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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 연계 축산물 시식 행사 성황
함양군, 산삼축제 연계 축산물 시식 행사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지역 축산단체와 함께 축산물 소비 촉진 시식 행사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함양 한우 무료 시식회’, △‘한돈 소비 촉진 시식 행사’,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시식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불고기, 한돈 요리, 흑돼지 삼겹살이 무료로 제공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우리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체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우, 한돈, 흑돼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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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하루만 열린 특별한 장터
울릉도에 하루만 열린 특별한 장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21일 울릉읍 사동항 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울릉하루장: 섬에 피어난 작은 상점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하루 동안만 열리는 특별한 행사로 울릉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작은 상점으로 피어났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며 울릉만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하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년,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울릉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주도의 실험적 활동을 지원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 네 팀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선보였다.
울릉도 산채를 활용한 가공식품 브랜드 ‘비비는 이야기’의 울릉라이프, 울릉 특산물 디저트를 개발한 섬가온, 울릉의 맛을 살린 면 요리를 선보인 우릉면가,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이어가는 울릉우산고로쇠된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액션그룹은 울릉의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로컬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하루장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실험과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울릉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시도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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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투명한 조직운영과 소통강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산하기관에 강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월 2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산하기관장들은 더 각별히 조직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산하기관 직원도 사실상 공무원으로 인식한다”며 “그 눈높이에 맞게 업무추진 시 공적인 가치와 소명의식을 가져주길 당부드리고 산하기관장들도 직원교육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관련해서는 “이번 명절은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진다”며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연휴기간 중 시민안전 및 민생안정과 관련된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한, 오늘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 와 관련해서는 “특히 대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전국에서 제일 어려운 상황이다”며 “산하기관에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주시고 간담회 및 모임 시에도 가급적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이후에는 국정감사와 정기국회 예산심사도 다가오고 특히 10월은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박람회도 많이 예정되어 있다”며 “바쁜 시기지만 각종 행사 시 안전사고 없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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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청년의 날 행사’ 개최
함양군, ‘2025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일 산삼축제 프린지 무대에서 ‘2025 함양군 청년의 날 행사’를 열고 청년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기획·준비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청년 버스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버스킹 경연대회 △기념식 △군수와의 소통 시간 △초청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버스킹 경연대회’에는 경남도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박해원, 진형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연과 심사를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3위는 제일고·함양고 학생 3명이 구성한 팀이 댄스와 노래로 꾸민 무대가 차지했고 △2위는 함양여중 이온샘 학생이 백예린의 ‘그의 바다’를 열창했으며 △1위는 램넌트 리더스쿨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안테나’팀이 역동적인 댄스 공연으로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군수와의 소통 시간’에서는 게임과 대화를 통해 진병영 군수와 청년들이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 사고로 인한 뇌손상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전하는 유튜버 우자까를 초청해 항공사 승무원·은행원 취업 경험과 현재 인플루언서로서의 성공담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북돋웠다.
아울러 축제 기간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춘 마켓’을 운영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판로 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했으며 캐리커처,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양의 중심에는 언제나 청년이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어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을 믿는다.
군에서도 청년 친화적인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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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동환 의사 초청‘제32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 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의사를 초청해‘건강한 삶을 위한 심신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제3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동환 의사는 직무스트레스연구소 원장이자 유튜브 구독자 110만명을 보유한 건강 전문 크리에이터로 다수의 방송과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쉽고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전해왔다.
이번 특강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다루며 특히 현대인이 겪는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을 관리하는 새로운 지혜를 얻고 더 행복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목요특강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방송인 서경석을 초청해‘작은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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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회 청년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20일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울진군여성청년회 주관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창업기업 홍보 및 체험,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명랑운동회 등 청년과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행사는 청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정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로 인해 약 30분가량 행사가 지연되었으나, 다행히 비가 그쳐 참석한 청년들과 군민들은 큰 불편 없이 청년의 날을 즐길 수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교육특구 조성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울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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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떡&머문,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운영
함떡&머문,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서상머문함떡카페’ 와 함께 지난 20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농산물 홍보 판매관에서 ‘함떡&머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준비된 150세트를 모두 판매하며 함떡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양산삼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함양 대표 먹거리 ‘함떡’을 소개하고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로바로 확인하는 이벤트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함떡의 다양한 맛과 색감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산양삼과 고종시 곶감을 활용한 ‘산양삼함떡’과 ‘곶감함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자신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떡 팝업스토어는 전국 관람객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된 행사로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함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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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예술의 향연’울진군, 제49회 성류문화제 개최
‘전통과 예술의 향연’울진군, 제49회 성류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성류굴 입구,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49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 울진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다채로운 창달을 위해 1977년 시작된 군민 문화축제로 올해 행사 역시 울진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26일 성류굴 입구에서 진행되는 전통의식인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전국 규모의 제23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전시, 제7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와 문예행사로 군민 민속장기대회, 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제1회 울진사투리대회가 펼쳐지며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금강송 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가훈쓰기 등 전시·체험행사와 민속공연, 전통혼례 시연, 초청가수 공연 등 문화공연이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울진 전통놀이인‘울진십이령바지게꾼 마당극’과 특별 초청공연인 국가무형문화재‘북청사자놀음’, 베이스 김대엽과 소프라노 이은희가 함께하는 ‘클래식의 향연’, ‘녹우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 온누리예술단에서 진행하는 ‘천년의 소리’ 공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성류문화제 기간 중에 진행되는 제35회 한국분재대전과 2025년 가을엽예품 난전시회가 각각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공원내에서 개최되어 울진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이번 성류문화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울진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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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산촌 관광 콘텐츠화… 지역 활력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어내야 할 각종 규제 발굴과 해소에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월 22일 오후 1시 30분 정선 파크로쉬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림 분야 규제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등과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인구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도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관광·휴양·치유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도·시군 관련 부서 및 관광 협회, 기업 등을 상대로 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합리적인 이용으로 산림과 관광을 접목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7개 과제들을 발굴했다.
발굴된 주요 개선과제의 내용을 보면, 먼저 삼척시는 인구감소 지역에서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어렵게 만드는 산지관리법상의 면적 제한 문제를 지적했다.
현행 제도는 3ha 미만만 허용하고 있어 체계적인 단지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해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면적 제한을 완화 또는 삭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선군은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의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국유림 사용허가 장기화와 중복 서류 요구 등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 도입, 서류 간소화, 드론을 활용한 현장검토 등의 의견을 내었다.
이를 통해 국유림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산지에 임시 체류형 숙소 설치를 허용하는 제도 신설을 통해 귀산촌·귀촌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늘리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토론에 앞서 발표자로 나선 강원연구원 정윤희 박사는 강원도의 산림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치유숲보다 진일보한 ‘치료숲’ 조성 관련 해외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도는 지역별 특색을 찾아내 공통된 규제를 가진 지역을 묶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 분기별 현장 간담회를 운영중이다.
지난 4월에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정주여건 개선문제 등을 다룬 접경지역을 시작으로 6월에는 기후테크 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지원체계와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발굴된 과제들은 집단 논의 과정에서 추려진 대안들을 토대로 부처 건의와 강원특별법 특례 반영 검토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중이다.
한편 도는 오랜 기간 고착화된 불합리한 규제들을 범주화해 핵심 전략규제로 선정하고 규제해소를 통한 미래산업 육성, 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도정 방향에 부합해 혁신을 추진중이다.
규제해소를 위해서는 규제권한이 집중돼 있는 중앙부처를 상대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국회와의 공조도 필수적이다.
최근 ‘하천법’과 ‘소방기본법’의 개정안이 발의된 ‘하천수 사용 규제’에 대한 도와 국회의 공조는 규제현안 해결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하천법’은 소방 등의 용도로 하천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장관에게 사전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어 긴급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소방기본법’은 화재 진압을 위해 댐·저수지 등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하천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화재 진압 시에는 사전 신고 없이 하천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하천수 사용을 명시하는 개정안을 이철규 국회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상태다.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찾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낸 점이 주효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곽일규 도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촘촘한 요청에서 시작된다”며 함께한 기업인들의 즉석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고 격의없는 소통을 나눴다.
곽 국장은 또 “환경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범위에서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을 설득해 시대상황에 맞게 완화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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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덕정 개장기념 4개 군 친선 궁도대회 성료
함양군, 지덕정 개장기념 4개 군 친선 궁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1일 마천면 지덕정 개장을 기념해 열린 ‘4개 군 친선 궁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함양, 거창, 합천, 산청 등 4개 군 8개 정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궁도인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정은 △함양 마천 지덕정 △호연정 △안의 관덕정 △거창 아림정 △산청 산청정·청호정 △합천 죽죽정·의룡정 등이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에서는 김성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합천 죽죽정이 정상에 올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궁도를 통해 4개 군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은 매우 뜻깊다”며 “새롭게 문을 연 지덕정이 지역 궁도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전통 무예인 궁도가 새로운 터전에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대회로 개최돼 감회가 크다”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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