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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시행
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두통, 오한, 고열, 마른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5~10% 치명률을 보이는 만큼 예방과 주의가 필요하다.
성주군 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추후 환경 검사 결과를 토대로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사후 관리 및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면역이 약한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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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빈집은행’ 통해 첫 거래 성사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빈집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거창군과 지역 공인중개사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루어진 성과로 향후 전국적인 빈집 거래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은 지자체가 확보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 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거래가 성사된 빈집은 거창읍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으나, 빈집은행을 통해 수요자에게 매물정보가 제공되고 거창군과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중개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매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공인중개사 5곳을 협력 중개사로 지정했으며 6월에는 관내 빈집소유자들에게 거래 동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추진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국 최초 거래 성사는 거창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빈집이 실수요자에게 연결되어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이 빈집소유자의 적극적인 거래 동의와 관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빈집은행 외에도 농촌지역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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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는 8월 31일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 됐다.
이번 대회는 21개 팀 약 200명이 참가했고 여자부 이벤트 경기에 4개 팀 30여명도 참가해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1부팀 경기에서는 진주초전팀이 우승 했고 2부팀 경기에서는 의령챌린저팀이 우승, 이벤트 경기에서는 진주제이엔A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석 고성군족구협회장은 “족구는 네트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동심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진주 제이원 소속으로 여성부에 참가해 우승한 선수는 “처음에는 족구가 여성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팀원들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족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과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족구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가활동 확산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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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無 홍로사과’ 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 사전예약 진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현대그린푸드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거창 3無 홍로사과 2,000박스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거창 3無 홍로사과’는 △무제초제 △무착색제 △무생장조정제를 실천하는 ‘3無농업’ 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사과다.
화학적 처리를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육을 유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거창 3無사과는 2020년부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밭에서 재배되고 있다.
착색제를 쓰지 않고 거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연스럽게 색을 내며 비대제 등 생장조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크기는 다소 작지만 아삭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번 사전예약 행사는 현대 그리팅몰 전용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홍보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흙살리기와 저탄소농업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바로 3無사과”며 “이번 그리팅몰 사전예약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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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 위한 교육연극 공연 개최
함양군,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 위한 교육연극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일 오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용 연극 공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마천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40여명이 참여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이 기초 대처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안전 교육 연극으로 기획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와 흥미를 부여하며 안전 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함양군은 안전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해 공연이 끝난 이후까지도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안전 교육의 효과뿐 아니라 농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위림초등학교 4학년 김모 군은 “공연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공연 후 받은 안전 홍보물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 기뻐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어야 지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연극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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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범사업 제2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범사업 제2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범사업’ 제2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 중인 제1기 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2기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6개 강좌에 인기 프로그램 4개를 추가해 총 10개 강좌로 확대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X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등 예술·공예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정리수납 강좌는 자격증 과정으로 이어지기 전 단계인 입문 과정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수강신청은 추첨제로 진행되며 양산시 누리집 통합 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2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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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나선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차세대 농업 리더 육성을 위해‘2026년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여야만 한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 도입 △생산비·노동력 절감 △농산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가공품 개발 △체험·관광 △브랜드개발 △홈페이지 구축 △포장디자인 등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개소당 1억원이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10월에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 인력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 모델 구축하고 젊고 유능한 인력이 농촌에 정착해 잘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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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 가뭄 극복 총력 대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강수량 부족과 여름철 고온 현상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상습 가뭄지역 점검과 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 9월 2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72.7mm로 평년대비 58.1% 수준에 그치며 농업용수 부족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현상과 맞물려 가뭄 피해가 농업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굴착, 관정 및 양수장 정비, 양수기 대여 등 다양한 가뭄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하천굴착 174개소, 관정 및 양수장 정비 70개소, 양수기 58대를 지원해 농업인들이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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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빵빵 울진관광택시, 천번째 손님 모십니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올해 초 도입한 관광택시가 운영 6개월 만에 1000번째 탑승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관광택시는 동해선 개통과 연계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통서비스이다.
운행 초기에 18대로 시작한 관광택시는 이용 증가에 맞춰 9대를 증차해 현재 총 27대가 운행 중이며 울진군이 추진하는 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택시는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에게 울진 곳곳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당일예약제 운영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군이 요금의 60%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월 22일 500번째 탑승객을 맞은 데 이어 9월 중 1000번째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00번째 탑승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울진의 특산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울진군의 관광택시는 여행의 편리성과 더불어 고향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관광객과 택시 종사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답례품으로 관광택시 3만원 할인권을 선택할 경우, 기본 4시간 동안 자부담 2천 원으로 울진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광택시 이용은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는 3일전 예약이 가능하고 관광택시 예약센터를 통해 예약할 경우 당일도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관광택시가 도입 6개월 만에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앞으로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통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울진을 찾은 분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니 울진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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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존중받고 다자녀 축복받는 경북으로
임신·출산 존중받고 다자녀 축복받는 경북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임신·출산이 존중받고 다자녀 가정이 축복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일 문경시 통합건강증진센터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 도민 목소리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양육을 바라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박영서 도의원을 비롯해 임신부, 출산가정, 다자녀 가정 등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임신·출산 과정과 다자녀 양육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다문화 임신부에 대한 배려, 자녀 수에 따른 차등적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경북도는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발생하는 난임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난임 시술 무제한 지원, 전국 최초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아이를 원하는 부부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시행 중인 친환경 농수산물 구입 지원, 이사비·진료비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 과제 가운데 임신·출산 지원 정책은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난임부부, 임신부, 다자녀 가정 모두가 공감할 정책을 발굴·추진해 ‘임신·출산이 존중받고 다자녀 가정이 축복받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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