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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폐기물업체 관리감독 예방위주 강화
김해시 폐기물업체 관리감독 예방위주 강화
[AANEWS] 김해시는 예방 위주로 폐기물처리업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수는 463곳으로 경남 전체의 50%를 차지하며 최근 폐기물 불법처리 사례와 폐기물 방치로 인한 화재사고가 증가세여서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청소행정과 내 폐기물관리팀과 점검팀으로 나눠져 있던 폐기물 관리업무를 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 초 조직개편에서 자원순환과 내 폐기물관리 1팀과 2팀으로 지역별 인허가와 지도점검 업무를 각각 부여했다.
시는 경남도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민원취약업종 단속을 강화하고 폐기물 무단방치, 화재와 악취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 경각심을 높여갈 방침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폐기물관리 역량을 지역별로 안배하고 사후관리보다 예방 위주 관리감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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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읍면동 순회 설명회 개최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읍면동 순회 설명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17일 북부동을 시작으로 19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북부동 주민설명회는 박성연 시 혁신경제국장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취지를 홍보했다.
기부자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00만원을 기부하면 240만8,5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기부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전국 NH농협에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영업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를 사랑하는 기부자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함께 성장하는 김해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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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농산물 인증검사비 100% 지원
김해시, 친환경농산물 인증검사비 100% 지원
[AANEWS] 김해시는 지역 농가의 친환경농업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3년 친환경농산물 인증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1년마다 갱신이 필요함에 따라 매년 농가당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는 부담이 돼 왔다.
이에 김해시는 올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친환경실천 농업인과 작목반을 대상으로 농산물 검사와 인증을 위한 수수료, 토양·수질 및 잔류농약 검사비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중 인증서 사본과 검사비 납입영수증 등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수료는 인증 여부 등을 확인 후 월별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에서는 1월 현재 총 343ha, 412개 농가 가 친환경농업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친환경농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 향상의 도움이 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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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달토끼와 특별한 추억 남겨요”
“대형 달토끼와 특별한 추억 남겨요”
[AANEWS]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날 특집 `2023 깡충깡충 토끼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가야테마파크는 설 기간 동안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각종 할인이벤트, 달토끼 포토존, 민속놀이마당, 야외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계묘년을 맞아 가야왕궁 정원에 5m 높이의 대형 달토끼를 비롯해 새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곳곳에 조성했다.
그리고 투호, 윳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마당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외 수로공연장에서는 설 연휴 4일간 마술사 이한의 `버블시네마`가 펼쳐진다.
비누방울을 활용해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화려한 마술기술과 효과가 더해져 아이들에게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색다른 할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토끼띠 방문객, 귀성객, 한복착용 방문객,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주요 패키지 상품들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제공한다.
한편 지난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익사이팅 눈썰매장`은 100m길이의 슬로프와 15개 레인을 갖춘 지역최대 시설로 올 연휴에도 최고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2m높이에서 자전거와 미션을 즐길 수 있는 `더블 익스트림`과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 역시 고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힘차게 뛰는 토끼와 같이 활기찬 기운을 김해에서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달토끼에서 추억을 남기고 눈썰매장에서 함께 재미를 만끽하는 특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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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계묘년 새해 맞아 교통약자콜택시 운수종사자 격려
홍태용 김해시장, 계묘년 새해 맞아 교통약자콜택시 운수종사자 격려
[AANEWS] 홍태용 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17일 김해교통약자콜택시 차고지를 방문해 운수종사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교통약자콜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여건을 살펴보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통약자콜택시 휠체어 리프트 사용법을 안내받아 체험하고 차고지 사무실에 들러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 홍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교통약자의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통약자콜택시 종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운수종사자분들의 근로 여건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콜택시는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김해시는 현재 50대의 교통약자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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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마련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김해 조성을 위한 2023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25년까지 김해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대기환경기준에 근접한 16㎍/㎥까지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올해 말까지 17㎍/㎥까지 저감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해 245억원을 투자해 3개 전략별 7개 분야 27개 세부과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3개 전략은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운영 미세먼지 분야별 맞춤형 배출 감축 홍보 강화 및 시민 건강보호이다.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출범한 미세먼지 공동대응단 운영으로 민·관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시대기오염측정망과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에게 좀 더 촘촘하게 미세먼지 측정정보를 제공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비, 벙커C유 등 중질유를 청정연료로 전환 시 시설 설치비, 2022년 6월 30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저감장치 설치비 90%를 지원해 대기배출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와 대기오염방지시설 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수송 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5등급 경유차에서 4등급 경유차로 지원을 확대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 2,000여대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하며 전기자동차·수소연료전기차 보급을 위해 800여대의 차량 구매비를 지원한다.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의 신속한 보급 확대를 위해 일반세대 10만원, 저소득층에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4,000여대를 보급한다.
또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낙동로에 미세먼지 차단숲 1㏊를 조성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개소, 미세먼지 쉼터 37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개소에 실내공기질 무료진단서비스를 실시하고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대여사업도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평소에도 미세먼지 배출량을 지속해서 저감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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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설 대목 앞두고 전통시장 지원 총력
중구, 설 대목 앞두고 전통시장 지원 총력
[AANEWS]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에 소액대출과 판매 활성화 이벤트를 지원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전폭 지원에 나선다.
구는 자금난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숨통을 터 주기 위해 소액대출을 시행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최대 1천만원을 5개월 동안 융자하며 무보증, 무담보로 저리로 진행해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설에는 남대문시장에 2억원, 테크노상가에 1억원, 통일상가에 2억원의 자금이 배정됐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설 명절 이벤트에 총3천만원을 지원해 설 대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해진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18일에는 신중부시장, 신중앙시장, 동화동 골목형상점가, 방산종합시장, 방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지급 행사가 열리고 20일에는 약수시장 골목형 상점가에서 실시된다.
숭례문수입상가에서는 18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누룽지를 증정한다.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8일 신평화패션타운에서는 가래떡을 나눠준다.
테크노상가에서는 18일 통일상가에서는 20일에 방문객에게 마스크를 제공한다.
한편 김길성 중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백학시장, 인현시장, 중부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9곳을 찾아가 명절 민심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행사에 참여해명절 상차림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셨으면 좋겠다”며“시장 상인과 중구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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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진행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18~20일 3일간 설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장보기 행사는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가 동참해 시장별, 시간대별, 부서별로 분산해서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영주사랑상품권로 설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구매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장보기를 진행한다.
위축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코로나19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철저한 시장 방역과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과 상인이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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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408면’ 무료개방
영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408면’ 무료개방
[AANEWS]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180면,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101면,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127면으로 총 3곳 주차 공간 408면이다.
개방 기간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은 19일부터 24일까지로 이용자 누구나 주차요금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연휴기간 귀성객 및 전통시장 이용객을 배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무료개방을 결정했다”며 “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등 전통시장 환경을 정비하고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를 독려·점검하고 매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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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원개발에 202억원 투입…공원다운 공원 만든다
영주시, 공원개발에 202억원 투입…공원다운 공원 만든다
[AANEWS] 경북 영주시가 가족이 함께 쉬어가는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원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도심공원 내 낡은 시설 대폭 개선은 물론 구성공원을 영주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력을 제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가흥공원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등 시민 정주환경 개선과 고품질 휴식공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영주시 전체 공원은 총 63곳, 약 162만㎡로 축구장 228개 넓이다.
많은 공원수에 비해 예산이 부족해 시민이 원하는 도시숲 공원 조성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공원관리과를 신설하고 공원개발 및 관리와 시가지 조경사업을 일원화해 통합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시는 공원개발사업으로 구성공원 가흥공원 구학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등 4개 사업에 202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추정사업비 80억원으로 구성공원을 영주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력성 제고에 나섰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망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년 준공 예정인 가흥공원은 추정사업비 57억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주변에 무장애산책로 철쭉동산, 주차장, 전망대, 휴게음식점을 조성한다.
공원이 준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도심 생태축의 핵심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흥동 9-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구학공원은 총사업비 59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원의 상징물인 인공폭포가 조성됐으며 내년도 4월까지 데크로드, 데크광장, 운동시설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가흥공원과 구성공원을 잇는,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전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새마을 선비회관 앞 철도 유휴지를 활용해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공원, 어린이공원 등에 설치돼 있는 각종 시설물을 교체·정비하고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심 속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거리의 녹색공간 가로수는 고사목, 피해목 제거 및 결주 구간에 보식 등의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소백산 진입 주요 관광 도로변에는 단풍나무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녹지기반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