을 통해 목표 유수율 8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진주시 노후 상수관망 사후관리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수관망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수율 유지에 따른 연간 약 4억 5000만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효율적인 상수관망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와 상수관망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실시간 원격 검침 정확·신뢰 수도 행정 구현진주시는 상수도 검침의 효율성을 높이고 옥내 누수 등 수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수도 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은 진주시 전역의 수도계량기 5만 7100여 개를 원격 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는 사업이다.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91억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0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8월까지 4만 3800여 개를 구축했으며 2028년까지 1만 3300여 개를 추가 구축해 전면적인 스마트 검침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스마트 검침 시스템’ 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을 확인하고 수용가별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어 옥내 누수 등 이상 사용량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다.이를 통해 누수로 인한 불필요한 수도 요금 발생을 줄이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비대면 검침으로 검침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정확한 검침 자료를 바탕으로 요금을 부과할 수 있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옥내 누수 등 수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확한 검침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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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창원특례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0곳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참여 시장은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상남시장·가음정시장·반송시장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회원구 동마산전통시장 △진해구 진해중앙시장 등 총 10곳이다.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기간에 발급된 영수증은 구매일이 달라도 합산할 수 있으며 시장별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하게 추석 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전통시장에는 매출 증대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취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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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양산맛집’ 15개소 지정 완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산을 대표하는 맛과 음식문화를 알리고 우수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맛집’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양산맛집 선정은 공모를 통해 신규 지원한 20개소와 기존 지정업소 중 재심사 대상 11개소 등 총 31개소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시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위생·시설 분야 현장평가, 전문위원의 메뉴·맛 평가, 이용객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실시하고 양산맛집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5개소를 양산맛집으로 선정했다.양산맛집은 단순히 음식의 맛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위생·시설관리, 메뉴·맛,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선정한다.특히 2년마다 재심사를 실시해 지정 이후에도 맛과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현재 양산맛집은 올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소와 기존 지정업소 20개소로 총 35개소가 지정돼 운영된다.지역별로는 △물금읍 12개소 △동면 1개소 △상북면 2개소 △하북면 4개소 △중앙동 7개소 △양주동 1개소 △삼성동 3개소 △평산동 5개소가 지정돼 있다.시민과 관광객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업소별 대표메뉴와 소재지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양산의 맛집을 손쉽게 찾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제공하고 양산시 홈페이지와 홍보 리플릿 등을 통해 업소와 대표메뉴를 적극 홍보한다.특히 양산시가 추진하는 ‘미식 페스타’양산맛집 전시관 및 대표음식 시식회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표음식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맛집 지정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미식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양산맛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업소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추천하고 외식업소가 도전하고 싶은 양산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음식점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와 미식관광 콘텐츠를 연계해‘맛있는 도시 양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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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24 ~ 9.27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5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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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2026년 추석 한마당’ 운영
양산시립박물관, ‘2026년 추석 한마당’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년 추석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놀이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시 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추석맞이 놀이 한마당에는 어린이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리기와 사방 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병풍 만들기, 단청 및 나무팽이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의 전통 공예품 체험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전통놀이 세트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재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관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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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적십자봉사회, 손수 마련한 음식 취약계층 나눔
평산동적십자봉사회, 손수 마련한 음식 취약계층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추어탕과 김치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전원, 29명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국내산 식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고 정성껏 끓여낸 추어탕과 김치 각 600인분을 포장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이번에 봉사회원이 손수 준비한 추어탕과 김치는 한 끼 음식을 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살피고 도움 될만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것도 회원들의 몫이었다.박정숙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가 만든 추어탕이 대단한 음식은 아니지만 음식을 받아 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이자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매개체라고 본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묻다 보면 반찬보다 사람의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고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 번 더 찾아뵙고 한마디라도 더 나누는 것이 봉사회의 역할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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