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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드는 새 지적도..하동군 2026 지적재조사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화개면 신기지구, 중기지구, 금남면 대송지구 1152필지 62만 2895㎡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의 지적도를 정밀하고 활용도 높은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군은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구 지정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신청,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은 시작부터 완료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2030년까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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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손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24일 영천농업협동조합에서 1000만원, 영천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에서 200만원, 영천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영천농업협동조합은 2008년부터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기탁금은 총 1억 3100만원에 이른다.영천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는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영천농협 여성대학의 수료생들로 구성된 모임이다.매년 김장 나눔, 불우이웃돕기, 소외계층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지역 인재를 위해 기탁한 장학금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5회, 총 1900만원에 이른다.영천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및 떡국떡 판매 등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성영근 조합장과 정춘애 회장, 김성순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추운 날씨도 물러가는 듯하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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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자연과 역사 만나는 체험학습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1일 섬진강어류생태관 및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찾아 이용자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섬진강의 생태 보전 가치와 지리산의 역사·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와 종사자 27명이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이용자들은 먼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찾아 생태 탐방을 시작했다.전시관, 어류보존동, 민물고기 학습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섬진강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났고, 다양한 민물고기를 직접 관찰하며 물 흐름에 얽힌 생태 이야기를 듣는 동안 호기심 어린 질문도 끊이지 않았다.점심 식사 후 방문한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는 지리산권이 품은 풍성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또 한 번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섬진강의 물고기와 자연환경, 지리산의 역사와 문화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영옥 센터장은 “보호자 없이 외출이 쉽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오늘의 나들이가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더 자연스럽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여가활동, 교육훈련, 지역사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도모한다.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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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소의 추억이 문화공간으로..하동 “별천지 만화카페”개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구 목공소 부지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목조 건축물 ‘별천지 만화카페’를 신축, 개관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이번 만화카페를 개관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대는 물론, 하동만의 특성을 담은 건축 디자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출했다.◇ 목공소에서 문화공간으로, 목조 건축의 재탄생 = 과거 목공소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별천지 만화카페는 연면적 60.72㎡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지어졌다.나무를 다루던 옛 공간의 기억을 이어받아 친환경 목재로 새롭게 태어난 이 건물은,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을 살리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건축물로 조성하여 하동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이다.특히,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에 조성되어 하동을 알리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한다.주간에는 자전거 이용객들이나 관광객들이 잠시 들러 하동의 녹차를 마시며 하동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장소로, 야간에는 목조 건축물의 형태가 고스란히 드러날 수 있도록 내부 조명을 환하게 밝혀 하동을 알린다.내부 공간은 타원형으로 설계되어 유리로 둘러싸인 외벽과 따뜻한 목재로 마감된 내부가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반투명한 유리 외벽은 방문객들에게 프라이버시와 아늑함을 제공하면서도 자연광을 실내로 끌어들여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내부는 은은한 나무 향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더한다.또한, 출입문 바깥에는 아름다운 조경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어 공간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풍성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문학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 = 별천지 만화카페는 지난 11월 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현재 약 천 권의 도서를 소장 중이며, 학생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지속적으로 만화 및 도서를 채워 넣을 계획이다.구매한 책은 북 큐레이션을 통해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들을 제안하여 손쉽게 도서에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 하동을 대표하는 녹차를 홍보하는 공간과 하동을 알리는 안내 데스크도 운영하는 등 내방객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별천지 만화카페는 하동 홍보 기능은 물론, 독서 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순한 만화카페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별천지 만화카페는 청소년, 주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열린 소통과 성장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라며, “하동의 문학적 정체성과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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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천 K-POP 청소년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제4회 영천 K-POP 청소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2일 시민회관에서 ‘제4회 영천 K-POP 청소년 페스티벌’경상북도 가요·댄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8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가득한 무대를 즐겼다.경북 도내 총 36개 팀이 가요와 댄스 부문에 참가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16개 팀이 진출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안무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대회 결과, 대상은 탁월한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 플레이 밴드 팀이 차지하며 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가요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별사탕 △우수상 도돌이표 △장려상 unusual boys △인기상 플레이 밴드 2, LNY 팀이 각각 수상했다.댄스 부문에서는 에이블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우수상 라이트 △장려상 MFJ △인기상 블루걸스와 다크라이트 팀이 각각 수상했다.특히, 축하공연에는 인기 그룹 영파씨가 출연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함성과 함께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선보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꿈과 도전을 온전히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었다”며, “여러분의 빛나는 열정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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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하동 섬진강 재첩..산업 발전 로드맵 제시
재첩잡기 체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GIAHS에서 인증 받은 것을 계기로, 하동군이 재첩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 비전과 단기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UN 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증받았다.하동 섬진강 재첩은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반영된 ‘폭군의 셰프’에도 등장해 그 존재감을 자랑했다.극 중 연지영은 시금치 된장국 ‘청량한 감칠맛’의 핵심 재료로 하동 섬진강의 재첩을 활용해 대왕대비마마의 추억과 입맛을 되살렸다.군이 제시한 장기 정책 방향은 △재첩 채취 전통 유산의 보존 및 전승 △자원 회복 및 생태환경 관리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 크게 다섯 축으로 구성된다.◇재첩 채취 전통 유산의 보존 및 전승 = 전통 섬진강 하구 손틀어업 채취 방법을 지키기 위해 재첩 어업의 기록화, 디지털 아카이빙, 어업인 명인 인증제, 전통어업 전승 학교의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전통적인 채취 방법을 통해 청정 자연유산을 보호하며, 재첩 산업이 하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국가중요어업유산관 하동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여, 우리 재첩 문화와 어업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자원 회복 및 생태환경 관리 = 지속적이고 과학적인 생태환경 관리로 재첩 자원을 복원하고, 청정 섬진강의 생태계를 적극 보존하고자 △재첩 서식지 실태조사 △보호수면 확대 △산란기 집중 보호 △우량종자 방류 및 이식 등 자원관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어업인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첩 자동 선별기 도입, 스마트 유통가공시설 구축 등 미래형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문화관광 융복합 = 재첩을 주제로 한 생태 체험 관광자원도 개발·확장한다.재첩을 단순 먹거리와 생태 자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핵심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생태 체험 관광프로그램, 재첩 스토리텔링 콘텐츠, 재첩길 및 재첩 축제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통해 세대별·취향별 관광 요구에 대응한다.특히 하동군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재첩 축제는 공연, 마켓, 체험 등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하동에서만 할 수 있는’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부가가치 산업화 및 유통 구조 혁신= 무엇보다 재첩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능성 가공식품,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창업과 R&D 센터 설립 등 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한다.아울러 재첩 원산지 명예감시원 운영, 섬진강 재첩 지킴이 사업 등을 통해 불법 채취와 유사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프리미엄 산지 직송 유통망 확대 및 온라인 판로 개척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재첩 산업이 하동의 경제·생태·문화의 핵심 축임을 인식하고, 전통 보존은 물론 미래 산업화에 기반한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하나하나를 꼼꼼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지역 어업인, 전문가, 주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재첩 산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말까지 분야별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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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정 도약의 원년,일반회계 ‘1조 시대’개막
영천시 재정 도약의 원년 일반회계 1조 시대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36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특히 일반회계 규모는 전년 대비 472억원 증가한 1조 280억원으로 편성해, 사상 처음으로 일반회계 1조 시대의 문을 열며 재정 역량의 한 단계 도약을 이뤄냈다.2026년 본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민생안정, 취약계층 보호, 미래 대비 등에 전략적으로 배분했다.2026년 예산안 주요사업으로는,기업·소상공인·농민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및 안정을 위해 △농민수당 85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7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자차액보전 35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22억원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지원 20억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원 등을 편성했다.취약계층 보호 등 복지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지원 1042억원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 지원 387억원 △영유아보육료·아동수당 등 241억원 △장애인 활동 및 시설지원 등 234억원 △국민기초생활 주거급여 73억원 △노인복지관 건립 30억원 등을 반영했다.시민 안전 및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 206억원 △유가보조금 지원 80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72억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65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조금 50억원 △주차장 조성 40억원 등을 편성했다.시정 역점시책 추진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을 위해 △군인자녀모집형 자공고 기숙사 건립지원 121억원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109억원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도로개설 등 80억원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42억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20억원 △금호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 13억원 등을 반영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일반회계 1조원 편성을 새로운 도약과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2026년도 예산안은 제242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23일 최종 확정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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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선물, 석포 투어로 가을을 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석포 투어로 가을을 품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봉화군 석포면은 가을 시즌을 맞아 석포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하여 공개했다.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부터 폐교를 활용한 숙박 체험 시설,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투구봉 트레킹 코스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소개한다.박정호 석포면장은“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철, 석포면의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에서 자연과의 진정한 교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소개를 통해 우리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석포면의 적극적인 방문을 당부했다.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공존하는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은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특히 10월경이면 노란 단풍이 계곡 물 위로 비쳐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매년 500명 이상의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피서를 즐기며, 넓은 주차공간과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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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지난 20일 통영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또 하나의 버팀목이 되고자하는 뜻을 전했다.강동국 회장은 “이번 기탁은 통영시와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일 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건설업계는 지역 발전에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지역을 위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통영시도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기부가 다른 기업과 단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 건설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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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산청양수발전소, 하동군 청암면에 ICT 돌봄시스템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전KPS 산청양수사업소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21일 한전KPS 산청양수사업소에서 2025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인장애인 케어시스템을 지원하였다고 전했다.산청양수사업소는 하동군 청암면과 협력해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및 생활 안전 확보를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돌봄시스템을 지원해 왔다.지금까지 27세대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6세대를 지원했다.이번에 구축된 ICT 돌봄시스템은 거주지의 침실과 화장실 등에 생체인식 단말기와 IoT 센서를 설치해 어르신의 수면·활동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시스템을 통해 119에 자동 통보돼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장보기 대행, 택시 호출, 가스 차단 등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산청양수사업소는 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고 설치에 참여한 중소기업에서는 통신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산청양수사업소 관계자는 “ICT 기반 돌봄시스템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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