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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성료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지난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5년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외국인노동자 한국어 기초 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업무 효율성 제고, 그리고 한국 사회의 제도·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학습 수준에 맞춰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구성되됐으며, 통영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야간시간대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직장 내 의사소통과 문제상황 설명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표현과 듣기 능력이 향상돼 실제 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일상과 직장에서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어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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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 개막...첫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밀양시,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 개막...첫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승식은 수소저상버스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의 운행 준비 상황과 주행 성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주민자치회, 운수업계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이번에 도입된 수소저상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특히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돼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버스는 2일부터 동 지역 일부와 읍·면 주요 노선에 정식 투입된다.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이번 1호차 운행을 시작으로 매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도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더불어 시가 추진 중인 버스 노선 개편, 어린이·청소년 요금 무료화, 무료 환승제 도입 등과 연계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수소버스 운행은 밀양의 수소 산업 기반 시설이 시민의 일상 속 교통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속해서 확충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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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 섬 숲 경관복원과 생태탐방로 정비를 통한 새로운 관광섬으로 재탄생
통영 연화도, 섬 숲 경관복원과 생태탐방로 정비를 통한 새로운 관광섬으로 재탄생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5년 ‘섬 숲 경관복원사업’과 ‘연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연계, 훼손됐던 연화도의 숲 탐방 환경을 개선해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지로 재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연화도는 전국 수국 명소 중 하나로 해마다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해풍·이상기온·야생동물 식엽 등으로 숲 훼손이 장기간 이어져 경관 저하와 숲길 시설 불편 등 민원이 발생해 왔다.이에 시는 산림청 소관 “2025년 섬 숲 경관복원사업”과 도서종합개발사업인“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탐방로 안전과 경관 요소를 동시 개선했다.섬 숲 경관복원사업은 총사업비 757백만원으로 연화도 일원 산림 훼손지 8ha에 덩굴 제거 후 지반안정공, 생육기반공을 반영하고 주변 식생과 동일한 동백, 후박나무, 돈나무, 팔손이 나무, 산수국 등 자생수종 1만7680본을 식재해 연화도 숲의 본래 구조가 다시 자리 잡도록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연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80백만원을 투입해 숲 경관 정비, 데크전망대 설치, 침목계단·등산로 보수, 미끄럼 구간 보행매트 등 정비 등을 진행했다.특히 경관구간을 중심으로 수국 추가 식재와 왕벚나무를 배치해 계절별 볼거리를 강화했으며, 탐방객이 길을 걸으면서 숲 복원지의 변화와 색감 있는 경관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연화도는 특유의 고립된 지형과 해안 경관, 섬 고유의 식생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이 조성됐다”며 “복원된 숲이 안정화되면 탐방객이 연화도의 경관을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향후에도 도서지역의 숲 복원과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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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대한민국 제조AI 중심지’에서 ‘글로벌 피지컬AI 혁신도시’로 본격 시동세계가 주목하는 ‘피지컬AI 글로벌 컨퍼런스
창원특례시,‘대한민국 제조AI 중심지’에서 ‘글로벌 피지컬AI 혁신도시’로 본격 시동세계가 주목하는 ‘피지컬AI 글로벌 컨퍼런스’CECO에서 2일간 개최미국, 독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기관과 손잡고 K-제조업 혁명 본격화창원특례시, 산‧학‧연‧관 유기적 네크워크 강화 및 전폭적인 행정 지원 약속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도, 창원시 등이 주관한 ‘피지컬AI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AI강국 미국과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국제표준 제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국제적 행사로 글로벌 4대 데이터 표준기관인 미국 디지털트윈 컨소시엄·스마트제조혁신 국가연구기관인 CESMII 및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주도하는 LNI4.0과 산업디지털트윈협회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400여 명이 창원시에 집결하여 데이터 국제표준 제정과 한국-미국-독일 3국의 글로벌 피지컬AI 시장 적용 협력 등에 관하여 논의와 발표를 하게 된다.1일차 행사에는 이날 참석한 주요 관계자 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DTC, CESMII 등의 미국 글로벌기관 대표의 피지컬AI 및 PINN모델의 미국기업 적용사례 발표, 글로벌 데이터 표준 제정을 위한 한국과 미국의 협력방안 토론이 진행된다.2일차 행사에는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의 주관기관인 경남대와 독일의 IDTA의 국제 제조데이터 표준 제정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시작으로, 독일 IDTA, LNI4.0 등 독일 글로벌 기관 대표의 독일기업 AI적용 사례, 데이터 표준을 통한 가치 창출 사례, 한국과 독일과의 협력방안 토론 등이 예정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경남대학교가 주관기관인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의 추진계획 중 하나로 ‘피지컬AI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PINN사업’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이 사업은 경남대, 서울대, ETRI 등 37개 기관이 참여해 제조 PINN 모델 협력체계 구축, 고품질 융합데이터 기반 마련, 실증을 통한 피지컬AI 특화 기술 강화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국내 A경쟁력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 사업은 창원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2024년부터 적극 추진해 온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의 후속 사업이다.제조 데이터가 풍부한 창원시가 주요 실증지이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조 원 규모를 투자받아 추진되는 ‘피지컬AI 실증사업’도 창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지난 50년간 제조업 중심 도시로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앞으로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술적 도전과 기회를 공유하고, 글로벌 수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창원이 ‘대한민국 제조AI 중심지’를 넘어 ‘글로벌 피지컬AI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시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피지컬AI 혁신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중앙정부·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는 물론, 과감한 규제혁신 등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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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폭력 추방주간”맞아 캠페인 실시
칠곡군, “여성폭력 추방주간”맞아 캠페인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28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왜관역 일대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칠곡군, 칠곡경찰서, 칠곡종합상담센터, 긴급전화1366이 참여했으며 여성폭력 피해신고 방법, 긴급지원서비스, 보호제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여성 폭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군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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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에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는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농산어촌형, 장애형, 다문화형 등 총 110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그중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상위 5개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등급을 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디자인 기반 운영 모델’과 졸업생·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홈커밍데이’를 넘어 졸업생이 후배 청소년을 멘토링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 청소년 인적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3학년 대상으로 2026년도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12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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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2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12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월 간부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동절기 재난안전 대책, 공공일자리사업의 공정 운영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회의는 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각 국과장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일정과 점검 과제를 공유했다.먼저 조 군수는 지난 11월 함안 낙화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함안군은 에스알티 어워드 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져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이어 연말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참여를 당부했다.조 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한파와 대설 등 재난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조 군수는 “동절기 안전은 군민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점검으로 피해를 줄여 달라”고 말했다.12월부터 진행되는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과 관련해서도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근로자 특수건강진단과 산업안전보건법상 배치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해 중대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군은 최근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자연형 수로 복원, 수목 식재, 탐방로와 휴게시설 조성 등으로 고분군의 역사경관을 해치는 인공 요소를 최소화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람 공간으로 조성했다.조 군수는 “말이산고분군의 새로운 일몰 경관에 대한 호응이 높다”며 “군민들도 직접 방문해 변화된 모습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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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예방은 제대로, 교통 불편은 제로로
에이즈 예방은 제대로, 교통 불편은 제로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영남대역, 부호역 일대에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인식개선 캠페인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서명운동을 병행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제대로 예방해서 위험을 제로로’라는 의미의 ‘제대로 제로로’슬로건 아래 올바른 에이즈 정보와 보건소 무료 익명 검사 등을 안내해 에이즈 편견 해소와 예방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에이즈란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악수, 포옹 등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HIV 감염인도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관리가 가능하다.에이즈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4주 경과 시점’에 검사받는 것을 권장한다.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초기 증상만으로는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조기 검사가 중요하다.또한, 현장에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하여 지역 결집에 나섰다.경산과 울산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설될 경우 기존 경우 및 우회 노선 대비 거리 23km, 시간 16분 단축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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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간담회 개최
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 점검하고 헌혈 장려 방안 논의하고자 12월 1일 헌혈추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관리법」 제4조의6 및 「합천군 헌혈장려 조례」 제5조의 따라 위원장을 포함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헌혈 실적 및 수급 현황 공유와 군민 참여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고령화 심화로 인한 혈액 수요 증가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헌혈 감소가 반복됨에 따라, 지역 내 민·관·군 합동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안명기 보건소장은 "헌혈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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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희망2026나눔 캠페인 출범식 동참
창원특례시, 희망2026나눔 캠페인 출범식 동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 창원광장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의 집중 모금 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이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의 목표 모금액은 106억 7000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이 1℃씩 상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온도탑은 캠페인 종료 시까지 창원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광장에서 뜻깊은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큰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창원’을 슬로건으로 나눔온도 100℃ 달성을 목표로 후원물품 모집 및 다양한 모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