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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주택총조사’ 홍보캠페인 실시
진주시, ‘인구주택총조사’ 홍보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5일 남강유등축제장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 오전 출근시간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시 관계자와 조사요원들은 ‘정확한 통계, 함께하는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는 시청 누리집, 공식 SNS, 지역 방송·신문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와 함께 도심지 현수막 및 전광판 게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공공기관 협조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1월 1일 0시 현재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영토 내 20% 표본조사구 안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2일부터 인터넷조사,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진주시의 미래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곧 진주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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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큰 인기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큰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가 다양하고 폭넓은 자전거 이용 지원시책에 힘입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하모타고’는 준비과정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됐고 현재 가입자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진주시민의 7%에 해당하는 2만 4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용건수도 8만 5000건을 넘었다.
이 같은 실적은 10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이며 연말까지 1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선정된 남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끊이지 않은데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자전거 도로 등의 인프라 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 가입과 ‘연령별 맞춤 자전거 안전교실’ 등 다양한 지원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모타고’는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 있는 남강변과 충무공동 거점 35곳에 우선 도입해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며 진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리성 등을 검토해 운영시간 조정 및 권역 확산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지난 10월 축제기간 이후 10월 20일부터 하모타고 운영시간을 기존 08시부터 19시에서 07시부터 2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자전거 사고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시행해 2023년에는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자까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사고예방을 위한 ‘진주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은 2012년 문을 연 후 해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1574명의 교육생이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초등학생 여름방학교실, 어린이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올해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모타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의 요구와 안전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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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단 격려
진주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단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진주선수단을 격려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31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는 15개 종목에 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선수들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한다”며 “그동안 노력한 만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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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초기대응 및 연계’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민간기관 담당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관계 단절과 경제적 불안정, 정신적 고립 등으로 인한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교육은 지역공동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은둔형 외톨이 지원기관인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맡아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의 기본이해와 초기 대응방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그는“은둔의 문제는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이 붕괴된 결과로 지역사회가 회복의 동반자 역할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둔형 청년의 지원 사례 소개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한 복지통장은 “뉴스에서만 보던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이제는 우리의 이웃의 현실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조용한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은둔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현상으로 은둔의 시작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이 함께 지지하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면 중·장년, 노년층의 고독사 문제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민·관이 함께 사회적 관계 회복에 앞장서는 김해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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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봉사대학, '데이터 플로깅'으로 환경보호 앞장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동창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하반기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모바일 앱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데이터 플로깅’ 방식으로 운영됐다.
‘데이터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조깅’을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여기에 디지털 기록 기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봉사다.
수집된 데이터는 구미시의 환경오염 현황 분석과 향후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정화 후에는 단합행사가 이어졌다.
기수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의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구미시를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데이터 플로깅은 기술과 시민의식이 결합된 새로운 봉사문화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봉사방식을 도입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09년 설립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현재까지 18기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봉사, 환경정화,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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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구미에서”… SEDEX 2025서 투자유치 총력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구미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메모리, 시스템, 장비·부품, 센서 등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다.
280여 개 기업과 6만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대표 시험·검사·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수도권 및 국내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홍보단’을 운영해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시의 투자환경과 행·재정적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1969년 조성된 구미국가산단과 신규 조성 중인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우수한 전력·용수 인프라, 물류 접근성, 숙련된 인력공급 체계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강조한다.
또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소개해 기업들의 투자 매력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현장 상담을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판로개척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향후에는 구미시와 경상북도, 유관기관이 연계해 현장 실사와 입지 제안을 진행하며 상담에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절차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장비·부품 기업의 협력기지로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국가산단의 풍부한 산업 경험과 하이테크밸리의 혁신 역량,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물류 경쟁력을 모두 갖춘 도시”며 “이번 SEDEX 참가를 계기로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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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개최
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 대표 명품과일 ‘진영단감’을 주제로 한 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985년 ‘진영단감제’로 시작해 올해로 41회를 맞은 진영단감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단감 축제로 단감 시배지인 진영읍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김해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축제를 앞두고 ‘진영단감 홍보영상 공모전’과 ‘진영단감축제 소문내기 이벤트’ 가 함께 진행된다.
홍보영상 공모전으로 진영단감의 매력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영상 총 8개 작품을 지난 17일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축제 기간 중 상영, 공식 채널 홍보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소문내기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SNS에서 진영단감축제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온라인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 홍보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개막식과 식전공연은 31일 오후 5시부터 진영공설운동장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진영단감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품평회와 판매·전시·체험·공연 등 10개 분야 40여 종목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장 내 ‘진영단감 시배지 역사관’에서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시배목과 관련 문헌자료를 전시해 대한민국 단감의 뿌리이자 중심지로서 진영단감의 위상을 알린다.
아울러 김해시는 행사장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진영읍 여래리 972번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행사장 인근 2개 정류장을 5~15분 간격으로 순환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 속에 열리는 이번 진영단감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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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단’ 모집
의령군, 민선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할 ‘주민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군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군수가 소통·공감하는 신뢰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의령군은 지난해 경남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했다.
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30명이 선정된다.
또한 18세 이상 의령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1월 17일까지다.
위촉된 30명의 주민배심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민선 8기 54개 공약사업 중 재정여건이나 정책변화 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과 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군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공약 이행 과정에 군민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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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열린 ‘2025 민족통일경북대회’… 통일 공감의 울림 퍼지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풍기읍 남원천 일원 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4주년을 기념하는 ‘2025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 와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 민족통일영주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 협의회 회원과 영주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족통일운동 44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도민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25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기간에 함께 열려,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본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평양예술단 특별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으며 개회식과 국민의례, 회원신조 및 결의문 낭독, 대회사·격려사·환영사·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통일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장관 표창 3명 △도지사 표창 12명 △민통장 증 6명 △중앙의장 표창 8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영주시장 표창 2명 △경북교육감 상장 2명 △도회장 상장 3명 △도회장 표창 17명 등이다.
또한 차기 개최지로 ‘영덕군협의회’ 가 발표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 합창으로 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재창 민족통일영주시협의회장은 “도민이 한마음으로 통일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모인 제안과 열망이 지역의 실천 과제로 이어지도록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풍기인삼축제 기간 중 대회를 유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통일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 세대 통일역량 강화 △청년·대학생 통일리더 육성 △통일문화 공감사업 △대북 이해와 탈북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지역 중심의 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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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원도심이 만난다,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
맛과 원도심이 만난다,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조운동 일원의 맛과 이야기를 한데 모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이 펼쳐진다.
춘천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상인, 주민, 작가, 예술가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 현장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조운동 도시재생권역 상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연회 ‘조운미식회’다.
조운미식회는 새명동, 요선동 요식업 17개 상가의 대표 메뉴를 4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해 시민 시식단에게 제공하고 시식단은 솔직한 시식평과 별점을 매긴다.
시민시식단은 온라인을 통해 160명을 사전 모집한 가운데 조기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도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단은 4가지 코스 중 한가지를 선택해 시식할 수 있다.
코스 개발은 미식전문가 한림성심대 이형우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와 박병렬 중정헌 평생교육원 강사, 박익수 태백 라마다호텔 총지배인의 방문 컨설팅과 자문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시민을 맞이한다.
도시재생의 가치와 춘천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도시재생전시’를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도시재생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약사천 일대의 고유한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딩한 ‘made by 약사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플리마켓, 문화예술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더해져 원도심의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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