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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결과, 최종적으로 지역 내 농협 1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내 인력수급 안정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후, 농가의 신청에 따라 이용료를 받고 필요한 기간 동안 일단위로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설 인력보다 낮은 인건비와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이용 가능한 점에서 농가의 인력 부담을 크게 절감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예천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지정된 지보농협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입국 준비과정을 거쳐 남 10명, 여 20명인 총 30명의 근로자가 4월부터 농가에 투입되어 5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공공형 계절근로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농가 인건비 부담을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부자농촌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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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진공열처리 대표 권진영 씨,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풍진공열처리 권진영 대표가 16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권 대표는 보문면 수계2리에 거주하며 매년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는 등 평소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영풍진공열처리는 대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진공 열처리 및 질화처리 전문업체로 특허 등록 및 각종 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내실 있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꾸준히 기부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권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 문화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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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문학회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출간
동글동글문학회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출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북부권 아동문학단체 동글동글문학회 창작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가 출간되었다.동글동글문학회는《강아지똥》,《몽실언니》로 유명한 권정생작가의 문학 터전을 이어받아 경상북도 북부 지역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문학단체이다.단편동화집에는 김나른 작가의〔호시탐탐 호연이], 임미선 작가의〔몽글이는 해결사〕, 김균탁 작가의 [미꾸라지는 어디에 숨겨 두었니?,남찬숙 작가의 [마음 담은 꽃바구니〕,안효경 작가의〔반짝반짝 마녀의 옷가게〕, 황미하 작가의〔모두의 숲〕, 박연주 작가의〔둘 중 하나는 외계인〕, 강보경 작가의〔세상을 지키는 비행〕, 권경미 작가의〔뽀니〕,권오단 작가의〔힘내라 봉철아〕등 10개의 단편동화가 동시가 실렸다.동글동글문학회의 창작동화집《달달 가게의 온도》는 일반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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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수어의 밤”성료…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보도자료 “2025 수어의 밤”성료…표창·후원금 전달로 연말 따뜻한 동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는 2025년 12월 12일 오후 6시,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연말 송년행사인 ‘2025 수어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한 해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했으며, 1부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난방지원금 전달, 인사말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농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연대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안동시장 단체 표창은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으며, 한대영 경북아미회 회장과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농아인협회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황윤재 후원회장 대표이사)과 이태우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후원금은 난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날 난방 지원 대상자에게 난방지원금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김화섭 안동시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협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후원·봉사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는 2부 저녁 만찬과 3부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져,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송년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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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동문화상’당선작 선정
‘제2회 안동문화상’당선작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제2회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동문화상의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시상식은 12월 24일 오후 5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안동문화상은 여타 지자체 문화상이 특정 분야에서 이미 큰 업적을 이룬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방식과 달리, 현재 창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창작자의 작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굴․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제2회 안동문화상은 문학과 미술,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문학 분야는 시와 소설, 미술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로 세분화해 공모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응모 자격을 국내외로 확대해 ‘안동 관련 유․무형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로 전국의 창작자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시 부문에 161명, 단편소설 부문에 84편의 작품, 미술 분야는 한국화 4점, 서양화 15점이 접수됐다.심사는 안동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창작 현장을 깊이 경험한 전문가들에게 맡겨, 작품성․완성도․주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종 당선작은 △시 부문 「염장–간재비」 외 4편, △소설 부문 「몽향」, △한국화 부문 「서설」, △서양화 부문 「백운정」이다.시 부문 당선작들은 안동의 지역적 사실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해 전반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소설 당선작은 안동소주를 매개로 가족사와 민족사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미술 부문 역시 하회마을과 백운정 등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을 각 장르의 조형 언어로 깊이 있게 해석한 작품들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각 분야별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당선작들은 향후 전시․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덕규 운영위원장은 “안동문화상은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중시하며, 창작 현장에서 묵묵히 작품 세계를 쌓아가는 분들을 응원하는 상”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운영상의 성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제3회 안동문화상은 더욱 내실 있고 빛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문화상을 계기로 안동의 우수한 유․무형 문화자산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예술인과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안동을 찾고 싶은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분야별 당선작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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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2025년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5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2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안동시는 길안면 천지지구 외 2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고, 맹지해소 및 건축물 저촉으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경북도는 사업추진, 정부합동평가, 행정사항 등 10개 항목에 대해 24개 시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산불피해가 심각한 임하면 신덕지구에 대해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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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국립 경국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단 최종 발표회’개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국립 경국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단 최종 발표회’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고, 약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발표회는 국립 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이 지난 9월 발대식 이후 공단의 체육․관광․휴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수행한 체험형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안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서포터즈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시설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 △이용자 관점의 시설 환경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 분석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소개하며 공단 발전 방향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공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제안 사항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개선안을 선별해 향후 운영 정책과 서비스 혁신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이용자 불편 요소와 시설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은 고객 중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환 이사장은 “4개월 동안 공단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용자 시각에서 개선점을 제시해 준 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공단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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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우수사례집 발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올해 사업에 참여한 온라인 마케터들의 현장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자료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케터에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관리, 상품 등록·판매, 광고·마케팅 등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이후 소상공인과 1대1 매칭을 통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온라인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에는 총 79명의 마케터가 참여해 도내 71개 소상공인 업체와 협업하며 매출 증대 사례를 만들어냈고, 참여 마케터 중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에는 참여자들의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매출 증대 성과, 브랜딩 개선 사례,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이 구체적인 스토리와 이미지로 수록됐다.특히 블로그와 SNS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비 및 고객 반응 분석, 스마트스토어 신규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가 포함돼 있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형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사업 운영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우수사례집은 온라인 마케터와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에도 지역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인재들이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출 증대를 위한 협력 모델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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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도는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1·2차 소비촉진주간 운영을 통한 소비캠페인 추진, 착한가격업소×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소비쿠폰 지급 편의성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가항목 : ① 소비쿠폰 지급 실적, ②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③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④ 홍보 실적, ⑤ 가점 □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1·2차 소비쿠폰의 지급률은 △1차 99.1%, △2차 97.9%로 집계됐으며, 11월 30일 기준 사용률은 △1차 99.7%, △2차 98.4%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되살아난 소비 흐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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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6일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강원대·강릉원주대·한림대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라이즈센터, 춘천·원주·강릉·삼척 등 대학 소재 시군 관계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파마리서치 등 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원대·강릉원주대는 간담회에서 ‘강원 1도 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사업 비전 아래, 양 대학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산업 고도화와 특화를 위해 9개 캠퍼스별 특화혁신센터*를 운영하며, 교양·전공 원격수업 콘텐츠 29종 개발, 2024년 대학정보공시 창업지표 10개 항목 국가거점대학 1위 달성, 외국인 유학생 1979명 유치 및 지역 상생형 숙소 운영, 지역 거주 외국인 311명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연차평가에서 2023년 글로컬대학30 지정대학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원격교육센터, 창업혁신원, 글로벌인재네트워크 센터 / 현장체험 오픈센터 자연기술센터, 한국어교육센터 / 집중교육센터, 스마트에너지융합센터, KNU런케이션센터 ◦ 아울러 2026년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3000명 유치, 학생·교원 신규 창업 47건 발굴, 현장체험 오픈스페이스 및 실습랩 3실 구축, 지역민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자 1000명 달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림대는 ‘인공지능 교육 기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대학’을 비전으로, 3대 융합클러스터 중심의 대학 조직 재구조화와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 도입, 대학·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창조·혁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기존 학과 중심 조직에서 탈피해 의료·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인공지능 융합클러스터, 인문사회융합클러스터 등 3대 융합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고, 전임교원의 65% 이상을 융합클러스터 소속으로 전환했다.◦ 또한 누리호 차세대 중형위성에 ‘바이오 캐비닛’을 탑재해 우주 생명공학 연구 시대를 연 미세생리시스템연구소 등 10여 개 연구조직을 융합클러스터 산하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자유전공학부 신설, 인공지능 조교·튜터 등 자체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기반 교과목 380여 개 운영, 대학이 없는 시군에 마이크로캠퍼스 9개소 구축,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 창업 브랜드 ‘Station C’를 통한 36개 기업 전주기 지원 및 5개 타지역 기업 본사 이전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향후에는 3대 융합클러스터 중심의 교육·연구·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한림대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육기술을 국내외 대학으로 확산하는 한편, Station C를 중심으로 예비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창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대학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대학·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대학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도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유관기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컬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