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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방문 첫날 사가현 아리타정을 방문해 갤러리 백파선 관장을 만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도예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갤러리 백파선 관장 쿠보타 히토시의 지난 4월 김해시 방문의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방문단은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갤러리 백파선 관장 면담과 백파선 시설 견학에 이어 다음 날인 30일 아리타정청을 방문해 아리타정장, 정의회 의장 등을 공식 면담한다.
아리타정은 17세기 일본 도자기 산업의 발상지로서 ‘아리타 도자기’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 전통 도자 공방과 갤러리가 있고 매년 일본 최대 도자기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도예인들이 찾는 문화 중심지다.
특히 갤러리 백파선은 임진왜란 때 피랍돼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김해 상동면 출신 여류 도공 백파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김해시와 아리타정 간 도예문화 교류의 상징적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갤러리 백파선과 2016년 10월 백파선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김해시문화재단과 백파선 갤러리 MOU 체결, 그리고 올해 쿠보타 관장의 김해시 방문과 차담회 개최로 도예문화 교류를 잇고 있다.
그간 김해시는 분청도자기 축제에서 일본 도자 전시와 일본 접시춤 공연 등으로 양 도시의 전통예술을 나누며 문화적 우정을 쌓아왔다.
홍태용 시장은 “아리타정 방문으로 한국과 일본의 전통 도예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11월 김해에서 열리는 분청도자기축제에서도 이러한 문화 교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도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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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영월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의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즉각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기능과 소관 사업이 서로 연계된 부서를 그룹별로 묶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와 현안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전대복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의 주요 사업의 성과 분석과 2026년 군정 비전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고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일관되게 준비하고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폐광 이후 제2의 영월 황금기를 이끌 군정 주요 시책을 착실히 완성하고 고도화시켜 그 결실과 열매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개발 및 대대적 콘텐츠 확충에 중점을 두고 7개 분야 166개 시책 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 소재 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산통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후 금년 5월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연이어 지정되며 핵심광물 R&D센터 건립을 확정 지었고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동부권역의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정주,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변화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일의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는 영월은 단순 광산 지역이 아닌 국가 자원안보와 지역균형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전진기지로써 이와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 역시 적극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지원과 강좌 개설 등 신규 시책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2034년이면 완공될 ‘제천~삼척 고속도로’ 와 ‘태백-영동선의 순차적 고속화’를 통한 광역 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수도권과 북극항로 개통 시 활성화가 기대되는 환동해권을 함께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종합계획수립을 통해 세밀한 전략분석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전망시설과 모노레일은 2026년 6월 운영을 목표로 공정을 세심히 살피고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빈집을 대거 정비해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수용 태세 역시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개원한 청령포원과,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현실이 된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야외정원”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로 영월의 새로운 관문이 될 덕포리 일대는 경찰서·의료원 이전 부지 조성이 올해 11월 완료되어 내년 경찰서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영월지역 지역활력타운인 동강영월 더웰타운과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신시가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기성시가지의 기능을 재편하고 영흥리, 하송리 일대의 노후주거지와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내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의 교통체계 또한 단계적으로 개선해 영월읍 전역의 조화로운 발전과 대대적 정주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폐교를 막기 위해 시작한 농촌유학은 전입 학생과 가족은 237명에 달해 강원도 최다 실적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농촌유학 1번지로 부상했다.
2024년 7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착실한 성과관리를 통해 2026년 선도지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은 영월군의 미래 100년 준비와 강원남부 거점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선8기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고도화시켜 군민들께서 몸소 체감하실 수 있는 시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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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새단장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30일 오전 10시,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예천군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천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행사 후 도청신도시 음식점을 이용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깨끗한 거리는 곧 예천의 얼굴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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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예천군,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서비스 차질로 인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인감증명서 발급 시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으며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시 창구에서는 1통당 400원의 수수료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수수료가 무료였다.
그러나 이번 면제 기간 동안에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다만,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 면제는 본인과 세대원, 그 수임자, 그리고 주민등록법 제29조 제2항 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태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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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양구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학 수시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지원을 제공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면접 컨설팅을 신청한 양구고와 양구여고 3학년 학생 29명이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진학전문지원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계열에 따른 면접 예상 문항과 답변 작성 요령을 컨설팅 받고 컨설턴트는 학생 개개인의 답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실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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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중파 방영 예정 ‘강치아일랜드’. 아이들에게 처음 선보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이 이야기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팬 미팅과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뒤를 이을 기대작 ‘강치아일랜드’의 공식 방영에 앞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미리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다.
도는 상영회에 관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총 150명을 초청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OST 공연과 함께‘강치아일랜드’ 첫 에피소드를 가장 먼저 감상했다.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지키던 바다사자 ‘강치’ 가 귀여운 캐릭터로 되살아나, 마법학교에서 수호 마법사로 성장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독도 생태계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바다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상영회에는 지난 8월부터 애니메이션 작품 최초로 구성된 어린이 팬클럽 1기 유치원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작품 속 캐릭터와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기고 응원하는 주인공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 팬 파티, 성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에도 초대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영회를 시작으로 ‘강치아일랜드’의 글로벌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독도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울릉군 등과 함께 관광·홍보 상품 개발을 추진해, 지역 해양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K-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도록 힘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아이들이 강치아일랜드를 통해 독도와 바다 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시즌2가 완성 단계에 있으며 후속 시즌을 연속 제작해 바다 생태계 가치를 흥미롭게 전하는 해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KBS 2TV에서 방영되며 이후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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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했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8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범직종 3종목은 메달수에 50% 적용 경북 선수단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 농업기계정비 박현준, 용접 차대운,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 그래픽디자인 장윤지, 산업용로봇 성힘찬, 산업용로봇 윤승희 선수 등 총 7명이다.
그 외 그래픽디자인 등 16개 직종에서 19명이 은메달을, 모바일 웹개발 등 12개 직종에서 1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원, 2위 은메달 600만원, 3위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클라우드컴퓨팅에서 금메달을 받은 손보석 선수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선배를 보며 힘을 냈다.
기술을 더 연마해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라는 최고 성적을 달성한 경북 선수단 여러분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밑거름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국가 경쟁력 핵심은 기술인 여러분들이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성공하는 세상, 기능인과 기술인이 잘사는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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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원 중 8월 말까지 528억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51억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전년 대비 163억원이 감소한 1,7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징수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 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은닉 재산을 조사하고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 자산, 일반 금융 재산 등 각종 은닉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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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먼저” 삼척시,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나서
“아이 먼저” 삼척시,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과 아동 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했다.
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관내 18개 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식품위생,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
이어 9월 29일 오전 삼척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19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수칙과 아동 유괴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같은 날 병행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에서는 교통과, 재난안전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함께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학기 초 어린이 교통사고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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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수 신품종 ‘고은찰’ 수확 연시회 개최
삼척시, 수수 신품종 ‘고은찰’ 수확 연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6일 하장면 갈전리 일원에서 시 관계자와 농협,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수수 신품종인 ‘고은찰’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노동 집약적 작목을 대체하고 고품질 밭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은찰’ 수수는 찰성과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비와 바람에 의한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아 가공 및 상품화 가치가 우수한 신품종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해 지역 특화작물로서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신품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형 잡곡 신품종 원료곡 생산단지 시범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하장면 일원에 14.2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수수, 들깨 등 밭작물 신품종을 재배했으며 총사업비 2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소규모 재배 품목의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농가에 밭작물 신품종 재배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향후 가공·상품화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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