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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동동 신안마을에 도시가스 보급
김해시청사전경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동동 434번지 일원(신안마을)에 도시가스를 보급하는 주 공급관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도시가스 배관을 신안마을 입구까지 630m 연장했다.또 시는 내년 신안마을 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신규 공급 신청 시 사용자가 도시가스사에 내야 하는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경제성이 부족한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도심 외곽 주 공급관 설치사업과 수요가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을 병행해 연차별 추진 중이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억원의 시비로 불암동 선암마을, 진영읍 여래리, 대성동 논실마을 등에 총 3.2km 주 공급관을 설치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수요가시설분담금을 지원해 올해는 약 100가구에 총 8,000만원을 지원헸다.김해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와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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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가을, 예술로 위크닉> 참여자 모집
강원도 고성군청전경 (사진제공=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달홀문화센터, 금강누리센터, 야촌리 경로당 등 고성군 일원에서 ‘2025 가을, 예술로 위크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와 성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군민의 문화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을, 예술로 위크닉’은 지난봄 유아- 아동 대상 프로그램에 이어 시니어와 성인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한 연속 사업이다.특히 시니어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직장인의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등 참여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음악- 그림책- 자연 소재를 활용한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력 증진과 문화적 자립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은 △음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시니어 대상 ‘오늘을 노래하다’(65세 이상, 15명, 4회차 / 금강누리센터- 야촌리 경로당), △그림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과 가족 연계 놀이를 탐구하는 성인 대상 ‘이야기 상자: 예술로 담다’(성인 10명, 4회차 / 달홀문화센터 문화마루), △자연 소재를 활용한 원데이 아트 워크숍 ‘가을 숲, 아틀리에’(직장인 대상, 3회차)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자 모집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지역 커뮤니티 홍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상이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을 위크닉은 성인과 시니어가 주체적으로 예술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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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과정 운영... 91.7% 합격률 달성
강원도 고성군청전경 (사진제공=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위탁 운영하는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정기 기능사 시험 3회차에서 12명 응시자 중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91.7%라는 높은 합격률로 지역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건설 산업 인력 수급에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호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집수리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6일 ~ 8월 27일(7회 차) 매주 수요일 실기 중심의 집중교육으로 건축 분야 실무 기술을 익혀 취-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의 열정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이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집수리 및 기타 국가기술자격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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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돌봄서비스' 추진 위해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함께 ‘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 선도모델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가 참석한다.‘협약식 개요’ o 일시/장소 : ’ 25.10.14.(화) 16:30 / 부산시청 26층 회의실 o 참석대상 :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 o 협약내용 :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단지 생활돌봄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o 행사내용 : 협약식, 기념촬영 및 환담 등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의 건강 악화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시는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 선도모델 예산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임대단지 선정, 수혜가구 모집, 주거환경 개선 물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광애원은 참여자 고용 및 직무교육, 근태관리, 점검(모니터링), 성과측정 등을 맡는다.‘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는 올해(2025년) 12월까지 사하구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시범 운영된다.신규 모집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부산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오후 1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2인 1조로 독거노인 60가구를 주 1회 방문한다.주요 서비스는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상태 점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재활용품(폐플라스틱 등) 분리배출 지원 ▲화재감지기 설치, 전등 및 콘센트 교체, 소방안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이다.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의 만족도 등 서비스의 실효성이 확인되면, 내년(2026년)에는 서비스를 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협력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며 지역 복지 체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돌보는 예방적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도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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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아름다운가게,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위해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교통공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와 박성환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는 공동모금사업으로 모은 5천만원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로 기부했다.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영도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학모자원에 입소한 32세대 중 많이 노후화된 16세대의 화장실 개보수 등을 우선 지원한다.부산교통공사는 2006년부터 도시철도 명륜역사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무상 임대했다.아름다운가게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판매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6년부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시작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 지역아동센터·종합사회복지관 지원 등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시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소 한부모가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퇴소 후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 무주택 한부모가족이 입소한다.시는 시설을 퇴소한 한부모가족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 주거지원을 연계하는 등 여러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의 기부금이 미성년자녀와 함께 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보강해 한부모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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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해결의 성공적 첫걸음 떼…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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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예정지에서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임말숙, 신정철, 김광명 시의원 ▲ 지역 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한다.달맞이공원은 총 공사비 233억원을 투입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연주의 공원으로 2028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마당’ ▲부산의 정원문화를 녹여 낼 ‘달맞이 정원마을’ ▲건축물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인 ‘달맞이 공원지원시설’ ▲건강 관리(웰니스) 공간인 ‘달맞이 명상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프랑스 니스 해변이나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과 같이 해안 경관과 공원이 결합된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자연주의 정원 분야의 선구자인 정영선 작가가 달맞이공원 대표 정원 작가로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자연주의 정원을 결합한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정 작가는 한국 조경계의 1세대 여성 조경가로 ‘조경은 땅에 쓰는 시’라는 철학 아래 예술의전당(1984년), 선유도공원(2002년), 여의도 샛강생태공원(2007년), 서울식물원(2016년) 등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적 질서와 땅의 맥락을 존중하는 디자인으로 한국 조경사의 큰 족적을 남겼다.또한 한국인 최초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달맞이공원에서는 ‘달맞이 정원마을’의 핵심 공간 콘셉트와 작가정원 설계를 총괄해 부산을 대표할 새로운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달맞이공원은 2002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장기 미집행 상태였으나, 박 시장 취임 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을 추진해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해운대 해안 경관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해소와 함께 시민에게 열린 공원을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또한, 박 시장 취임 이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7곳에 총 5천753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225개 규모(160만㎡)의 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박형준 시장은 “달맞이공원은 생태·경관·문화가 공존하는 자연주의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해운대 관광벨트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공원은 '15분 도시 부산'의 비전을 표현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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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배움터 개소… ‘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본격화
예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이하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으며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배움터는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감천- 용궁- 풍양면에도 함께 설치되어 독서실 기능 뿐만 아니라 EBS 학습콘텐츠와 AI 기반 학습진단, 학습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결합한 학습모델로 운영되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운영 설명, 학생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과 소망카드 달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학동 군수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명품교육도시 예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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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생산력↑…예천군,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미생물 배양장비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의 노후화된 배양 장비를 교체하고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생물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미생물 배양장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억원(도비 3.5억, 군비 3.5억)을 투입해, 700L 규모의 멸균배양기 4대와 이송라인을 교체한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미생물의 지속적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11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기간 중에는 미생물 생산이 일시중단되지만, 사전 생산량을 확보해 농가 보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다만, 수요가 예년보다 늘 경우에는 일시적인 공급이 부족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현재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0여 톤의 유용 미생물을 보급하며 농가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보급 중인 미생물은 혼합균 3종과 단일균 5종 등 총 8종으로 연작 피해 경감, 생육 증진, 축사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치 기간 동안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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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주관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예천박물관은 2023년 처음 공모에 선정된 이후, 보물로 지정된 대동운부군옥을 중심으로 ▲예천 기록유산 ‘대동운부군옥’과 ‘초간일기’를 활용한 1박 2일 박물관 캠핑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비의 참견, 톡톡 프로젝트’ 등 다채롭고 참신한 사업을 개발해 운영해왔다.특히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가 큰 호평을 받아 2025년 집중사업으로 승격됐으며, 내년부터는 올해 대비 국- 도비가 두 배가량 증액된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예천박물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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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자’공개 모집
예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산모의 출산과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 예정으로 부지 3,426㎡, 연 면적 1,573.75㎡의 2층 규모이며 주요 시설로는 산모실,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헬스케어실 등이 있다.특히 다둥이산모실, 장애인산모실 각 1실을 포함한 12명의 산모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예천군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운영이 가능한 기관을 수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운영기관은 개소 이후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등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모집 공고는 11월 3일까지 22일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해당 공고에 첨부된 제안서를 작성해 지정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예천군은 심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개소에 맞춰 준비가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안남기 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소되면 지역 내 의료 접근성과 산모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책임감 있고 역량 있는 운영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는 지역 내 분만취약지 해소 및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예천군은 향후 임신출산관련 지원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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