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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마음 봄’ 참여자 모집
거창군,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마음 봄’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돕기 위한 자조 모임 ‘마음 봄’을 처음 운영하며 이달 18일부터 약 4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감과 충격으로 깊은 슬픔을 겪지만, 이를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이번 모임은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심리적 지지를 주고받으며 회복해 나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모임은 참여자 비공개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개인정보는 외부에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치료 전문가 초빙 상담 △정신건강 요원을 통한 우울척도검사 및 결과 상담 △자조 모임의 활성화 정도에 따른 활동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며 자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유족이며 신청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자살로 인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은 말하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혼자 견디고 있다”며 “유족 자조 모임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심리적 회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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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풍력발전, 영양군 축구협회 회원 초청 프로축구관람행사 개최
GS풍력발전, 영양군 축구협회 회원 초청 프로축구관람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GS풍력발전은 지난 8일 제7회 GS풍력발전배 친선 축구대회 우승팀, 영양군 축구협회 소속 일산축구회 회원 30명을 서울 월드컵 경기장으로 초청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GS풍력발전배 친선축구대회는 영양군내 축구동호인팀이 참가해 승패보다군민 서로가 존중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대회로 매년 많은 영양군축구동호인들에게 박수를 받는 대회였다.
이번 프로축구관람행사는 GS풍력발전과 영양군민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응원함으로써 상생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GS풍력발전은 이 외에도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와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GS풍력발전 김수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축구를 넘어 영양군과 GS풍력발전이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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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현장 자원봉사활동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현장 자원봉사활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거창지회 회원 15명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회장과 임직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거창지회 김종열 회장과 회원들은 합천군 가회면 일대를 찾아 체육공원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 내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시설 정비를 지원했다.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에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이웃 합천군이 하루빨리 호우피해를 복구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이현우 거창군 자율방재단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합천군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거창군 자율방재단은 합천군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267개 마을 이장과 9개 봉사단체 회원이 모여 총 451명의 구성돼 있다.
방재활동, 위험지역 예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넓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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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방상수도공기업 ‘최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지방상수도공기업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는 2년 단위로 리더십 및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활동 및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도 성과 등 7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행안부의 서면·현장평가 및 심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에 따라 5등급으로 결정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통영시 포함 9개 기관만이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남도내 13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은 통영시가 유일하다.
또한 그동안 2021년 ‘다’등급, 2023년 ‘나’등급에 이어 올해 2025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의 끈기있는 도전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통영시는 지난 2010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9월부터는 제한급수를 해제해 상시급수로 전면 전환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시민건강 및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유수율 제고 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운영 △욕지도·추도·수우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 추진과 고객 만족도조사·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공기업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은 도시 특성상 자체수원이 없어 광역상수도에 의존한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한 결과 최고등급·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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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뒤흔든 3일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성료
여름을 뒤흔든 3일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이 시민과 관광객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기존 문화관광 콘텐츠에 부족했던 레저 분야를 보완하고 체험형 관광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에는 중대형 물놀이 기구와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물놀이장, 시원한 그늘막 쉼터가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겼다.
‘수퍼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초등부, 일반부, 여성부 참가자들이 수상 장애물을 통과하는 타임어택 경기를 펼쳤으며 완주 기록 상위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됐다.
이 레이스는 비경기 시간에도 일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하루 2차례씩 진행된 ‘수퍼 난장-밀양의 승부’에서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회차별 100여명이 물총 싸움에 참여하며 시원한 한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저녁 시간에는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가 열려 열정적인 힙합, 신나는 트롯, 화려한 댄스 무대가 이어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댄스·힙합·비보이 각 8팀과 트롯 15팀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합을 펼쳤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팀이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명수, 안성훈, 양동근, 슬리피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스탠딩 관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밀양강변 특설 링에서는 프로 챔피언전과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진‘수퍼 파이트’ 킥복싱 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핫 밀양 푸드 페스타’에서는 지역 맛집이 개발한 매콤한 음식과 다양한 메뉴가 인기를 끌었으며 불닭볶음면 챌린지, 처갓집 양념통닭과 리몬체·테라·켈리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하는 치맥 존과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가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한 ‘떠들썩 플프마켓’에는 18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체험 부스를 선보였고 아름다운 벨리댄스 공연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밀양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연계한 ‘배달의 광장’ 프로그램, ‘숙박 이벤트’ 가 함께 진행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축제로 거듭났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가 뜨거운 여름 밀양에서 단 한 번뿐인 잊지 못할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 정책으로 밀양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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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거제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8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옥치덕 경제해양국장 주재로 거제시의회 김두호 부의장, 이미숙 의원, 김영규 의원, 김선민 의원, 정명희 의원, 한은진 의원을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12명, 시 유관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추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련된 만큼 시의회와 상인 등 참석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의견을 개진했다.
최근 골목상권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인구감소, 고물가 및 경제적 대외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내수 부진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지역별 상권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거제시는 8월부터 6개월간 시비 5천만원을 투입해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도출코자 △상권현황 분석, △권역별 특성화 사업 발굴,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발굴 등을 포함 거제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옥치덕 경제해양국장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지역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 상권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 등 다양한 정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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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추진
2025년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가 ‘2025년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대책’에 앞장섰다.
이번 대책은 75세이상 어르신 중 정부의 타 지원을 받지 않는 2,37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0여명이 폭염도우미로 나서 폭염특보 발효 시 안부확인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어르신 보호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는“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분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폭염 해제시까지 읍면 및 군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대한적십자사 이념에 맞는 뜻깊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도움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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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만난 한여름밤, 다채로운 예술 향연 펼쳐
전통과 현대가 만난 한여름밤, 다채로운 예술 향연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대표 공연단체 풍물굿패 어울림의 ‘제15회 한여름밤의 음악회’ 가 8월 10일 일요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풍물굿패 어울림은 1999년 창단된 전통문화예술 단체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 지역에 전통문화를 꽃피우고자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역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금회북춤, 삼도 사물놀이, 성주 두레농악 등 전통 풍물놀이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해 문화도시 성주의 면모를 더욱 빛냈다.
한편 성주군은 7월 한 달 동안 성주차문화교육원의 ‘힐링 행복나누기’, 천강문화예술연구회의 ‘우드버닝 체험’, 스타빌 색소폰의 차별화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8월 8일에는 별고을바람소리의 색소폰 공연이 무더운 여름날을 청아한 선율로 물들여 성주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문화가 스며든 일상이 군민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성주군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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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다과회’ 운영·‘청렴 로고송’ 제작
의령군, ‘청렴 다과회’ 운영·‘청렴 로고송’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 중인 ‘청렴 다과회’ 가 최근 제2차 회의를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청렴 다과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시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현실적 개선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형 회의체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전 부서 간부공무원이 청렴 실천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실용적 회의 모델이다.
군은 올해부터 정례적으로 청렴 다과회를 개최해 △청렴도 평가에 따른 부서별 이행사항 점검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7일 회의에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간부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개인별 청렴도 진단 결과가 공유됐다.
군은 진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년간 함께 근무한 상위, 동료, 하위 평가단이 평가를 수행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의령군 간부공무원들의 평균 청렴도는 9.78점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무책임 회피 및 복지부동’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 이와 관련된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다.
군은 이번 진단 결과와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함께 분석하며 ‘청렴 노력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 ‘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관행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인허가·보조금·축제 협찬 등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오태완 군수는 “형식적이고 일방적인 청렴 회의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회의체가 필요했다”며 “청렴 다과회는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를 함께 도출해 나가는 장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부 제도 개선과 동시에, 청렴 문화를 군민과 함께 확산시키기 위한 대외 홍보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그 목적으로 ‘솥바위와 청렴 부자의 길’, ‘외쳐봐요 청렴’ 등 의령군의 상징과 청렴 가치를 결합한 청렴 로고송 6곡을 군 청렴감사팀에서 자체 제작했다.
이는 각종 청렴 캠페인, 방송, 행사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있다.
앞으로 의령군은 청렴 다과회 외에도 청렴부자 스마트 골든벨, 민·관 반부패 합동 점검, 군민 청렴감시단 발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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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왕동 선덕네거리에 스토리텔링형 문화공원 조성
경주시, 인왕동 선덕네거리에 스토리텔링형 문화공원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인왕동 선덕네거리 일원에 지역을 대표하는 스토리텔링형 ‘인왕동 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변의 풍부한 문화유적과 연계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왕동 문화공원’에는 선덕여왕 동상과 화단, 수목,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방문객이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사업은 2023년 11월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1,61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4월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인가를 마친 뒤, 같은 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문화유산 시·발굴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선덕여왕 동상 건립을 추진하며 8월 중순에는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동상 형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편입지장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공원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왕동 문화공원은 경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담아낸 도심 속 문화쉼터가 될 것”이라며 “선덕여왕의 리더십과 업적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인근 문화유적과 연계한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야간 경관 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덕여왕을 테마로 한 역사 해설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 전시 행사 등을 기획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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