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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조선업 외국인 쿼터제 개편과 내국인 중심 고용구조 전환 관련 입장문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위원회가 조선업 전용 E-9 쿼터 폐지를 결정했습니다.2023년 4월부터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 조선업 전용 E-9 쿼터가 올해 종료되고 내년부터는 이전과 같이 제조업 쿼터로 통합 운영됩니다.고용노동부는 이와 함께 조선업 인력수급 TF를 구성해 조선업 현장의 인력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조선업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한 내국인 고용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E-9 비자 축소와 조선업 전용 쿼터 폐지 결정은, 외국인 노동자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 내국인 채용 확대와 숙련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이는 단순한 인력 정책을 넘어, 조선업 현장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그동안 조선업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급증으로 인한 저숙련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기술 단절 및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저 역시, 지난 11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와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습니다.이번 결정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이자,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조선업 인력 구조가 정상화된다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의 고용 안정이 선순환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국가전략산업으로서 경제·안보와 직결된 조선업은 단기적 인력 수급에 의존하기보다 중장기적인 인력 구조개선을 통해 지역 성장과 기업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따라서, E-7 비자 외국인 쿼터를 현행 30%에서 20%로 정상화하는 후속 과제도 조속히 논의돼야 할 것입니다.아울러,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숙련인력 양성과 기술 전승 체계 구축 등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거제시는 조선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고 내국인 숙련인력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설득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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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업 전용 E-9 쿼터 폐지
조선업 인력 구조 전환점 기대
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업 전용 E-9 쿼터 폐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2일 열린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전용 E-9 쿼터 폐지 결정과 관련해, 이번 조치가 조선업 인력 구조 정상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변 시장은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이 적정 수준의 외국인 노동자 유지와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로 이어져 조선업 인력 구조를 정상화하고, 지역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조선업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급증으로 인한 저숙련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기술 단절 및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변 시장은 지난 11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와 내국인 정규직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또한, “국가전략산업으로서 경제·안보와 직결된 조선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인 인력 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선업 전용 E-9 쿼터는 폐지됐지만, E-7 비자의 외국인 쿼터를 현행 30%에서 20%로 정상화하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향후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밝혔다.변 시장은 “조선산업기본법 제정과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숙련인력 양성과 기술 전승 체계 구축 등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제시는 지난 8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조선업 외국인 쿼터 축소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이달 22일에는 김태선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과 함께 외국인 쿼터 축소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활발한 문제 제기와 설득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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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유아숲반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정기 유아숲반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유아숲반을 편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교육으로 체계적인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한다.유아숲반은 시가 직영하는 분성산 생태숲, 모산공원, 반룡산공원, 신어산 산림욕장 4곳 중 1곳을 지정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숲 체험 활동을 한다.시는 정기 유아숲반에 참여할 26개 기관을 모집하며 시에서 위탁한 진영 금병공원 유아숲반, 임호산 유아숲반과 장유지역 찾아가는 숲체험은 위탁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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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도권 투자 유치 확대 위한 ‘IR 인사이트 투어’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등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민간 투자사 10곳, 관내 유망 창업기업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IR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진주시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진주시 관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 앞에서 직접 기업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첫날에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관내 기업 20곳 가운데 심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기업이 한화투자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 수도권 투자사들 앞에서 사업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재무구조와 시장 경쟁력, 투자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경남벤처투자와의 투자 협약을 통해 IR 발표 기업 9개사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발해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둘째 날에는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을 주제로 한 예스퓨처 이현재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키움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등 투자사들과의 투자 상담회 △대한민국 최대 스타트업 허브인 ‘디캠프 프론트원’, 팁스 기반 창업 허브 ‘팁스타운 S3’, 창업기업 투자 전문회사 ‘㈜탭엔젤파트너스’방문 등이 진행돼 수도권 창업·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동혁 ㈜해바캄 대표는 “관내 창업기업들의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에서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계와 주요 창업 지원기관 방문을 통해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투자의 중심지 서울에서 우리 기업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과의 투자격차 해소 및 창업기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스타트업 엔젤 브릿지 펀드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유망한 창업기업들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여 ‘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통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계속 노력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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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4800kg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동발전㈜은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480포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한국남동발전㈜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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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성료
진주시,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청소년 독서동아리’,‘독서 치유교실’등의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이들 프로그램은 진주시가 지역민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아천 북카페가 개관한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개설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중고생을 대상으로 매월 운영되는‘청소년 독서동아리’는 지금까지 33번째 활동을 마무리하였으며, 한국사와 세계사, 고전, 성장소설,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은 물론 전문 강사의 해설까지 더해져 청소년기의 사고력과 이해력, 공감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독서 치유교실’또한 매회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그림책을 매개로 전문 심리상담가와 함께 자신과 가족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소통방식을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프로그램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이들 프로그램에 올해는 모래·도형·소통·오행·컬러세러피 및 교류 분석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법으로 자아 탐색분야를 추가한 바, 시민들로부터 자기돌봄은 물론 인간관계 회복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많았다고 한다.시 관계자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올해만 해도 220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큼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청소년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진양호공원 행사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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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청년회, 2026년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예정 - 새해 해맞이는 합천읍 마령재에서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합천읍 마령재 화엄사 입구 일원에서 ‘2026 합천읍청년회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새해 일출을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장소 옆 도로변 일출전망대에서는 새해 첫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으며, 1월 1일 합천군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7분으로 예상된다.행사 당일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루떡 절단식도 진행하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유성율 합천읍청년회장은 “새해 첫날을 이웃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마령재를 찾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매년 지역 청년들이 앞장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합천읍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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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사업설명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5년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시는 23일 오후 4시 ‘상평산단 복합혁신센터’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사업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의 사업성과와 2026년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주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도시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변화된 방향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진주시는 사업별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유등과 실크 등 진주의 대표 콘텐츠 활용 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사업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또한 공유하였다.내년도 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으로는 △문화사업가 양성과정 연간 운영 △대표 콘텐츠 기반 프로젝트 강화 △시민 문화기획 역량지원 지속 등을 제시했다.시는 △2026년 공모사업 확충 방향 △지원 내용 및 참여 방식의 변화 △대표 콘텐츠 기반 창작·실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안내하며 다양한 문화적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추고, 문화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임을 강조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사업에 참가한 사람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지역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적인 역량을 펼쳐 보였고, 이들의 역량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시한 ‘문화사업가 양성 사업’의 종합적인 성과가 공유되며 탄탄한 인적 기반으로 문화도시 진주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공유된 성과와 계획은 모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창의력과 지역 대표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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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유치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65만여 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가호동에 위치한 햇살가득유치원은 23일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햇살그린장터’수익금 65만여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햇살가득유치원은‘햇살가득 힘차라! 빛나라! 펼쳐라!’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정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물건을 사고 팔며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배웠다”며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실천적 나눔 습관을 형성하고 기부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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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미래 첨단 우주항공산업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과학기반 문화시설이다.오는 2027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3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된다.진주시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또한 2022년 건축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2023년에는 부지 보상과 문화재 조사를 거친 뒤 2025년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작됐다.과학관 내부에는 △지하 1층 천체투영관 △지상 1층 카페 및 기념품숍 △2층 항공기술관 △3층 천문우주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최신 우주항공 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진주시는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누릴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이자,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키우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이 진주시가 우주항공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핵심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에게는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누릴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도전의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