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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거제시지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개인택시 거제시지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인택시 거제시지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조합원 214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거제시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개인택시 거제시지부는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개인택시 거제시지부는 단순히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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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사업 20억 원 확보
거제시,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사업 20억 원 확보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해양환경 개선과 청정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선 건조사업에 총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관계자들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국비 확보로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의 정화선 건조가 가능해지면서 거제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해양쓰레기 정화선을 건조할 계획이다.정화선이 완공되면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이 크게 향상돼 연안 환경 개선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제시는 도서 연안이 길고 해양관광이 발달한 지역적 특성상 해양환경의 질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과 직결된다.이에 따라 이번 정화선 건조는 지역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수명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거제시 청정바다 조성을 위한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향후 정화선 건조가 완료되는 2027년까지 차질 없는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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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위한 공공기관 협약식 개최
거제시,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위한 공공기관 협약식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지역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제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용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공공기관 채용시 지역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공공기관 인사규정 범위 내 지역 청년 우대 제도 권고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합동 프로그램 추진 등으로,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청년 채용 시 지역 인재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실질적인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변광용 시장은 “청년 인구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결정하는 만큼, 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결국 미래가 있는 도시이다”라며 “지역 청년이 거제에서 커리어를 구축하고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우리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청년 커리어 프로그램, 취업 연계 교육, 맞춤형 행정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거제’실현을 위한 청년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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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 대표 박창수, 군위군 의흥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번창 대표 박창수, 군위군 의흥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번창기업 박창수 대표가 의흥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박창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군위군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금 모금 운동으로, 매년 다양한 기부자들의 참여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박창수 대표님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박창수 대표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며, 다른 기업과 주민들에게도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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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잊지 말고 챙기는 12월 자동차세
따뜻한 연말, 잊지 말고 챙기는 12월 자동차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수 김진열은 자동차세 정기분을 3722건, 약 5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자동차세 2기분은 2025년 12월 1일 기준으로 군위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이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자동차의 종류,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산정되며,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누어 부과하는 정기분 중 마지막 납부에 해당한다.단, 연납으로 이미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방문 외에도 다양한 비대면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자동이체 등 군민의 생활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납부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수령하지 못한 경우에도 위택스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 확인 및 즉시 납부가 가능하며, 군위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방세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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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0일 군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강동완 동아대 교수의 ‘문화로 여는 통일: 북한 MZ 세대의 생각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강경심 탈북대학생이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북한이해와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세대가 준비해야 할 통일 역량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북한과 남한의 생활 차이, 북한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언어등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패널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통일퀴즈와 통일 한줄생각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집중도 높여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토크콘서트 통일 한줄생각 우수 수상자 신보라 학생은 “통일은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다. 왜? 한 사람만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함께 시행해야 하며 통일을 하면 남북이 아닌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통일 한줄생각을 발표하였다.전기식 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우리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 문제를 더 가까이 느끼고,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통일 자문기구로,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을 수립 집행하는데 국민의 의견을 수렴을 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헌법기관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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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청년 스마트팜 창업 요람 역할 기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영천시 금호읍에서 ‘경북 1호’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지역 농업인 단체장, 청년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해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창업과 농촌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하게 임대하여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자본을 축적하여 지역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2022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 영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온·습도, CO2, 일조량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환경제어시스템과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도입한 최첨단 유리온실이다.현재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농 20명이 입주해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대 6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경영한 후 정착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영천 지역단위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예천‧봉화, 2028년에 안동‧상주에 순차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 전역으로 확대하여 지역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많은 청년이 스마트팜 창업을 통해 농촌에 정착하게 되면 지역사회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영천 임대형 스마트팜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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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자치경찰위원회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청송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경찰·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송은 주왕산국립공원과 주산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올해에도 11월 말 기준, 6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청송을 방문했다.청송의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통경찰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와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방법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활동과 관련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경찰의 든든한 지원단체인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의 교통환경 특성을 잘 살펴, 이를 토대로 더 나은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3월과 6월에 각각 포항과 경산에서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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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신규모집으로 도민과 청렴행정 구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 제9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갖춘 도민을 청렴도민감사관으로 위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사전에 점검하고, 도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제도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경상북도는 1996년부터 도민이 직접 도정 현장을 감시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14년에는 이를‘청렴도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을 강화했으며, 현재는 184명의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이 도내 곳곳에서 도정 서비스의 개선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 중으로 내년 1월 말 임기가 만료된다.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총 40명 이내이며, 2026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복지정책,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기후환경, 내부통제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종합감사, 특정감찰, 민원조사 참여 ▴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시 참여 및 의견제시 ▴공익제보 및 제도 관행·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10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상북도에 직장 등이 있어 근무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분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별도의 보수는 없으나 각종 감사 참여와 회의 참석 등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한편,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청렴도민감사관의 경험과 비결을 활용하기 위해 ▴법률, 회계, 기술, 환경, 건설, 보건, 농업 등 분야의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해당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사람을 지원 자격으로 규정, 향후 사전컨설팅 감사 및 민원 조사에 참여하게 하는 등 역할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신청은 전자메일, 우편,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안내 사항, 신청서 등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의 도정소식-경북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제9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경상북도가 그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도민감사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다져놓은 일상의 청렴 덕분”이라며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공개모집에도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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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경제이사회와 북극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경북도-북극경제이사회 북극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행사에서 북극경제이사회와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북극경제이사회는 2014년 북극이사회 산하에 설립된 민간 중심의 경제협의체로 사무국은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고 북극권 8개국의 국내기업 등 34개 회원기관이 가입, 항만·운송, 에너지, 원주민 포용,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경제협력 증진을 추진한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다가오는 북극항로 상업화에 대비해 북극 산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에 공식 협력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산업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로는 북극 경제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해상 운송, 교육 및 역량 강화, 북극 투자 프로토콜 이행 촉진, 북극경제이사회 및 산하 회원기관과의 국내·외 공동 행사 개최 등이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진 ‘2025 북극협력주간’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10년째 공동 주최하는 비북극권 국가 유일의 북극 관련 종합 행사로, 이번에 처음 마련된 포항 세션 부문에서는‘포항영일만항, 북극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는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북극항로와 친환경 해양도시의 연계 전략: 포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북극 관련 국제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북극경제이사회의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사무총장과 궈 페이칭 교수의 북극 교류, 협력과 관련된 주제 발표가 있었다.아울러,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희용 영남대학교 교수, 김경태 포스텍 교수, 권래형 포스코플로우 리더 등이 참석해 북극도시 협력의 지속가능성과 포항영일만항의 전략에 관한 종합 토론이 있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북극경제이사회의 양해각서 체결과 국제포럼을 계기로 경북도와 북극권 지역과의 경제협력 논의가 본궤도에 올라섰다”며 “포항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북극권 도시·기관과의 교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비북극권 국가 유일의 북극 관련 종합행사로 해양수산부‧외교부 주최로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다.행사에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는 북극이사회와 북극경제이사회 등 북극권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한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