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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자리 팝업스토어‘창창일기장’성료
창원특례시, 일자리 팝업스토어‘창창일기장’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상남분수광장에서 운영한 일자리 팝업스토어 ‘창창일기장’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자와 현장접수자를 포함해 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역 내 구인기업 5개사가 참여해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한 참여기업은 “오늘 면접을 통해 정규직 2명을 채용했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행사장에서는 여성창업을 위한 아이템 제작 체험, 증명사진 촬영, AI 사진변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원시 일자리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전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프로그램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팝업카페는 구직자들이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정보를 교류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다.또한 지역 대표 맘카페인 줌마렐라가 운영한 프리마켓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프리마켓 구경차 들렀다가 구직 상담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창 일기장은 커피 한 잔을 매개로 기업과 구직자가 부담없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채용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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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학생들에게 공공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9일까지 115명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유예자이며, 해당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학생은 특별선발 대상이다.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대학원생과 2024년, 2025년 동일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선발은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참여 학생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시청, 사업소,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행정 일 경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학 기간 단기 일자리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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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조 3천억 원 LNG 복합발전소 유치 성공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정부의 탈석탄 기조에 발맞춰 폐쇄 예정인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신할 LNG 복합발전소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당초 군은 LNG복합발전소를 대송산업단지 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202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역위원회에서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최종 보류하면서 대송산업단지 내 LNG복합발전소 건립은 사실상 무산 되었다.한국남부발전는 LNG복합발전소 건립 장소를 수도권으로 검토하였으나 하동군은 발 빠르게 건립 장소를 전원개발구역인 하동화력본부 내로 변경 협의하고, LNG복합발전소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한 화력 폐쇄 대응 하동군 TF팀 운영 △서천호 국회의원 협조 요청 △사천하동남해 행정협의회를 통한 공동 대응 추진 협조 △하동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조사 분석 연구용역 실시 △경상남도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워킹그룹서 참여 건의 △LNG복합발전소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LNG복합발전소 건립 확정 요청 등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하동군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의 석탄발전전환협의체에 참석하여 LNG복합발전소 하동군 건립 승인 요청은 물론, 정의로운 전환특별지구 지정 건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소속 통과, 화력폐쇄 부지 및 시설물 활용 방안에 대해 건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지난 11월 17일 하동화력폐쇄에 대비해 한국남부발전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여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한 초석을 마련했다.이러한 하동군의 노력으로 유치된 LNG복합발전소의 효과는 대규모 국책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건설 및 운영 기간 33년간 936억 원의 각종 지원금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석탄화력 폐쇄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아무런 대안없이 폐쇄가 이뤄질 경우 하동은 심각한 경제적 충격에 직면하게 된다”며, “LNG복합발전은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대체 에너지원으로, 기존 전력산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일자리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에는 총 8호기의 화력발전소가 있으며 2026년 6월부터 하동화력발전소 1호기를 시작으로 6호기까지 순차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이번 LNG복합발전소 유치 추진 외에도 옥종면의 700MW의 양수발전소 공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탈석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구상을 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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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 열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와 향후 투자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유치 주요 시책 및 기본계획 △국내·외 투자자 지원 관련 사항 △투자기업 고충 처리 등을 심의하며,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보조금 등 각종 지원 비율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 전문가 등 각계의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투자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안건을 비롯해, 투자 양해각서 체결 기업의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대규모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유정근 부시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자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영주를 기업이 선택하는 최적의 투자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등 대규모 투자와 고용창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경북 북부권 최고의 투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에는 한국동서발전㈜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 원의 청정수소 발전소 건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주목받았다.또한 올해 3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기업지원 제도와 투자기업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기준을 완화해 기업의 투자 유인을 높였다.이를 기반으로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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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 추진을 위해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재광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창원시 건축 분야 주요 시책 △건축조례 및 제도 변경 사항 △건축행정 업무 협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2010년부터 10회에 걸쳐 73개 작품을 선정·시상해 온 ‘창원시 건축대상제’를 2026년 제11회에도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창원형 랜드마크 건축물’발굴과 선정을 위해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또한, ‘탄소제로 페이퍼리스 스마트 건축위원회’도입, ‘다중이용 건축물의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포함,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기준 개선’등 주요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시는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설계·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지역업체 활용과 분리발주 유도 등에 건축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지역건축사회는 지역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제도의 정비를 건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원시 건축행정의 발전과 시민 안전,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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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1명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개소에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어 영주시장·국회의원·영주시의회 의장·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10개 부문에서 36명의 봉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2부 행사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현장은 서로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김철진 이사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 영주의 희망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영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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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생활개선회, 주택 화재 회원에 성금 50만원 전달
봉현면생활개선회, 주택 화재 회원에 성금 50만원 전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생활개선회는 지난 27일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회원을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화재는 지난 21일 오전 봉현면 두산2리에서 발생해 주택과 농기계 등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현재 피해 회원은 경로당에 임시 거주 중으로, 고령으로 인해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성금을 전달받은 피해 회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왕선해 회장은 “화재 현장을 보니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주변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정성을 모아 주신 왕선해 회장님과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봉현면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질 향상과 여성 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된 학습단체로, 평소 농촌 마을 환경정비,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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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산림인접지역 경로당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펼쳐
가흥1동, 산림인접지역 경로당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0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8일, 한절마 햇살경로당을 시작으로 가을철 산불위험이 높은 산림인접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과 참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생활 속 산불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공유하며 산불예방 실천 서약 릴레이에 동참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가을만 되면 날씨가 바짝 마르고 바람도 많이 불어 산불이 날까 늘 걱정인데 동에서 이렇게 찾아와 알려주니 우리도 더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작은 불씨라도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산불예방 수칙을 함께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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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생명 탄생 함께 축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평은면에 출생신고를 한 박○○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출생 축하 지원을 진행하고, 영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부 박○○씨와 아기가 평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으며,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9월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이어진 것이다.강병직 민간위원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마을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오늘의 격려가 부모님께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신생아 탄생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해야 할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에도 평은면에 출생신고를 한 장○○ 가정에 같은 축하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 가정과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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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람다움’의 기준을 말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5 선비정신실천 포럼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한 행사로, 교육·청소년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인성교육의 가치와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포럼은 김덕환 경상국립대 교수의 ‘AI시대 선비정신에 기반한 인성교육의 가치’주제 발표로 문을 열었다.김 교수는 초지능 기술 가속화 속에서 인간의 품성과 공동체성, 책임 윤리 등 ‘사람다움’의 기준이 더욱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인성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권연우 인성지도사는 안자육훈·인성 8덕목을 활용한 유아·아동 인성교육 사례를, 정태주 영주향교 교화장의는 전통 문답식 학습 기반의 박약회 교육 모델을 발표했다.오성우 영광고 교장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를 짚었으며, 권경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교육운영팀장은 세대 공감형 효 인성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각 사례는 교육 현장별 특성과 실행 경험을 담아 ‘지역 기반 인성교육’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덕환 교수를 좌장으로 이원봉 이산서원 운영위원, 이정남 중앙어린이집 원장, 임경선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 송원덕 영주선비문화발전연구회 사무국장이 참여해 진행됐다.토론자들은 △가정・학교・지역의 연계 체계 구축 △지역 자원 활용 △세대별 맞춤 인성교육 확대 등 실천 전략을 제안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생태계’의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지역 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의견을 모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 인성교육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품격있는 인성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에서는 ‘선비정신실천 포럼’을 비롯해 △찾아가는 선비인성교육 △동화책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공모전 △선비정신실천 탐방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비정신 확산과 인성문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