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 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에서 민선 7~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청령포원은 숲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다섯 개 주제정원과 작가정원, 배경숲, 다양한 체험·편의시설로 구성된 복합형 정원이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문화체험·예술 전시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인근의 장릉·청령포와 연계해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국도 38호선 스마트 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곳은 카페, 식당 등 식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 전시실에서는 영월 글마루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작품이 첫 전시를 통해 정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글과 식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정원 산책과 더불어 문화예술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연당원에 이어 두 번째 정원인 청령포원이 개원함으로써, 영월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두 개의 지방정원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며 “많은 분께서 청령포원을 찾아 영월 정원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
영월아카데미 양준혁 야구스타 초청 강연 성료 및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선수 격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전설적인 야구 선수이자 현 야구 해설위원인 양준혁 야구스타를 초청해 특별 강연 '뛰어라 마지막인 것처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영월 지역 주민들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준혁 스타는 이 자리에서 그의 화려했던 선수 시절 경험과 은퇴 후 사회 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위기 극복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
특히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강연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로 청중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 양준혁 야구스타는 불과 2년 전 전교생이 3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학교였으나, 2023년 공립 야구고로 전환하며 야구부 창단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이뤄내며 큰 성과를 얻은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7일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상동고등학교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임종훈 학생을 격려하며 야구부 학생 선수들에게 꿈을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넸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양준혁 야구스타 강연과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의 사례는 우리 지역 영월 주민들과 강원도민 모두에게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열정적인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9월 26일부터 3일간 살기좋은 영월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강원도민 모두의 꿈이 멋지게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9-23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9월 26일 기공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9월 26일 기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 적서동 380번지 일원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주시·경상북도개발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기업인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퓨전국악과 난타 공연이 진행되며 본행사는 기념 퍼포먼스,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진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베어링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산업단지다.
국내 유일의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가 위치해 있어 산업 기반과 입지 여건을 높이 평가받으며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어 2025년 변경 고시를 통해 조성 면적 1,179,109.9㎡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베어링은 전기차·반도체 등 미래 주력산업의 필수 부품으로 공급망 자립과 제조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산화가 반드시 필요한 전략 품목이다.
따라서 이번 산단 조성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국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영주는 기계부품 특화 산업 기반, 우수한 교육·인력 자원,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집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산단 조성으로 K-베어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또한 기업 유치 확대, 전후방 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착공을 넘어, 영주가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큰 발걸음”이라며 “베어링 산업을 영주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
강원특별자치도,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3,614만 불 수출계약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역대 최대 3,614만 불 수출계약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난 19일 역대 최대 실적인 3,614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현재까지 집계된 3,614만 불은 전년대비 46%가 증가한 수치로 당초 목표로 했던 400억원 보다 훨씬 웃돌며 이미 행사 시작 첫날에 목표액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경신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환자감시장치, 심전계 등 병원 장비·소모품과 미용기기, 데이터플랫폼 등 디지털 홈케어기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실적은 도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계약 성공을 위해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매칭 등 바이어와 기업이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뒷받침한 결과였다.
특히 ㈜네오바이오텍, ㈜바이오프로테크, ㈜메디아나, 씨유메디칼시스템, 바디텍메드 등 강원을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팀엘리시움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선도기업 타이틀은 갖고있는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 등 유망기업들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기간 중 열린 ‘한일 기술교류회’에서는 돗토리현산업진흥기구와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에서 함께 참가한 일본기업과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제품 기능향상을 위한 기술협력과 상담을 진행하며 상호 교류와 외연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미국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해외시장 규제에 대응을 위해 올해처음으로 열린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은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유럽 지역의 인허가 및 임상연구 현지 전문가를 초빙, 실질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어 기업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모델하우스 쇼륨 형태의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반 구매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의료기기 활용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역기업 연계 할인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했다.
그 결과 참관객 또한 전년대비 73% 증가한 1,790명을 기록했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매년 30여 개국 1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출계약추진 실적이 매년 20%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며 도내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 주 개막식에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말씀드렸는데, 전년보다 거의 50%가 늘어난 5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기업인들 덕분”이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GMES가 글로벌 전시회로 거듭나고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2
-
북상면, 가을 향기 가득한 ‘숲속장터마당’ 열려
북상면, 가을 향기 가득한 ‘숲속장터마당’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0일 북상면 근대행정사료관 앞에서 ‘제4회 숲속장터마당’을 운영했다.
‘숲속장터마당’은 북상면 주민자치회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북상면 농산물의 우수성과 마을의 따뜻한 정취를 방문객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장터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성숲과 사선대에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근대행정사료관 앞에서 개최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가을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체험 부스, 수공예품, 주민자치동아리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해 북상면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선물했다.
장터를 찾은 방문객은 “정성껏 준비된 농산물과 수공예품 덕분에 풍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자연과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조 주민자치회장은 “숲속장터는 단순히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8일에는 주민 주도의 문화행사인 ‘북상 밤마실’과 ‘제5회 숲속장터마당’ 이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북상면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
2025 문경오미자축제, 가을의 맛과 건강을 담다
2025 문경오미자축제, 가을의 맛과 건강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6만 7천여명이 다녀가며 7억 9천여만원의 판매를 올리며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미자의 주산지인 동로면에서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오미자, 당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특히 생오미자는 1㎏당 1만 5천 원에 판매해 일반 거래가보다 1천 원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제20회 문경오미자축제를 발판 삼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금천 둔치에 코이텐트가 설치된 쉼터존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선사했다.
릴레이 오미자게임 존에서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달고나를 증정했다.
또한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오미자 도전 100곡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를 흥겨움을 더했다.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큰 반응을 얻었다.
1일 차 개막식에는 박서진, 전유진, 마이진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2일 차에는 박군, 영기, 주미 등이 출연했고 3일 차 폐막식에는 앵두걸스 려화, 박미영 등이 올라 무대를 빛냈다.
이 외에도 문경지역 14개 읍면동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 와 지역 음악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축제를 선사했다.
KTX 문경역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문경오미자축제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문경새재, 아자개장터 외식테마파크, 돌리네습지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문경시 내 모든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행되어 교통비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오미자의 가치와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금년 문경오미자축제는 방문객들이 싱그러운 생오미자의 향을 느끼고 오미자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며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미각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가 열리는 금천은 백두대간 황장산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과 물줄기를 내뿜는 워터젯이 설치되어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줬다.
또한 코이텐트로 마련된 개울가 쉼터, 그늘막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설치에도 최선을 다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제기간 동안의 직접적인 매출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에 파급되는 소비 효과, 브랜드가치 상승효과까지 합하면 수십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문경 오미자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키워가겠다”말했다.
2025-09-22
-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성황리 개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일 테라리움, 캐릭터 햄버거 만들기, 행성 초코볼 만들기 등 총 28개 체험 강좌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손으로 직접 꾸미고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가족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풍선 공연·즉석 팝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웃음과 추억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가족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은 “온라인 신청이 반나절 만에 마감되어 어렵게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해근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제고하고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말 야외 체험학교는 2014년‘남매학교’로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경산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한 경산”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9-22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뭄 재난 사태 해제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강릉시와 협의해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8월 29일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다음 날 30일 대통령의 강릉 가뭄 현장 방문 이후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지난 12일 역대 최저치인 11.5%까지 떨어졌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최근 강수로 자연 유입량이 늘고 수자원 확보 성과가 나타나면서 9월 22일 현재 60%까지 회복됐으며 오는 24~25일 강릉지역 비 예보로 이번 주 중 70%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간 도와 정부는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군부대·소방 급수차 투입, 남대천 용수개발, 제한급수, 생수 540만 병 배부 등 총력 대응을 펼쳤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교세와 도 예비비 등 총 75억원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와 가뭄 극복에 나섰다.
이번 해제 건의는 일상 회복과 긴 추석 연휴 기간 강릉지역 관광특수를 준비할 적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는 해제 이후 재대본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피해 조사·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또한, 남대천 송수관로 공사와 지하댐 조성 등 장기적인 수원 확보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한 덕분에 가뭄 상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 회복과 추석연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한다”며 “앞으로 피해 복구와 안정적 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9-22
-
거창군, 2025년 제5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 운영
거창군, 2025년 제5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제5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서울 덕수궁 정동길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의 시작과 비운의 황제 고종‘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환구단, 구 러시아공사관, 덕수궁 중명전 등을 둘러보며 격변의 근대사를 직접 마주했다.
환구단에서는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올리며 대한제국을 선포했던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어 구 러시아공사관과 아관파천길에서는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피신했던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나라를 지키려 했던 치열한 노력을 생생히 느꼈다.
중명전에서는 1905년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의 현장을 둘러보며 주권을 빼앗겼던 역사적 아픔을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덕수궁에서는 대한제국 황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고종 황제가 꿈꾸었던 근대 국가의 모습을 체험했다.
이번 역사골든벨 울린 참가자 오모 씨는 “책으로만 보던 을사늑약과 아관파천 현장을 직접 걸으니 역사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아이에게 나라를 잃는 아픔을 제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역사교실은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역사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자주정신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
사천시의회,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사천시의회,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9월 22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다졌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캠페인 후 의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사천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이번 캠페인이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