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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단체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최참판댁, 삼성궁 등 하동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첫째 날 저녁에는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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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청년회 등 4개 단체와 환경정비 활동 실시
동천동, 청년회 등 4개 단체와 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공터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임후열 동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매달 실시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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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해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다과 등을 대접했다.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아침부터 행사 준비와 음식조리에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국수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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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적십자회, 취약계층에 깨끗한 이불 선물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 건천 봉사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11일 건천읍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각 마을 이장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으며 건천읍 적십자회 회원들은 정성껏 세탁과 건조 작업을 실시했다.깨끗하게 정리된 이불은 다시 각 마을 이장들이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불빨래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무거운 이불을 빨기가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건천읍 적십자회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이불빨래 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세탁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린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는 건천읍 적십자회, 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각 마을 이장들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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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촘촘복지단, 반복 민원 속 위기가구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안강읍 촘촘복지단, 반복 민원 속 위기가구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복 민원을 제기하던 인지저하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를 통해 온정을 전했다.지난 12일 촘촘복지단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악한 집안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매달 정부양곡과 쓰레기봉투를 받지 못했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수차례 찾아와 민원을 제기해 온 주민이다.안강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를 단순 악성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인지저하 증상임을 포착,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전격 발굴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해 왔다.이후 치매인지선별검사실시와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돕는 한편 생활용품 지원과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수리수리마수리’ 사업은 도배ˑ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높이는 촘촘복지단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현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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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달달복지단, 텃밭 첫 수확물로 이웃사랑 실천
황성동 달달복지단, 텃밭 첫 수확물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실시한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의 첫 결실로 오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직접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배분했다.‘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달달복지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위원들은 지난 5월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 모여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잎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의 씨앗을 뿌린 바 있다.이날 수확한 신선한 농작물은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과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김추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들이 땀 흘려 가꾼 텃밭 채소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싱그러운 초록 채소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온기까지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따뜻한 황성동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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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위촉 위원들이 자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해 촘촘한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춘발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살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펴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상민 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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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사업단’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강원 AI 사업단’발족…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 본격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 AI 사업단은 도를 중심으로 11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형 GPU 센터와 AI 솔루션 보급, 창업 및 인재양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AI 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자체, 주관기관, 참여기관, 지원기관 오늘 회의에서는 사업단 발족 선언과 함께 참여기관별 역할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이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강원 AI 사업단에서는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차별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AI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기업의 AI 수요 조사와 의견 청취로 기업의 AI 접근성을 높여 AI 격차를 줄여 나가며 조성중인 엔비디아형 교육센터 및 대학 부트캠프 등 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 AI 사업단 발족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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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 나선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 나선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6월 13일 오후 2시 춘천시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아빠들과 아이,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강원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아빠 육아 참여 모임이다.이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가족친화적 문화를 정착시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올해 8기에는 도내 145명의 아빠가 참여하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체험활동, 물놀이 행사, 쿠킹클래스, 전문가 육아 멘토링 등이 마련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아빠에게 직접 전달하는 ‘위촉장 수여식’△ 아빠들의 다짐을 담은 ‘선서문 낭독’△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을 높이는 ‘체육놀이와 레크리에이션’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원목놀이터 체험, 드로잉 캡 만들기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아빠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전혁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8기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얻고 자녀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도내에 ‘함께하는 육아’문화가 확산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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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북대, 기능성 콩 계약재배 및 재배매뉴얼 정립 실증시험 추진 실증 착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기능성 콩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공동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성 콩 계약재배 및 재배 매뉴얼 정립 실증시험으로 과학영농실증시범포 1ha 규모에서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에는 기능성 콩 품종인 ‘호심2’ 와 ‘오소이’ 가 활용된다.두 품종은 일반 콩에 비해 오메가-9 함량이 4배 이상 높은 고기능성 품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최근 산업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성 농산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기능성 콩의 경우 재배기술과 생산관리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아 안정적인 원료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기능성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계약재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실증연구에 착수하게 됐다.연구팀은 호심2와 오소이 품종을 대상으로 파종시기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1차 파종은 6월 15일에 실시했으며 2차 파종은 6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후환경에 적합한 최적 파종시기를 도출하고 품종별 재배 특성을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생육 단계별 조사와 수량성 분석을 통해 품종별 재배기술을 체계화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생육관리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다.연구 결과는 향후 계약재배 농가를 위한 표준 재배지침으로 활용되어 기능성 콩 생산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실증시험은 단순한 품종 비교를 넘어 기능성 콩의 지역 적응성 검토와 생산성 분석, 재배관리 기술 확립을 통해 군위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 연구로 추진된다.아울러 기능성 콩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산업화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수확된 기능성 콩은 동결건조 공정을 거쳐 낫토 형태의 건강 간식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일반 낫토 특유의 강한 냄새를 줄여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해당 제품은 군위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기능성 콩의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식품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호심2와 오소이 콩을 육종한 경북대학교 이정동 교수는 “기능성 콩은 일반 콩보다 부가가치가 높고 건강기능성 원료로써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계약재배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기능성 농산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성 콩의 안정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계약재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