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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블랙아이스 주의보…안전운전 필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내린 눈이나 비가 낮은 기온으로 다시 얼면서, 검은색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 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맨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도로와 교량, 터널 출입구, 차량 통행이 적은 이면도로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행 운전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차량 미끄러짐 발생 시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사전 점검 ▴스노우체인과 스노우타이어 사용 등 기본적인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블랙아이스는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운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와 차량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숙지를 통해 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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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 영천시 대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경상북도가 일자리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협력해 온 우수 시군, 기업, 개인을 발굴·포상하고,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패,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장 표창 등 총 40여 점의 표창과 상장이 수여됐다.한편, 경상북도는 시군의 사기진작과 우수사례 공유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수상 시군은 종합실적 부문에서 영천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포항시와 칠곡군은 ‘최우수상’을, 김천시, 안동시, 경산시, 영덕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또 우수시책 부문 문경시가‘최우수상’을 청송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 받았다.종합실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전환·인재양성 정책 추진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는 수소·이차전지 등 에너지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칠곡군은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시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경시는 농촌 공동영농 모델을 통한 일자리·소득 창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공공형 긴급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 성과 및 현황 보고, 지역 인재 수요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균형인가 쇠퇴인가’를 주제로 산업연구원 허문구 선임연구위원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의 인재 양성 전략과 지역 일자리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시·군과 기업, 개인의 노력을 조명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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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경영 발전 유공 농업인 8명 시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시상은 농업경영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경영기록 확산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농식품여성CEO 발전 3개 부문에 공적이 큰 농업인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체계적인 영농관리를 실천하고 농업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농가경영기록 확산 유공 부문에 김천시 윤재술씨, 봉화군 이승훈씨, 상주시 정상수씨 등 3명이 수상했다.농업생산자패널 조사 유공 수상자는 예천군 김준한씨, 경산시 박종환씨, 성주군 유준상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기술활용 등 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경영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은 삼벽당・한식약 김미옥 대표, 소백산농원 최연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상국 디지털원예연구과장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경영・농식품 분야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효과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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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봉사단, 어르신 위한 재능기부 펼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청년봉사단 20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염색, 식사 제공, 마사지, 주변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봉사 및 세대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탁윤아 경북청년봉사단장은 “올해 이례적인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어르신들께 청년들의 재능나눔으로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연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북청년봉사단의 지역사회 헌신이 경북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추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경북청년봉사단은 24일과 26일에도 경산시 하양읍과 상주시 일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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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 및 시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전문 연구원, 경북관광협회 소속 관광전문인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철도 개통과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인바운드 거점으로 기능할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이날 워크숍은 동해선 철도관광 활성화, 3대 문화권 활성화, 관광수용태세 고도화 등 경북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과 함께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강재완 한국관광공사 책임연구원이 ‘동해선 개통에 따른 경북 관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데 이어, JTBC ‘비정상회담’등에 출연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경북 관광 마케팅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관광산업 전략을 제시했다.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APEC 성공개최로 집중된 세계인의 관심을 이제는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인프라와 최신 관광 추세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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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오중공업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고성군, ㈜금오중공업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3일 ㈜금오중공업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조기반 강화를 위한 증설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오중공업은 금속구조물 및 기계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고성읍에 있는 대독일반산업단지 3만4182㎡ 부지에 입주하여 토지 매입과 공장 증축,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현재 5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금오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인력 4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방침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성군은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금오중공업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입주를 계기로 대독산단 인근의 지역 상권 매출 증대, 청년 인구 유입 등 고성읍 지역 및 주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투자는 대독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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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8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전년대비 청렴체감도와 노력도 점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특히 청렴 체감도는 작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청렴체감도는 군민과 직원 설문조사로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행정서비스와 근무 만족도 부문에서 군민과 직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군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초부터 군수를 중심으로 하는 반부패·청렴 추진단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청렴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표명을 담은 청렴 릴레이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퀴즈 △군수의 명절 청렴의지 표명 △고위공직자 대상 부기관장 주관 부패방지교육을 시행하였다.또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청렴인식 파악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지역 공공기관 청렴 우수정책 협의회 운영, 내부 직원의 청렴도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사적 이해관계인의 부당 특혜 근절 청렴 다짐, MZ세대 공직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렴 한마디 등 다양한 청렴이벤트 실시하여 공직사회 내에서 자연스레 청렴 정신이 깃들도록 하였다.군은 내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 분야별 향상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시책을 발굴할 방침이다.모든 민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내부 직원들에게는 청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1등급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한 등급 상승이 가능했다”라며, “군민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주고 직원에게는 청렴으로 거듭나는 직장을 만들어 2026년은 군민과 함께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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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11년 행정의 중심 동원터에서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 선정 현판식 개최
고성군, 111년 행정의 중심 동원터에서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 선정 현판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3일 군청 본관 1층 열린민원과 앞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111년 행정의 중심 동원터에 자리한 군청에서 열려, 군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국가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운영체계,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재인증으로 고성군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간다.고성군은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 성공을 위해 행정 공간의 역사성과 다양한 여건 속에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민원창구 동선 정비 등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 응대 교육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고성군청은 111년 동안 고성 행정의 중심이자 군민의 삶과 함께해 온 공간으로 이번 재인증은 그 역사 위에서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민원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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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82개 스포츠대회 개최… 역도가 중심에서 빛났다
2025년 고성군 82개 스포츠대회 개최… 역도가 중심에서 빛났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한 해 동안 경남 고성군에서는 총 82개의 각종 스포츠대회가 열리며 지역 스포츠 마케팅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그중에서도 역도 종목이 단연 ‘최고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역도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굵직한 전국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전국 역도대회는 경남 고성에서 열린다’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군의 역도 종목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헌신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적 네트워크다.고성군 역도 발전에는 고성군역도협회 이동철 회장, 임기열 전무이사, 경남도역도연맹 박승원 전무이사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특히, 박승원 경남역도연맹 전무이사는 고성군 거류면 출신으로, 고성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주요 역도대회의 고성 유치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들의 헌신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고성=역도의 중심지’라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성군 역도 경쟁력의 중심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역도 전용시설이 있다.2011년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준공된 고성군 역도경기장은 관람석 342석, 최대 500명 수용 규모를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전국 최고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 2013년 준공된 역도 전용 웜업장은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4년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고성군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준공돼 훈련·회복·운영 전반의 인프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역도 종목에서만 굵직한 전국대회를 연이어 유치했다.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역도대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종목,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역도 종목을 유치했다.이미 내년도 소년체전역도대회, 경남도민체전역도대회를 유치 확정했으며, 전통과 권위를 갖춘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신규 유치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고성군은 전국 단위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 유치까지 염두에 둔 대한민국 대표 역도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경남도청 역도팀 11명이 고성군에 상주하면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점 또한 고성군 역도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장기간 체류형 훈련은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성군이 안정적인 훈련 거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아울러, 고성군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꿈나무 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재 고성중학교와 고성여자중학교에 역도팀이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상주 선수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환경과 동기 부여 효과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대비한 추가 투자와 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내년도 예산에 역도 관련 장비 보강 예산을 편성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현학 스포츠산업과장은 “인기 종목에만 집중하기 보다 각 종목이 가진 가능성과 특성을 살려 고성에 맞는 종목을 발굴하고 키워가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라며, “역도종목의 성과를 하나의 모범 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제2, 제3의 역도와 같은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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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크리스마스 맞이, ‘행복꾸러미’로 지역아동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2일 연말을 맞아 관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행복꾸러미’나눔 활동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고성군 나누미가족봉사단과 성인, 청소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12월 20일부터 이틀간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행복꾸러미’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양말과 문구류, 다과 등이 담겼으며, 고성군 내 아동복지시설인 보리수동산, 애육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 아동들에게 전달됐다.행복꾸러미를 받은 김OO은 “크리스마스에 이런 특별한 선물을 받으니 너무 기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고성군 주민생활과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내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봉사자분들과 함께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나눔과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