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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익명의 어르신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상리면은 12월 16일, 익명의 한 어르신이 상리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담긴 봉투를 놓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이 어르신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만 남기고 면사무소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장혜정 상리면장은 “익명으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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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가족센터 등 관내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 자원 정보 공유 △4분기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현황과 자원 연계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더 효과적인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아동 중심의 복지 지원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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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산물 HACCP 운용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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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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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지난 12월 18일 실시된‘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농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울진군은 각 항목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선제적인 쌀 수급 안정과 농업 기반 강화 울진군은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및 전략작물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통해 전략작물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총 8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는 등 군비를 적극 투입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또한, 13년 만에 재추진한 우량농지 조성 객토지원 사업에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100ha에 달하는 농지에 대한 토양 개량을 완료하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졌다.볏짚 환원 사업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700ha로 확대하여 토양 개량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상기후·재해 속, 농가 경영 안정‘선제 지원’특히 2025년 수확기에 발생한 사상 유례없는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벼 수발아, 콩 습해 등 농업 재해가 발생하자 피해 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논작물 경작지를 대상으로 벼 건조비 ha당 40만 원, 콩 정선비 ha당 30만 원을 지원해 품질 저하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최소화했다.공공비축미곡 배정 물량 6만 5천 가마를 전량 수매하고, 재해 피해를 입은 벼 2천 3백여 가마에 대해서도 농가 신청 물량을 전량 매입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기후 변화와 쌀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울진군과 지역 농업인들이 자율적인 쌀 재배 면적감축과 재해 극복에 혼연일체로 협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농업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농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는 울진군의 선제적인 식량시책과 재해 대응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울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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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12월 기관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공직선거법 주요사항 △산불 예방 등 현안 사항을 안내하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사업 발굴 등 향후 발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026년에도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정기적으로 기관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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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유공자 표창 및 격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선수, 지도자, 가맹단체 임직원, 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유공자 표창 ▵한 해 성과 보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특히, 장애인실업팀 창단과 고용창출로 훈련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 대승엔지니어링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공로패를 받았다.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 선수와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상규 선수는 메달 포상금을 받고, 유준태, 김예나, 조보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신현진 유원민, 유승연, 이지연, 오종길 5명은 우수선수 격려금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그 외 우수 종목단체 2개 단체와 우수지도자 5명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 체육인의 밤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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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해양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ESG 가치와 해양진로체험을 결합한‘울진군 교육발전특구 ESG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지난 12월 1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화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양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ESG 개념 이해 교육 △프리다이빙 및 선박탈출 체험을 통한 해양안전 교육 △친환경 업사이클링 만들기 △해양직업군 탐색 및 조별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 진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 대해 여행자보험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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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붉게 익다, 울진대게 본격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차가운 겨울 바다의 진미 울진대게가 죽변항과 후포항을 붉게 물들인다.대게는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동해의 수산물 중에서도 귀한 몸인 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울진대게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대게의 명성에는 울진 어민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울진의 어업인들은 대게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자율적으로 하루 위판 수량과 조업기간을 제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계절의 맛. 지금 이 순간, 울진의 겨울은 바다에서 가장 붉고 맛있게 익어간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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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체육회-거제시관광협의회, 체육·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체육회-거제시관광협의회, 체육·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18일 거제시체육회와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가 거제시의 체육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제시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거제시 체육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행사 개최를 공동으로 협의·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앙정부와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거제시의 지역 자원 활용과 체육·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체육회 김환중 회장과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 김철은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체육과 관광의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거제시 경관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