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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월 15일 입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협력해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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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참가
밀양시,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 참가해 국악산업진흥관 내에 밀양아리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악 전문 국제 행사로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30일간 열린다.
밀양아리랑 홍보관에서는 밀양아리랑 음반을 비롯해 SP·EP·LP·원통 음반과 축음기를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자료 감상과 함께 음반 청취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산업진흥관 내 지자체 부스로는 밀양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두 곳이 초대됐으며 밀양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국악의 장에서 대표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안병구 시장은 지난 12일 엑스포 개막일에 밀양아리랑 홍보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개막식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안 시장은 “이번 영동 세계 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의 하나인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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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풍수해생활권 정비 공모 선정…재해예방사업 1,500억 확보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정 백야지구 정비사업비 398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포함해 신규지구 3개소를 포함한 총 16개 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1,50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28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전년도 대비 98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이는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그리고 의령군의 전략적인 공모사업 발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등 단위 시설별 재해위험요소를 종합적·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도비 지원은 물론,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각종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정 백야지구는 백야천과 성당천의 반복적인 범람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지속되던 지역으로 의령군은 이 지역에 대해 제방 축조, 배수펌프장 증설, 교량 재가설 및 신설, 유입수로 설치, 낙석방지망 설치, 재해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재해위험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령군은 △화정 덕교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가례 개승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 기타 재해예방 관련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소규모 재해위험 요소까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확보한 재해예방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이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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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의령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으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정책, 입법, 소통 3개 분야에서 청년친화지수에 기반한 100% 정량평가 방식으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및 참여도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의령군은 이번 ‘소통대상’ 수상을 통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확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청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청년 거점 공간 ‘청춘만개’ 청년센터, 살아보기 체험 공간 ‘사각사각 청년하우스’을 조성했다.
올해 말 청년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준공할 예정이며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건립도 추진 중이다.
또한 의령군은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비, 중고차 구입비, 웨딩촬영 비용 지원 등 전국 최초의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수 시행하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작해 청년 정책의 외연을 넓혔다.
무엇보다 군은 청년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간담회, 교육, 청춘프로젝트, 청년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소통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다방면의 시도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성과로 이어졌고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의령의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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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추석명절 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청송군, 추석명절 맞이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76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 판매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등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단속은 명절 대비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에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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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특별상 수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5일 연합뉴스TV에서 주관하는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방행정혁신, 산업·일자리창출, 청년·가족정착, 지방문화활력 등 4개 분야와 특별상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거창군은 대표적인 님비시설인 화장시설의 건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부지 공모를 추진해 최적지 선정과 주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사례로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6년간의 갈등과 극복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고 정책결정 단계에서부터 주민 참여가 갈등 예방과 가장 빠른 추진이라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부지선정 문제로 화장시설 건립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와 달리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단기간 후보지를 선정한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에서 경남 서북부 지역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화장시설 건립의 추진배경, 예정된 갈등과 뻔한 반대를 주민과 함께 극복해 나간 과정, 추진성과와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지자체에서 화장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극심한 주민갈등과 반대로 사업이 좌초되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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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가조면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가조면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광성마을 경로당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주관으로 ‘인생을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광성마을 어르신 20여명과 거창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 10명이 함께 노래와 종이접기 등을 배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식재료를 준비해 카레를 만들어 세대 간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주나 다름없는 학생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준 것도 고마운데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음식도 만들어 먹으니 너무 즐겁고 고맙다”며 참여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명옥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단장은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소중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어르신의 문화·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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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조성 및 임시 무료개방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조성 및 임시 무료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25-1번지 일원에 성내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내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409㎡, 주차면 54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택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 내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고성군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성내공영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장기주차는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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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 일원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쉼터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은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내공영주차장 이용자들도 스마트쉼터 부지 내 설치된 그늘목과 수목 보호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이용객 간 이동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겸비한 복합 교통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했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소규모 쉼터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 변화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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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서마늘 주아 1세대 종구 170톤 보급
고령군, 대서마늘 주아 1세대 종구 170톤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북에서 영천시, 의성군에 이어 마늘 재배면적이 세번째로 넓은 마늘 주산지이자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남 창녕군, 합천군과 함께 전국 대서마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군에서는 체계적인 계획하에 단일 작물 중 연매출액이 가장 높은 대표 작물 중 하나인 마늘 산업의 육성과 안정적 보급·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서마늘 우량종구 보급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본격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첫째, 마늘은 인편을 통한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가 길어질수록 병해충 및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종구가 퇴화하고 이로 인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둘째, 일부 농가에서 중국산 종구를 구입함으로써 국내 마늘 산업이 위축되고 불량 종구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셋째, 농가가 자체적으로 주아재배 종구를 생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번거로움이 따른다.
넷째, 타 지역에서 들여오는 종구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으며 매년 수억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지역 경제 측면에서도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3년에는 주아재배 종구 생산의 시작 단계인 주아 채취, 2024년에는 단구 생산을 거쳐, 2025년에는 최종적으로 주아 1세대 씨마늘 170톤을 생산했다.
우량종구 증식체계 구축사업은 3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이남철 고령군수의 적극적 의지와 농업기술센터의 자체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나, 파종 및 수확 작업 등 기상 여건과 인력 수급의 영향 등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씨마늘 생산 등 어려움을 공개 모집된 26명의 증식 농가와 협업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는 등 민·관의 노력이 합쳐져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고령군은 지난 7월,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주아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보급 행사’를 통해 101명의 농가에 총 4,772망을 보급했으며 총 거래금액은 약 4억 4,989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보급한 종구는 타 지역보다 1세대 앞선 ‘주아 1세대 종구’로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되어 고령군 마늘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자급률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경북 영천시에서 개최된 ‘2025년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포장에서 생산된 조직배양 마늘을 출품해 마늘 품종별 품질 평가회 ‘대서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고령군 마늘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일 뿐 아니라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고령군은 기존 주아재배 종구보다 품질이 뛰어난 조직배양 종구 생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실증시험포장 내 조직배양 종구 생산 및 증식 시설을 갖춘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구축을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7년부터 연간 10톤 규모의 조직배양 종구를 농가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대서마늘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인 고령의 명성에 걸맞게 사업규모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며 마늘 뿐 아니라 고령군 주요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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