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각각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밀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교육-관광 융합 발전’ 모델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전에는 밀양시 하남읍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원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향교 등 문화유산을 탐방한 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 밀양시 관광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교원 대상 연수 과정에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표충사, 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밀양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교육과 관광의 연계는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머물며 배우고 즐기는 밀양형 체류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7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0-21
-
'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월 21일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거창읍 주민, 경상남도,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의 염원을 담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착공식은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밝고 희망찬 식전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에는 의료복지타운 조감도와 주요시설 배치도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거창 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6만 1천여㎡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의료·보육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병원 주변에는 병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조성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분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월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11월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이었던 농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경남도 경관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경상남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8월 우리군에서 실시계획인가 고시해 행정절차를 단기간에 마무리했다.
핵심 시설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30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기존 9개과 91병상에서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이전·신축될 예정이다.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해 서북부 경남권 공공의료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또한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육아부담 제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개발구역 내 병원시설과 연계해 △태아기부터의 건강관리 ‘행복맘센터’ △출산 케어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0~6세 돌봄시설 ‘육아드림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의료·복지·보육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거창의 시작”이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의료복지타운을 중심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완성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완성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
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태권도장, 헬스장 등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의 월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5∼18세 유·청소년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0만 5천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5∼69세 장애인 본인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1만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체육시설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며 이용권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10-21
-
강원특별자치도,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일보사, 율곡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지난 9월 30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근거해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무실역행’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학술·공로 등 분야별로 각 1명을 선정해 율곡제 기간에 시상하고 있다.
학술부분 수상자인 이영경 경북대학교 교수는 율곡사상을 윤리사상, 윤리교육, 인성교육의 측면에서 심층 연구해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고 율곡 사상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부분 수상자인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는 율곡의 후손으로서 시대를 앞서간 개혁적 세계관과 인성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강릉 율곡국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율곡학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10-21
-
창원특례시, 야간사고 예방 위한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창원특례시, 야간사고 예방 위한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성주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서 ㈜에스라이팅이 차량 뒷바퀴 조명등 200대분을 기탁하고 장착 시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스라이팅이 개발·기탁한 이번 뒷바퀴 조명등은 국토교통부 튜닝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야간이나 우천 시 차량 후방의 시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장착 후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튜닝검사를 받는 번거로움이 없는 안전조명이다.
박병인 ㈜에스라이팅 대표는 “교통안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행복을 위한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교통사고 없는 창원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뜻깊은 사례로 박병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뒷바퀴 조명등은 관내 시내·마을버스 200여 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0-21
-
농번기 영농현장 농가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농번기 영농현장 농가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가 21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벼 수확이 지연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부서에 영농지도를 당부했다.
또한, 잦은 강우로 인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있는지도 살피도록 했다.
2025-10-21
-
창원특례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웅동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되어 9월 설계 착수에 맞춰 설계 당선작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립에 대한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자 개최했으며 지역구 시의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는 현 진해신항 지역의 생활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있어 2024년 4월 생활밀착형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사업위치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인 용원동 1339번지 외 1필지이다.
총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200㎡ 규모의 민원센터, 생활문화·체육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포함한 주민들의 체육, 문화활동과 행정편의 지원을 위한 복합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 그간 추진경과, 설계 당선작 중점 추진방향, 시설규모 등의 건립에 대한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창원시와 주민들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문화 거점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
내 지방세 환급금, 아직 못받으셨나요?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한 시민들이 소중한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9월 말 기준, 경산시의 지방세 미환급금 총액은 약 1억 6천 9백만원에 달하며 환급 대상 건수는 약 6천 건에 이른다.
시는 일제정리 기간 중에 환급금 지급 대상자들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위택스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미환급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급 신청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문자 또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위택스에서 미리 환급계좌를 신고하면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 환급받을 수 있다.
2025-10-21
-
거창 늘푸른하우징케어, 가북면 노인부부에게 사랑의 집수리 선물
거창 늘푸른하우징케어, 가북면 노인부부에게 사랑의 집수리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늘푸른하우징케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늘푸른하우징케어가 2025년 거창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업체로 공사를 진행하던 중, 가북면 감월마을에 거주하는 한 노인부부의 주택이 지정된 사업비만으로는 공사가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하고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추가 수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 가정는 와상 치매 부인을 돌보는 고령 부부로 할아버지는 본인 또한 노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끝까지 아내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간병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늘푸른하우징케어는 낡은 주택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 장판, 단열 공사와 전등 교체 등 실내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약 80만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기탁하고 무료 봉사를 실시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늘푸른하우징케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하우징케어는 이 외에도 읍·면 공유냉장고 식료품 기부와 아림1004 기부 참여 등 단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0-21
-
마늘·양파·보리 농업수입안정보험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자연재해와 대내외 여건 변화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늘·양파·보리 품목의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난지형 마늘은 11월 14일까지, 한지형 마늘은 11월 28일까지, 양파는 11월 21일까지이며 경북 전역에서 가입할 수 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기존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 벼, 보리, 옥수수 등 6개 품목이 추가되어 총 11개 품목에 대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농작물재해보험도 10월부터 마늘·양파·밀·보리 품목에 대해서 가입할 수 있다.
단, 농업수입안정보험과 보장 범위가 중복되므로 농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축협·품목농협을 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5%만 내면 된다.
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까지 보장하는 만큼, 가격 변동성이 큰 마늘·양파 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작년까지 일부 지역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마늘과 양파 품목이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된 만큼,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 꼭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