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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 추진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관광객으로 2인 이상이 함께 밀양에서 숙박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나머지 동행인에 대해서는 연령 제한이 없다.
신청은 여행 최소 2일 전까지 사전 등록해야 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소비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과 음식점 소비액이 10만원 이상이면 5만원, 2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30만원 이상이면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반드시 숙박 1박 이상, 음식점 1식 이상, 밀양시가 지정한 관광지 방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정 관광지는 영남루, 표충사, 얼음골 케이블카, 위양지 등 40여 곳이 포함된다.
페이백 신청은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숙박 영수증, 음식점 영수증, 지정 관광지 방문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밀양 지역 내 가맹점은 물론 밀양팜쇼핑몰, 배달앱 ‘땡겨요’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숙박업소·음식점·관광지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밀양 거주자, 공무 출장객, 여행사 단체 관광객, 팸투어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치·종교 행사, 체육대회 등 관광 외 목적으로 방문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은 관광객이 밀양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끌어내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며 밀양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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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9월 첫째 주 기준 코로나19 입원 규모가 연속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절기 감염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2025년 36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33명으로 집계됐으며 26주차 이후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누적 입원환자 5,306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5세 이상이 3,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64세 948명, 19~49세 543명, 0~18세 601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수칙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특히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실내 행사 참여를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참여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의료기관·요양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 역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집단 내 전파를 최소화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인후통,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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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숙박업계에 손님맞이 협조 요청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숙박업계에 손님맞이 협조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 숙박업소 대표들에게 손님맞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주낙영 시장 명의로 발송된 서한문에는 숙박업계가 중점적으로 이행해야 할 세 가지 당부사항이 담겼다.
첫째, 객실 내외 청결 유지와 수건 등 각종 용품 관리, 안전 강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다.
둘째,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 책정으로 지역 전체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요금 정책을 유지해 달라는 당부다.
셋째,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것이다.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가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숙박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숙박업소 관계자들의 협조와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성공적인 회의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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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훈 4단체 위로행사 개최
거창군, 보훈 4단체 위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보훈회관에서 제34회 보훈 4단체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상이군경회 거창군지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상이군경, 전몰군경유족, 전몰군경미망인, 무공수훈자 등 보훈 4단체 회원과 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예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보훈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보훈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표창패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군수 표창은 이종삼 상이군경회 회원, 노옥자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류재성 무공수훈자회 회원에게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은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남춘자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에게, 군의장 표창은 김항원 전몰군경유족 회원에게 전달됐다.
또한, 보훈단체에서는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신재범 전 상이군경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위로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지난한 세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함께 아파하며 늘 곁을 든든히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중점으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명예수당, 보훈대상자 이미용·목욕 효도권 지원, 6·25와 현충일 행사 지원, 월남참전유공자 사진전 개최, 전적지 순례와 안보현장 견학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희생과 책임의 가치를 기억하는 보훈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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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진주 10월 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진주시, 2025 진주 10월 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0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축제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4회 개천예술제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되어 진주시 안전관리정책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축제별로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제안됐으며 제안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실무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연휴가 겹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개막일 및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열리는 10월 4일 8일 10일 18일의 각 거점별 축제 주관단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요원 배치 상황과 인파 분산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폭염 특보 발효 시 관광객 쉼터 설치와 음용수 비치, 호우 특보 발효 시 행사 운영 지속 기준 마련 등도 논의됐다.
진주시는 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보완해 각 행사별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까지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추석 연휴와 겹쳐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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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 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년마다 5년 이상의 계획기간으로 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에너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학계 및 에너지 전문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수급 전망 안정적 공급 방안 친환경에너지 확대 전략 지역 맞춤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중간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경상북도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류시갑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수소, 원전 활용 등을 통한 에너지 믹스의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다”며 “경북은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갖춘 최적의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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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글로벌 건축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18일까지 양일간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글로벌 건축포럼’ 국제 학술 행사를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주와 안동에서 개최한다.
17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건축포럼에는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건축가와 미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포럼은 ‘천년 미래의 미술관을 설계하다 _ 지속가능성과 상징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한국, 네델란드, 일본, 미국의 건축가가 차례로 발표했다.
먼저, 장윤규, 신창훈 대표의 ‘소통의 미술관’을 시작으로 나탈리 드 브리스 대표의 ‘천년 미래를 위한 미술관 설계’, 세지마 가즈요의 ‘앞으로의 미술관에 대해_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건축’, 찰스 렌프로 대표의 ‘미래의 미술관’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참여 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토론자는 이현호 교수를 좌장으로 현택수, 이은주, 김복기, 정다영이 참여해 경북도립미술관 건축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주고받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 일차,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학술행사에는 현택수 경상북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국내 미술관 운영·교육·문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학술연구 프로젝트에서는 ‘미술관은 왜 필요한가?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사회적 역할 연구’ 라는 주제로 국내 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전시, 수집, 교육 전문가 4명의 발제와 관계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정준모는 ‘One & Only, 경북도립미술관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미술관 운영과 국내외 사례를 들며 경북도립미술관의 차별화된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김인설은 ‘교육의 장소로서 미술관의 역할을 다시 묻기’라는 주제로 지역 공공미술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지희는 ‘책, 자료, 작품 : 미술관 속 도서관과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미술관 업무에서 소장품 수집과 자료수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미술관 아카이빙의 의미에 대해 되짚는다.
마지막으로 정갑연은 ‘지역 소멸과 공공문화시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미술관 운영의 다차원적 기능과 운영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임창섭 관장을 좌장으로 해 이태준, 김진희 교수가 참여해 미술관 건립과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립미술관 건축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고 국내외 사례들을 살펴보며 건축의 방향성과 미술관 운영의 차별성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다”며 “경북도는 열린 자세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천년 미래를 위한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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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이명화 트롯-쑈로 화려한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경선 이용객의 역세상권과 인근 전통시장 유입으로 유동 인구를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부터 경산, 구미, 칠곡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경산 공설시장 중앙광장에서 2025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명화사우나’를 개장하고 9월 27일 현장에서 스페셜DAY 이명화 초청 트롯-쑈 공연을 개최한다.
구독자 196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명화와의 특별 협업을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산시장 명화 사우나’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방문객에겐 간단한 토크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방문객들은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유난이다’ 와 ‘진짜배기’ 등 인기 노래를 들으며 명화 테마 포토존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진을 찍고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산공설시장 곳곳에 ‘이명화 히든 포토존’ 이 숨겨져 있어, 장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팝업 DAY에는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무대에서 이명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명화 트롯-쑈’ 초청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경산특산품 및 대경선 로그온길 홍보’ 와 ‘트롯 노래방’, ‘명화부녀회 단합대회’, ‘로그온길 동행버스킹’ 등을 통해 참여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되는데 특히 별찌 야시장과 연계해, 밤까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상인회 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경산공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무는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선 상권 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로그온길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와 경산장과 상점가 물품 5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주는 K-온누리패스 환급 행사도 마련돼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팝업스토어 운영은 대경선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률 증가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며 “구미와 칠곡은 10월 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으로 대경선 로그온 길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머무를 수 있는 시장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올 초 ‘K-로그온길 대경선 상권 조성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연계로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구미, 칠곡, 경산 대경선 주변 역세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경관조성 로그온길 축제지원 철도관광상품운영 K-로그온길 온누리할인지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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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대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자치경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사회 대표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는 자치경찰 홍보영상 시청, 보이스 피싱 상황극 시연, 안동경찰서 이수현 경장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손순혁 위원장과 지역대표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보이스피싱상황극 시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문 극단이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방법을 알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 이어진 토크콘서트 시간에는 ‘우리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위원장과 지역사회 대표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진행은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자치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자치경찰 간 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 자치경찰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자치경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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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들과 새마을운동 최대 국제회의인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는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현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잘 사는 인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6년 10월에 창립한 협의체이며 4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대한민국이 의장국이다.
2023년 부산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는 개발도상국 34개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주한대사,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 발상지 및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성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이 국제개발 협력 모델로 정립 및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해외 장관급 인사들에게 한 달 뒤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마을글로벌 장관회의 주요 일정은 16일 경북도지사 주재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7일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새마을 글로벌 장관회의, 경주 야간시티투어가 개최된다.
18일 오전에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오세아니아 등 3개 대륙별 새마을운동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에는 유엔 거버넌스 센터에서 새마을운동 기반 지역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19일에 포항 포스코와 구미 삼성전자 등 산업현장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에서는 주로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 모델화와 자생적 확산 방안에 대해서 열띤 논의가 있었으며 해외 장차관들은 농촌·지역개발 정책과 새마을운동 연계 방안에 관해서 사례 위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2005년 베트남 타이응우엔성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자매결연으로 시작된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16개국 79개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했으며 91개국 11,103명에게 초청 연수와 현지 연수를 하고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534명과 도민 및 대학생,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해외봉사단 1,061명을 파견해 새마을을 통한 교류·협력 활동을 강화해 왔다.
무엇보다 경상북도는 일부 지역에 국한한 새마을 시범 마을 사업을 국가 전체로 확대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스리랑카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며 행정안전부와 코이카와 공동으로 12개 나라에 새마을연수원을 운영하고 시범 마을을 조성하는 새마을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북형 새마을 ODA사업을 국책화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빈곤퇴치 모델로 인정된 새마을운동이 인류 평화와 공영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벨 평화상에 도전할 계획이며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 교육, 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서 새마을 경제협력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화할 수 있었던 힘은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하신 새마을운동 때문이다”며 “UN에서 인정한 빈곤퇴치 모델인 새마을운동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더 확산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경제,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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