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8일 청령포 주차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 안전교통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영월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참여자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위험요인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6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와 군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신고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신문고 앱과 누리집 이용 방법을 알리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영월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문화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에는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작가 19인 선정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작가 19인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제공모전 작품을 접수·심사한 결과,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총 1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은 국내외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제시해 작품을 공모하고 선정 작가들에게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 공모전은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76개국에서 총 56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올해의 국제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헝가리의 발라주 투로시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이라는 인간 존재의 순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제공모전에 선정된 19명의 작가 작품은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동안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과 제7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 식은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6-19
-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사회복지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실천의 재구성-사람 중심 가치와 기술 활용의 새로운 균형’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 중심 복지 실천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시상에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AI 를 활용한 실천 전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5개 세션이 진행됐다.생성형 AI, 두려움은 빼고 실무 능력은 더하기, △AI 와 대화만으로 만드는 우리 기관 업무 툴,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한 실천 전략, △AI 와 일해본 사회복지사의 이야기 △위기대응 매뉴얼·워크북 실무 적용 등 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둘째 날 오전에는 이화여대 남궁은하 교수의 ‘AI 는 행정지원을, 우리는 사람을, 사회복지 현장의 재정의’라는 주제로 통합 강연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 속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직 정체성을 함께 고민하고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AI 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인공지능 시대에 사회복지사는 기술에 종속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전문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 를 활용하는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북 사회복지사들이 AI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복지는 모든 도민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AI 산업과 융합을 통해 미래형 복지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복지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여러분이 각자의 일터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백두대간 품은 봉화에서 숲과 사람을 잇는 축제가 열린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겨루고 나누는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봉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개최한다. 2013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는이 행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교육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400여명이 한데 모여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도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어울, 헤아, 기다’. 서로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맞대고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사람과 숲, 지역과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리며 함께 성장하자는 뜻을 담았다.이틀간의 일정은 경연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채워진다.첫째 날인 19일에는 오전 예선을 거쳐 오후 2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숲체험 부스 투어와 숲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둘째 날인 20일에는 본선 경연과 전문가 특강, 시상식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주요 경연 부문은 △숲해설 시연 △유아숲교육 시연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속 사계 사진 등 5개 부문이며 대상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된다.경연 외에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탄소중립 및 생태전환교육 숲놀이마당 △도시숲 버스킹 공연 △공예품 만들기 체험 △숲속 사계절 사진 및 목공예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행사 전 과정이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유튜브 채널‘경북숲 TV’를 통해 실시 간 스트리밍되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도민들도 경연의 열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교육전문가는 숲의 언어를 사람의 말로 옮기는 해설자이자, 자연과 인간을 잇는 소통의 다리”며”이번 대회가 전문가들의 역량이 한층 빛을 발하고 도민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9
-
경북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릴레이 동참…경북행복마을 희망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UN 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19일 김천시 남면 송곡1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릴레이’를 개최하고 주민·자원봉사자·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경북도의 우수 사업모델이 선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는 대규모 릴레이 프로젝트다.경북도는 올해 김천시와 영덕군 2개 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공동체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남면 송곡1리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동참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기업 대표로 참가해 상생의 가치를 나눴다.각 기업은 태양광 벽부등과 간이 소화기를 후원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섰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체계적인 민·관·기업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여줬다.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마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태양광 벽부등 및 간이소화기 설치 △실내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테이프 부착 △꽃 담벼락 만들기 △문패 및 우편함 교체 등을 통해 마을 외관을 화사하게 단장했으며 이와 함께 주민의 활력을 돋우는 재능 나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건강상담, 세탁서비스 등 밀착형 복지 지원이 병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릴레이 무대에서 우리 도의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사업모델’ 이 자원봉사의 우수 사례로 위상을 높이게 되어 뜻깊다”며 “자원봉사자와 주민, 지역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결하는이 모델이 전국적인 공동체 회복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김천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두 번째 대상지인 영덕군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릴레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나아가 도내 전역에 정착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민 모두의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실천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2023~2026년 4년 연속으로 정부합동평가 나눔문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06-19
-
경북도, 민관 협력으로 자연재해로부터 도민 재산 지킨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본격 나선다.경북도는 19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비롯해 4개 지역 기업들과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 화성(주) 대표이사 회장,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피해 회복이 어려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자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관 및 기업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관별 기부액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00만원 △HS 화성(주) 500만원 △경북개발공사 500만원이다.한편 이날 마련된 총 3000만원의 재난 취약계층 돕기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자연재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도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삼척시, 2026년 여름철 물놀이·해수욕장 종합 안전 대책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6월부터 9월 14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먼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하천,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 비관리지역 1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안전시설물을 수시로 정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또한,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익수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계통 보고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6월 15일부터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등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7월부터 월천유원지, 내평계곡 등 4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해수욕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삼척, 맹방 등 총 9개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이들 해수욕장에는 수상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해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진다.또한 삼척해수욕장의 경우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입수 가능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시범적으로 연장 운영하며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설치 및 안전 요원 추가 배치 등 맞춤형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삼척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시 안전 수칙 또한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9
-
삼척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및 농기계사고 등 안전사고 재해를 예방하고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2026년 국도비 시범사업인 IOT 기반 농작업 안전 365시범마을 육성, 극한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지원사업 대상자, 생활개선삼척시연합회원 중심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 관내 선도 농업인이 참석했다.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고 이론교육에서는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와 예방 수칙,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교육했다.또한, △방진복, 보안경 등 보호구 착용 실습 교육을 병행,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농업은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 개최
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6월 18일 오후 2시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공형석 면장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 관내 기관단체장·이장, 주민, 동료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35년간 지역사회와 상주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퇴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으로 35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공형석 화서면장은 1991년 화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스마트농업과,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해 왔다.또한 2024년 1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화동면장과 화서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힘써 왔다.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품성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동료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공형석 화서면장은 퇴임사에서 “35년이라는 긴 공직생활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주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한 사람의 상주시민으로서 화서면과 상주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19
-
동성동, 우수기 대비 성동뜰 배수로 준설 실시
동성동, 우수기 대비 성동뜰 배수로 준설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성동동 418-16번지 일원 성동뜰 농업용 배수로에 대한 준설 및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기 전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서 추진하게 됐다.대상 구간은 약 1.5km로 배수로 내 잡초와 수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토사 및 퇴적물이 쌓여 배수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특히 우수기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범람에 따른 인근 농경지 침수와 농작물 피해가 우려돼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동성동은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배수로 내 잡초·잡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배수 기능이 크게 향상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우수기를 앞두고 주민들의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