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송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송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0월 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 과다 인상이나 담합행위를 집중 점검해 서민물가를 안정시킬 방침이다.
또한 방역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위축된 내수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도록 지시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
합천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합천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에 추진한 구강보건사업세부 시행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 등 사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추진한 순회 구강보건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구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 개인의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은 65세인구가 45%를 차지하는 초고령지역으로 관내 치과의료기관은 10개 중 7개가 합천읍에 집중되어 있다.
치과의료기관 접근성 완화를 위해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이동구강진료차량을 이용해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스케일링, 틀니세척, 잇몸건강관리, 구강관리교육을 시행해 실질적인 생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형평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그 결과 노인저작불편호소율이 22년 35.3%→23년 32.4%→24년 30.2%로 매년 조금씩 낮아지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합천군은 저소득층의 저작기능 회복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1996년부터 합천군치과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무료 틀니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틀니 가교지원사업, 60-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통해 2,840명이 지원받았다.
특히 합천군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사업 외 중장년층의 저작불편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40세~64세 저소득층에게 틀니·가교지원사업을 시행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보철 제작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연 1억5천만원의 군비로 2024년까지 701명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과진료를 미루던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영양섭취 개선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군 자체 특화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치아 관련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영유아부터 학생 임산부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에 폭넓은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 구강검진 및 임산부 구강관리 자료제공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정기적인 구강검사, 불소도포, 바른 잇솔질 교육으로 치아관리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합천군의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은 2022년 51.9%에서 2024년 67%로 무려15.1% 상승했다.
이처럼 생애주기별 예방관리를 통해 군민의 구강질환 발생을 사전에 줄이는 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소중한 이사진 공모전으로 가족이 함께 치아를 관리하고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3.6.9.12월 2일은 칫솔바꾸는 날 홍보와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더불어 △보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로세로 낱말퀴즈로 군민의 구강건강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군의 지역행사와 연계한 구강건강체험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합천군은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구강관리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틀니보철 필요자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또한 소통이 어려운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PPT자료와 치아모형 등 시각자료를 활용하고 수화통역사와 가족센터의 국가별 언어통역을 지원받아 교육내용의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합천군은 이러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 시행으로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군민이 스스로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 장기적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누구나 차별없이 건강권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구강보건정책을 강화하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이좋은 합천 만들기를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강원특별자치도, 2년 4개월 만에 열린 하늘길… 파라타항공 첫 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에서 양양국제공항 거점항공사 파라타 항공의 양양~제주 정기노선 취항 기념 취항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면허를 취득한 이후, 7월 31일 1호기를 도입하고 △8월 11일 비상탈출시험 통과 △8월 22일 항공기 시범비행 완료 △9월 6일 A320 항공기 2호기 도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9월 8일 항공기 운항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항공운항증명을 최종 발급받아 취항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취항한 양양~제주 노선은 294석 규모의 A330 기종이 투입되며 10월 25일까지 주 7회 1일 1회 운항한다.
오전 8시 30분 양양공항 출발 → 9시 50분 제주 도착, 오전 10시 50분 제주 출발 → 오후 12시 10분 양양 도착일정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는 매일 오전, 오후 2회로 증편 운항될 예정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강원도 청정 하늘에서 출발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합리적이고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는 고객중심의 항공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년 4개월 동안 기다려온 자리”며 “이제 영동지역은 동서고속철도, 크루즈에 이어 하늘길까지 열리며 교통의 화룡점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또, “2002년에 3,800억원을 들여 건설한 양양국제공항의 인프라가 이제 파라타항공의 취항으로 본격 활용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이 만석 운항을 이어갈 경우 연간 약 9만명의 승객 유치 효과가 예상된다.
도는 운항장려금 지원과 함께 중국·일본·동남아 등 국제선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며 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30
-
창원특례시, 지역어와 쉬운 우리말로 한글날 알리다
창원특례시, 지역어와 쉬운 우리말로 한글날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부서’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25일 국어진흥위원회 임시 회의를 열고 두 행사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역어를 발굴하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두 가지 공모전을 열었다.
먼저, 올해 2회를 맞은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에는 총 60명의 시민이 74건의 멋글씨 작품을 출품했다.
으뜸상은 배영희 씨 작품 ‘정지에 가가 정구지 지짐이 지지가 지렁도 챙기가 후딱 내와라카이’ 가 선정됐다.
작품 속 ‘정지’, ‘정구지’, ‘지렁’ 등은 예부터 창원 지역 등에서 써온 말로 적합성·표현력·참신성·노력도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버금상에는 △한현숙 씨의 ‘까리하다’ △구지운 씨의 ‘부꿈숨기’ △정남숙 씨의 ‘오동동에서 니캉내캉 아구찜 함 무보까’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국어진흥위원회 위원들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언어 표현이 돋보인다”는 평을 전했다.
두 번째 행사인 직원 대상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부서 공모전’에는 창원시 16개 부서가 23건의 올바른 우리말 행사명·사업명 사례를 제출했다.
이 중 으뜸상은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과의 행사명 ‘모두 다 함께 들락날락, 다락’ 이 차지했다.
성산도서관과는 창원중앙도서관 생활문화공간 ‘다락’에서 열리는 행사에 외래어 대신 우리말을 적용해, 시민들이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버금상은 성산구 사회복지과의 ‘마음 똑똑, 고민톡톡, 희망 두드림’ 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쉽고 따뜻한 우리말 표현을 사용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국어진흥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한글날을 맞아 토박이말을 중심으로 한 행사가 의미 있고 시민 작품 수준이 매우 높다”며 “산업도시 창원에서 토착 문화와 언어에 관한 관심이 부족한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이번 행사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호 국어책임관은 “앞으로도 지역어를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와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시민에게 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영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영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청 직원 100여명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영양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활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오도창 군수는 “올해 큰 산불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따뜻한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밀양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전 10월31일까지 접수
밀양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전 10월31일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가로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찾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밀양시 가로경관과 도로에 어울리는 참신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밀양을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실제 건설 현장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A1 사이즈, 300dpi 이상의 JPG 또는 PDF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등 총 10점이다.
박원식 건축과장은 “가설울타리는 건설 현장의 얼굴이자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30
-
밀양시,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 명절 종합대책 추진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나눔문화, 안전, 생활편의, 응급진료, 교통,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재해·재난 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안전 관리, 상하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운영 날짜와 시간은 밀양시청 누리집과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1개 추석 핵심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해 점검·관리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과 1인 가구 장년층,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안병구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
진주시, 대중교통 이용“편리하고 안전한 10월 축제 즐기세요”
진주시, 대중교통 이용“편리하고 안전한 10월 축제 즐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10월 축제기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10월 축제기간에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 관리요원 배치, 교통체증 완화 대책 추진, 축제장 주변 차없는 거리 조성, 축제장 방문객 교통편의 정보 제공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관람객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달라진 점을 살펴보면먼저, 불꽃놀이 및 드론쇼 행사일 남가람공원 인근에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축제장 차없는거리 조성은 물론, 불꽃놀이와 드론쇼 행사일 남가람공원 인근 천전동 주요 골목 17개소에 전문 안전용역 인원을 배치해 남가람공원 도로변으로의 차량진입을 통제한다.
강남로 구간도 해병전우회 70명을 배치함으로써 관람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IC·국도 진입로 주변에 셔틀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을 지난해보다 12% 늘린 38개소 13,266면을 조성해 관외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관람객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축제기간 추석연휴를 포함한 휴일과 금요일에 7개 노선, 57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되, 이용객이 많은 토요일과 불꽃놀이 행사일은 7개 노선, 78대로 증차 운행함으로써 관람객 수요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모콜버스를 축제장에 순환 운행한다.
주변 5개 정류장을 양방향 순회하는 하모콜버스를 신규 운행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관람객들이 축제장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통제 현수막 및 임시주차장 입간판 설치, 포털사이트 임시주차장 위치 안내, 축제장 가는 시내버스 안내판 부착, 교통종합 안내문 및 리플릿 배부, 자가용 운행안하기 홍보, 교통 캠페인 방송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알기 쉽게 제공해 교통편의를 도모한다.
진주시 관계자는“관외 관람객은 고속도로나 국도 진입로 근처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진주시민은 올해 새롭게 시행된 청소년 100원 요금제 및 경남패스 등으로 혜택이 확대된 시내버스를 이용함으로써, 다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축제장 주변 교통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해 관람객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외국인 팸투어 성황리 개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외국인 팸투어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27일 저녁, 야간관광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가야산 나이트 트레킹’과‘외국인 팸투어’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LED 꽃등을 들고 정견모주길을 걸으며 특별한 야간 트레킹을 즐겼으며 이어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내 상아덤마당에서는 감성적인 관악기 공연과 함께 천체관측 체험으로 가을밤 가야산의 정취와 별빛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 팸투어 참가자들은 성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구매했으며 성주 참외를 맛보며 특별한 풍미를 즐겼다.
이후 정견모주길 트레킹에도 함께 참여해 성주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도 가야산의 야간경관과 성주의 고유한 매력을 알릴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은“이번 행사가 성주 가야산의 매력을 알리고 야간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가족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조선의 청백리 정신, 2025년 봉화에서 되살아나다
조선의 청백리 정신, 2025년 봉화에서 되살아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역사 속 청렴 선비 이몽룡이 2025년 가을, 경북 봉화에서 다시 태어난다.
고전 ‘춘향전’ 속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 성이성을 모델로 한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가 오는 10월 18일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치른다.
청렴한 정신과 올곧은 기개를 갖춘 현대판 이몽룡을 찾는 이 특별한 문화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청년세대를 잇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몽룡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성이성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가평리 계서당에서 태어났다.
그는 과거 급제 후 암행어사로 활약하며 청렴하고 정의로운 관료로 이름을 떨쳤다.
봉화군은 성이성이 남긴 청백리 정신을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계승하고자 이번 선발대회를 기획했다.
청렴, 정의, 기개라는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낼 수 있는 20~30대 청년 남성들이 무대에 선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20~30대 미혼 남성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4월 21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 서류 심사를 거쳐 총 40명의 1차 합격자가 선정됐다.
이어 9월 20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자기소개와 특기, 장기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을 통해 본선 진출 여부를 겨뤘다.
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이들은 10월 송이축제 무대에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오는 10월 18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공연으로 펼쳐진다.
본선 참가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현대의 청백리상을 드러내게 되며 그 과정에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초대가수 손태진의 무대를 비롯해 2025 글로벌춘향이 선발대회 진 수상자 김도연씨가 특별 출연해 춘향과 이몽룡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제1회 글로벌가요제 대상 수상자 코스탄 히스테 씨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봉화의 전통과 글로벌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대회의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몽룡상’ 이라는 명예와 함께 상금 700만원, 그리고 봉화군 홍보대사라는 특별한 역할이 주어진다.
홍보대사로서 수상자는 봉화의 축제 무대, 농특산물 캠페인,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봉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남 선발이 아니다.
청백리 정신이라는 전통 가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재해석의 장이자 청년 세대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는 데 의미가 깊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몽룡 선발대회는 봉화의 역사와 정체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문화행사”며 “지역문화와 청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