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장애인주간이용시설‘민들레집’을 위문 방문했다.
민들레집은 시설장을 비롯한 4명의 종사자와 12명의 장애인 입소자가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위문품을 준비해 시설 입소자와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다.
소외된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해하며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마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들레집’과는 2023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어 꾸준히 교류하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30
-
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및 부서장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행계획에는 △결혼·출산 여건 조성 △완전 돌봄·교육 체계 구축 △양성평등·전세대 맞춤형 지원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등 6개 분야 63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오늘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안을 반영해 칠곡군 인구정책을 한층 강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칠곡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선도농가 견학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선도농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외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축산 현장에서의 신기술 습득하고 선도농가의 운영 노하우 공유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축산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지는 합천군 인접 지역인 의령군과 창녕군의 한우 사육 선도농가로 교육생들은 각 농장에서 특화된 사양관리 방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 농가에서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자가 TMR 발효사료 활용법 △축사 환경관리 △ICT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견학했으며창녕 농가에서는 △번식우 관리 요령 △어린 송아지의 주요 질병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현장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합천군은 ‘22년부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를 개설해 현재까지 3기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이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한우 사육 기술 강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청년들의 축산업 정착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선도농가 견학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이 현장 중심의 지식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인제군, ‘먹깨비’ 와 업무 협약 체결. 10월부터 할인쿠폰 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배달앱 ‘먹깨비’ 운영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평균 7.8%에 달하는 민간배달앱 주문 수수료와 높은 배달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제군은 주문 수수료가 1.5%로 저렴한 ‘먹깨비’를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10월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먹깨비’에서 주문 시 1건당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초기 이용자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인제군이 군비 약 3억원을 직접 투입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주요 내용은 △신규 가입자 1만원 할인쿠폰 제공 △월 3회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 발행 △비정기적 할인쿠폰 발행 △무료배달 가맹점 대상 월 최대 5만원 배달비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인제채워드림카드 결제도 연동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관내 배달대행사의 협조를 받아 배달 기사들이 주문 배달 과정에서 직접 홍보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배달앱 중심의 소비자를 ‘먹깨비’ 이용자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오늘 체결된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라며 “농식품부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과 내년 군비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하동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주민평가단을 포함해 운영됐으며 다양한 계층과 직군에서 선발된 위원들의 참여로 평가의 신뢰성과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3년간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진정성과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은 81.3%로 67개 공약 중 43건은 이행 완료 및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중 특히 ‘하동군 정책자문단 사업’ 등은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으며 계속 추진 중인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할당제 시행’ 사업 등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혜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업 추진이 다소 저조한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가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며 “남은 공약을 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한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발전하는 하동군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9-30
-
인제군, 군민 생활안정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전체 지급률 58%를 기록했다.
또한, 인제군민에게만 별도로 지급되는 2만원 민생회복 지원금의 지급률은 30.8%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해 1차 소비쿠폰 지급 당시 인제군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1인당 18만원을 지급했던 것에 이어 군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차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인제사랑상품권, 인제채워드림카드 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지원금 2만원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제사랑상품권으로만 받을 수 있다.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를 선택하면 인제군 관내 가맹점 지류형 1,896개소, 카드형 2,7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9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 개정으로 읍·면 하나로마트, 농산물 직거래 장터, 비영리 사업장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
반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인제읍 하나로마트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신청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 중이다.
또 군 장병이 본인 주소지와 군마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1차 소비쿠폰과 달리, 2차 소비쿠폰은 군 복무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인제군에서 복무 중인 장병이 채워드림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군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라며 ”모든 군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추가 2만원 지원금을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이동 군수실’ 이 전 읍면을 돌며 지역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동 군수실에는 총 13개 읍면에서 668명의 군민이 참석해 애로·민원 등 19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는 등, 현장 밀착형 군정의 모범을 보였다.
민선8기 대표 소통 혁신, ‘이동 군수실’ 이동 군수실은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하동군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을 실제 행정에 실천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군수 및 간부 공무원이 함께 자리하는 ‘찾아가는 군정 설명회·군민 대화의 장’ 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이동 군수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전 읍면 한 곳도 빠짐없이 현장을 돌며 군정 소식을 전하고 군민 고충을 귀담아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년 초 1회씩 읍면을 방문하는 읍면정보고회에 더해 하반기에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올 한 해에만 전 읍면을 2회씩 순회해 현장 소통 의지를 증명했다.
7일간 13개 읍면 순회, 구체적 일정 체계적 운영 이번 이동 군수실은 9월 18일 목요일 적량면, 하동읍을 시작으로 26일 금남면까지, 총 일주일간 13개 읍면을 촘촘히 돌았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가 직접 공무원, 지역 주민, 단체장 등과 한자리에 앉아 군정 주요 성과와 내년도 청사진을 설명했다.
특히 회의장에 모인 주민들은 군정을 둘러싼 궁금증뿐 아니라 교통·복지·농업·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건의했다.
군민의 민원과 건의, 현장서 즉시 청취 지역별 현장은 군민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소통 창구였다.
일부 주민들은 도로 개설, 농업시설 지원, 교통 불편 해소 등 오랜 숙원사업을 건의했고 또 어떤 군민은 청년정책, 귀농귀촌 정책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하동읍, 악양면, 적량면, 진교면, 북천면 등 여러 읍면의 지역 리더들이 보건의료원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문했고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군수는 군민의 95%가 찬성하는 사업인 만큼 확고한 의지를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하동군의 군정 비전인 “컴팩트 매력도시”가 전 읍면 곳곳에서 하나둘씩 가시화되자, 이와 관련한 건의도 다수 있었다.
실제로 접수된 민원은 △적량면 18건 △하동읍 19건 △청암면 14건 △횡천면 15건 △금성면 7건 △화개면 16건 △악양면 14건 △옥종면 17건 △북천면 11건 △고전면·진교면·양보면 각18건 △금남면 9건 등 총 194건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읍면정보고회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행정 참여 욕구를 보여준다.
군정 비전 공유,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 이동 군수실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하동군 미래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그려가는 시간이다.
하동군은 이번 순회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와 4년 차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했다.
군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시 발전계획’의 3대 거점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하동읍은 평생학습관, 보건의료원, 군청 군민정원, 하동청년타운, 매력 하동읍 가꾸기, 첨단농식품클러스터, 읍내 비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이 거론됐다.
이어서 옥종면은 옥종면 미래도시 발전계획, 지역활력타운, 동부 하동평생학습관, 딸기가공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산불·수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 딸기 산업 지원 현황, 옥종면파크골프장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진교면은 행정문화복합타운, 민다리복합센터, 진교도서관, 친환경 보행도로 평당지구 농촌공간 정비, 남부하동청년센터,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해양관광단지 개발, 더 살기 좋은 아파트 지원, 농가소득 증대 지원사업 등이 언급됐다.
군은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다가올 몇 년 내에 크게 변화할 하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는 활기찬 행정, 작은 일도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민선8기의 약속”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총 668명 참석, 진짜 ‘군민이 주인’인 행정 구현 7일간 이어진 이동 군수실에는 읍면마다 40~70명씩 총 668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때로는 공무원보다 진지한 태도로 대화에 임했다.
단순히 ‘현안 듣는 자리’ 가 아닌 지역 주민이 행정의 직접 주체가 됐다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매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군수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제안할 수 있게 한 것이 군민 호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즉답, 즉시 처리’ 원칙 적극 도입 이동 군수실에서는 각종 건의에 대해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답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현장 방문 또는 추가 검토 일정을 바로 안내하는 등 ‘즉답·즉시 조치’ 원칙을 도입했다.
하동군 행정 부서는 건의 사항 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제안자에게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군정, 군민 신뢰 회복 계기 군민들은 “예전에는 건의한 내용이 묻히거나, 답이 늦었는데, 올해 이동 군수실은 지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읍면장이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몇 년 전에 건의한 사안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어, 군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내년에도 현장소통 지속, 혁신으로 이어간다 하동군은 2026년에도 이동 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한 군민과의 대화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군민 주도 소통 행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6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3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는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 근로자 채용을 늘리고 지역업체의 건설장비·자재 등을 우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지역 건설의 지속적인 발전 유지를 위해 하도급 계약을 중심으로 근로자, 건설장비·자재 등 지역업체를 우선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각종 공사 시공 시 지역업체의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채용으로 하동군 지역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군에서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건설 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지역 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60퍼센트 이상에서 70퍼센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2025-09-30
-
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202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독거 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여건을 점검했다.
결연활동은 명절이나 연말연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수시 방문을 통해 가구별 애로사항을 청취·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전출하는 경우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해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
40년간 여성리더의 요람, '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했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1985년 시작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동,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서연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돌봄 걱정 없는 양육 환경, 안정적 여성 일자리, 청년 정책 확대 등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구미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