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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례, 양양 역세권 개발 촉매제될 수 있을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해 역세권 개발에 탄력을 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 중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대표적 특례 제도로서 강원도지사가 직접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렇게 해제된 농지의 적정한 용도변경을 통해 역세권내 인근 토지들의 이용 가치 또한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개발사업은 대부분 토지수용을 통한 통개발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러한 전면 개발방식은 토지주 반발은 물론, 재정여건이 열악하고 토지가치가 낮은 군단위 지역에서는 사업성이 낮아 민간투자자를 찾기 힘든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양군은 블록단위 개발을 지양하고 개별 필지단위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중심의 양양형 개발모델을 제시한다.
주민 자력개발을 우선하되, 일정 획지가 필요한 공동주택건설 등의 특정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개발 방식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탁동수 부군수는 “동해북부선 철도건설 사업이 나날이 공정률을 높여가고 있는 만큼, 신설되는 양양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통·주거·관광·상업의 신도심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강원 특례 관련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해 토지이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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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8.15경축 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사이클의 고장 양양에서 광복절을 기념하고 사이클 저변확대를 위한 ‘8.15경축 2025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해, 국제 규격을 갖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남녀 일반부 및 남녀 18세이하부 총 4개 부가 트랙경기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1Km 독주와 4Km 개인추발 종목에서 별도의 장애인 경기는 19일 20일에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84개팀 349명으로 국내 69개팀 320명, 국외 15개팀 29명, 장애인 8개팀 17명으로 국내·외 실력 있는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군은 본 대회가 매년 발전할 수 있도록 전지훈련 지원 및 대회 준비·운영을 최선으로 해, 국내 최고의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무료 관람을 통해 역동적인 사이클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안전과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쓰고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며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2025 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2025 양양군 전국 BMX 대회,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개최했고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내, 사이클의 고장인 지역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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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경산소방서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 1위를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과 응원이 펼쳐졌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김희경 대원과 황서희 대원이 참가해 “두손 모아 다시 뛰는 심장으로” 라는 주제로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연과 생동감 있는 강의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지식을 지역 곳곳에 전파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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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진주시, 2025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3만 8000건에 대해 15억원을 부과 고지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 기준일인 매년 7월 1일 현재 진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외국인 등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외국인에게 균등하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 세대주, 미성년 세대주 등은 지방세법에 따라 과세에서 제외된다.
부과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으로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와 모바일앱,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ARS,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이 공제되고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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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국조폐공사와 ‘칠곡사랑카드’업무 대행 협약 체결
칠곡군, 한국조폐공사와 ‘칠곡사랑카드’업무 대행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칠곡사랑카드 업무 대행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해 왔으며 지류·모바일·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권과 이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현재 전국 82개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칠곡군도 2026년부터 ‘착’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를 위해 올해 12월 중 기존 ‘착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착’ 으로 데이터 이전 작업을 진행하며 약 2주간 칠곡사랑카드 운영이 중지될 예정이다.
운영 중지 기간에는 카드 결제 및 충전이 제한되며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문자 발송과 홍보물 배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착’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며 가맹점 등록·정산·매출 조회 등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또, 잔액 조회, 가맹점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앱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칠곡사랑카드의 발행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군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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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학전 홍역·백일해 예방접종 당부
진주시, 개학전 홍역·백일해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개학 전 집단생활 환경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는 홍역·백일해 등의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
올해 국내 홍역환자는 모두 65명이 발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4배 증가했으며 모두 해외 또는 해외 유입사례에 해당한다.
국내 백일해 환자는 모두 4587명이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발열·발진·기침·콧물 등으로 나타나며 홍역 환자와의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를 통해 생성된 비말 또는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백일해의 감염경로 또한 홍역과 비슷하나 증상으로는 가벼운 기침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4-6세 MMR 2차 및 DTaP 5차 접종과 11-12세 Tdap 6차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홍역 등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나라도 해외 유입을 통한 홍역·백일해 환자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미접종자나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어린이는 개학 전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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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 논에서 ‘2025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조기 수확 햅쌀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벼베기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수확한 ‘8.15 광복쌀’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밀양396호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113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
시는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톤을 수확해 4kg·5kg 포장 제품으로 출시하고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8·15 광복쌀’은 2012년부터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다.
매년 8월 15일 무렵에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며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시는 안정농협과 함께 20ha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재배 농가에 3천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품종 특성에 맞춘 생육 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수한 품질의 햅쌀을 조기 출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영주쌀의 명성을 강화하겠다”며 “대한광복단 발상지 영주에서 생산된 ‘8·15 광복쌀’ 이 소비자들에게 애국심을 되새기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광복절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가지고 있다.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활발히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영주 풍기에서 처음 결성됐으며 시는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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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곳곳에 퍼져나간 “태극기 물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가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어 광복절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8월 14일 영주시노인복지관 앞 광장과 영주시청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애국심과 긍지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태극기 500개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은 지회장은 “매년 광복절에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경일마다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광복절마다 태극기 나눔 행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안보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음식 나눔 행사 등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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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왜관읍 낙산3리 경로당은 144㎡(43평)규모로 총 사업비 2억2천8백만원을 투입해 1층 남·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 2층 회의실 및 다목적실 전체에 대해 현대식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5월 착공해 7월말 준공하었다.
낙산3리 주민들은 “지역주민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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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원라이온스클럽, 말복 맞아 복지위기가구에 삼계탕 전달
북삼원라이온스클럽, 말복 맞아 복지위기가구에 삼계탕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원라이온스클럽은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9일 관내 복지위기가구 20세대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자 북삼원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정성껏 진행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북삼원라이온스클럽 지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북삼읍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손길 덕분에 북삼읍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북삼읍 원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북삼읍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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