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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감사사례로 배우는 청렴교육 실시
합천군, 감사사례로 배우는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사사례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이해충돌방지와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감사원 감사교육원 김종혁 감사관이 강사로 초청되어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주요 내용과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례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부서 간 칸막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성과 비효율에 대해서도 함께 짚어보며 협업과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군정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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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영주차장 추석 연휴 무료개방
합천군 공영주차장 추석 연휴 무료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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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독감 국가예방접종 순차적으로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국가 예방접종을 차례대로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보건기관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 접종은 대상에 따라 기관이 구분된다.
미취학 아동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진부 연세내과의원, 한사랑의원에서만 접종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는 보건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단,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사정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사전 문의해야 한다.
접종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및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20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창군 조례에 따른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평창군 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10월 1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의료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접종 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오전 9시~12시까지이며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을 위해 종료 20분 전까지는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진료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사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으로 전환된다.
3가 백신은 장기간 검출되지 않고 있는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질병관리청은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기존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순란 평창군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길 바란다.
대상자별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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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8일 오전 11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창군의 우수 특산품과 지역 기업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창군 특산품의 미국 시장 판로 개척 지원 △미국 내 기업 전시회 및 박람회 공동 참여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파트너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전역 50개 주, 78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로 1980년대 설립 이후 한인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제 성장 지원을 위해 활동해 온 비영리 민간단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평창군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 차원에서도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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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2차 신청 시작
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2차 신청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세부 지급계획을 마련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215만 1천 명을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1인당 10만원씩, 2,151억원 규모의 소비쿠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1차 지급규모 4,647억원에 더해 대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는 총 6,798억원 규모이다.
지난 9월 12일을 끝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종료됐다.
1차 지급 대상자 233만 5천 명 중 231만 6천 명에게 4,609억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3,595억원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재산세, 금융소득, 건강보험료 등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약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차와 2차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사용기한 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했던 1차 소비쿠폰과 달리, 2차는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급되는 만큼, 대구시는 시민들이 원활하게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전 단계에 걸쳐 구·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iM뱅크와 함께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다음은 시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소득 기준과 1차 신청 대비 달라진 주요 내용을 담았다.
기본 원칙은 가구원 전체의 2024년 기준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의 경우, 해당 가구원은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액자산가에 해당하지 않는 가구는 가구원 전체의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경우라면 최종적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한다.
고액자산가 여부와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판단하기 위한 가구 구성 기준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주소지가 다른 경우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경제공동체로 보아 동일한 가구로 보지만, 부모·형제자매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본다.
한편 형평성을 고려해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에는 건강보험료를 합산 후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액이 적용된다.
주소지가 다른 맞벌이 부부는 별도 가구로 보되, 합산 가구원 수 기준액이 더 유리한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동일 가구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구로페이 카드는 iM샵 앱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소비쿠폰 신청 후 받은 대구로페이 카드 또는 기존에 할인 충전을 위해 받은 대구로페이 실물카드로 2차 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카드에 지급을 원하는 시민들은 신청 시 반드시 실물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카드사 홈페이지·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뱅크 앱이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대구로페이 카드로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iM뱅크 영업점에 방문해 본인등록을 완료한 경우,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제 시 알림톡이나 문자로 잔액 알림서비스가 지원된다.
그 외 상세한 잔액 확인 방법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농어촌 지역의 소비쿠폰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유사 업종 유무와 접근성·판매품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 일부를 사용처에 포함시켰다.
대구시는 군위군 소재 8개 하나로마트와 달성군 소재 2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9월 22일부터는 공익적 성격을 고려해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일부 매장도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가할 예정이다.
중고거래를 통한 소비쿠폰 재판매·현금화·양도 행위가 적발될 경우 소비쿠폰은 전액 환수되며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소비쿠폰 사용처가 아닌 매장이 다른 명의 단말기를 대여해 소비쿠폰을 결제하는 위장가맹점의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위장가맹점이 의심된다면 결제 영수증, 상호명, 현장사진 등 증빙자료와 함께 여신금융협회·국세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 실제 위장가맹 사실이 확인되면 건당 1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급되는 만큼,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구시 자체 소비진작 특별대책과도 시기를 맞물려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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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ZERO를 향한 약속 경북도,중대재해 예방교육 강화
사고 ZERO를 향한 약속 경북도,중대재해 예방교육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 본청, 시군,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2025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365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하나로 상반기에 이어 연 2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지자체의 책임 또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경북도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분야 전문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는 법령의 핵심 내용과 함께 실제 사례, 지자체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이어진 힐링 교육에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웃음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해설을 넘어 경북도 발주 공사, 공중이용시설, 일반사업장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경북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의 목적으로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한 도내 발주 공사 현장 점검,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지원 사업’, 중대재해예방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산업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며 “현장마다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종사자와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는 경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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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제1회 공채 최종합격자 1,046명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21일 치러진 2025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46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 합격자 1,294명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추가면접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확정했으며 행정 9급 475명을 포함한 20개 직렬, 30개 직류의 최종합격자를 도 본청 및 시군 단위로 발표했다.
특히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구분모집을 통해 장애인 11명, 저소득층 15명 등 총 26명이 합격해 기회균등 채용의 취지를 실현했다.
한편 최연소 합격자는 울진군 시설 9급 18세 남성이, 최고령 합격자는 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55세 남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9.2세로 지난해에 비해 1.9세 낮아져 젊은 연령층의 공직 진출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 보면 18세~23세 27명, 24세~27세 314명, 28세~31세 370명, 32세~35세 179명으로 28세~35세가 52.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36세 이상도 156명으로 분포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22명, 남성 524명으로 최근 5년간 여성 합격 비율이 우세했던 흐름과 달리 올해는 처음으로 남성이 근소하게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개인별 합격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통해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의 개별성적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역대급 폭염에도 수험 준비에 고생 많았고 영예로운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경상북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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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철도 경유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촉구 공동선언
달빛철도 경유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촉구 공동선언
[아시아월드뉴스] 영·호남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명의 시·도지사 및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 APEC 준비 등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공동선언문 서명으로 갈음했으며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도 자리에 참석해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달빛철도 건설사업은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여야의원 발의를 통해 지난 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이 제정 공포됐지만 2년이 되도록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가 되지 않아 출발하지 못한 채 멈춰서 있는 상황이다.
6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국정 목표로 하고 국정과제로 달빛 철도를 포함한 국토의 횡축·종축 4×4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고속철도 수혜면적을 39%에서 53%까지 확대계획을 발표했다”며 “달빛철도 건설은 이제 단순한 지역의 숙원이 아니라 함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과제”고 강조했다.
공동선언문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된 달빛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조치 이행과 ▵달빛철도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조속한 확정,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 약속을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총연장 198.8km의 동서횡단철도로 광주에서 출발해 전남~전북~경남~경북~대구까지 6개 시도와 10개 시군구를 경유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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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께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가공·포장·판매·운반·보관업체 등 총 82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81개 업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개 업소는 일시 폐문으로 점검이 불가했다.
또한 성수품인 축산물 가공품 및 포장육 11건을 수거해 품질·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유통 축산물이 위생적으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추석 위생 점검을 통해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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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 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한 도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명절 물가 동향 점검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그간 명절에 집중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39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한시 확대한다.
또한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위해 도에서 운영 중인 ‘전통시장 안전 관리 강화 5종 세트’를 통한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특히 강릉은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묵묵히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농수특산물로 장바구니를 채우고 따뜻한 소비를 나누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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