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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더 푸르게”구례군, 맑은물 공급에 만전
구례군청
[AANEWS] 구례군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확충,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2023년 신규 사업으로 구례군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추진에 12억원, 황전지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7억원, 산동면 하수처리구역 개선사업 3억원 등 다양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2017년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 중인 264억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관 정비와 누수탐사 및 정비 등을 추진하고 마을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민간위탁 운영과 기술진단 등 전문적인 시설물 관리·운영으로 수질 개선 등 수자원 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정수시설 운영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30년이 경과된 노후 정수장을 통합 개량해 구례통합정수장 신설을 추진했던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전역 지방상수도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목표로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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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일꾼, 전주시 환경관리원 방한양말 전달
새벽을 깨우는 일꾼, 전주시 환경관리원 방한양말 전달
[AANEWS] 설명절을 맞이해 사단법인 개벽장학회가 전주시 환경관리원에게 감사의 마음과 온정을 전했다.
사단법인 개벽장학회는 지난 19일 전주시 환경관리원 대표들에게 방한양말 730켤레을 전달했다.
개벽장학회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청소 업무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설명절을 맞이해 조금이나마 온정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한양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영섭 개벽장학회 이사장은 “전주시에 오래 살았지만 깨끗한 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관리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았다”며 우리가 버린 쓰레기수거를 위해 이른 새벽을 깨우는 환경관리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귀한 일꾼들이다“며 “이번 방한양말 전달을 통해 전주시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창 자원순환본부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사업 등 꾸준히 사회 공헌을 이어온 개벽장학회가 이번 전주시 환경관리원에게 방한양말을 전달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세심한 부분까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함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설연휴에도 관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업무을 지속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도록 사회 각 계층에 이들의 노고를 꾸준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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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설 명절 안전운전으로 가족 행복 지키세요”
장흥군, “설 명절 안전운전으로 가족 행복 지키세요”
[AANEWS] 장흥군은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민회관 앞 오거리에서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서 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5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등을 집중 홍보했다.
장흥터미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배부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연휴 안전운전이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라며 “귀성길 운전 중 졸음이 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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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화성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AANEWS] 화성소방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실시하며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348명과 소방차량 74대 등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 체계 구축 화재취약 대상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장소 예방순찰 강화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계 확립 등 화재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며 “선제적 대비와 적극적인 초기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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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9일 설 명절 주요 가축 전염병의 차단 강화를 위해 ‘설 명절 대비 주요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소독 강화, 점검·검사 및 홍보 등의 방역 대책 추진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설 연휴 직전과 직후인 1월 19일 1월 20일과 1월 25일을‘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돼지 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및 축산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명절 연휴 기간에도 지자체·축협 공동방제단·농림부 등 소독차량 총 10대를 활용해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 인접 도로 산란계·오리 등 취약 가금 농가 주변 도로 및 오염 우려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이후 산란계, 오리 등 취약 축종에 대해서도 일제 정밀검사 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및 입산 자제 요청, 축산 관계자에게는 연휴 기간 모임 자제, 매일 농장 내외부 청소·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 홍보를 통해 가축 전염병 확산을 원천 봉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의심증상 발견 시 농장주 및 관계자들은 즉시 신고해달라”며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농장 내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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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점검
조길형 시장,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점검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조 시장은 19일 주재한 현안점검회의에서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교통, 도로안전, 환경, 상하수도’ 등 생활 전반의 공백이 없는 연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수송차량, 여객시설 안전점검 실시 공중화장실, 터미널 등 청결상태 점검 정체예상구간 파악 및 교통지도 활동 폭설 대비 제설계획 수립 생활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상하수도 동파대비 대책상황실 운영 등 꼼꼼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 외에도 비상의료기관 운영, 대중교통 증차,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 노력을 들이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교통정체, 폭설, 생활쓰레기 등 특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시기와 구간을 미리 파악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할 것”이라며 “오랜만에 충주를 찾아오는 가족들에게 이번 명절이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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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안’ 마련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1기 신도시 등 노후 택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비를 위해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의 적용 대상을 신도시급 규모에서 준공이 20년 지난 100만㎡ 택지지구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기도안과 개발 방향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방향 종합구상’을 다섯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민과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1월 20일 군포시 1월 25일 성남시 1월 26일 고양시 1월 30일 안양시 1월 31일 부천시 등으로 열린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가 2022년 8월부터 최근까지 직접 검토한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 방향 종합구상’ 용역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총괄기획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은 국회에 계류 중인 8개 특별법안을 비교·분석해 전문가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작성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적용 대상을 의원 발의안인 330만㎡ 이상의 택지지구에서 100만㎡ 이상인 택지지구 중 지구준공 후 20년 경과한 곳으로 확대해 기존 신도시뿐만 아니라 도내 노후지구들까지 특별법의 혜택을 받도록 했다.
이어 실시계획 절차 생략 용적률 등 각종 규제 완화 및 지원대책 통합심의 등을 통한 절차 간소화 및 사업추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 방향 종합구상’은 4대 특화전략과 5대 핵심과제를 재정비 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토지 이용은 팬데믹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구조를 마련하면서 역세권을 문화·여가·업무·전시 등 복합용도로 유도하는 게 핵심이다.
이동성은 기존 보행체계의 회복과 역할을 확대하면서 전기차·수소차 등 스마트그린모빌리티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방향이다.
에너지와 스마트라이프는 신·재생에너지 도입, 스마트 공공·민간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최 장소인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 주민과 인근 시·군 주민들도 참석 가능한 만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특별법 제정에 경기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1기 신도시 등 노후 도시의 원활한 재정비 추진을 위해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 건의 재정비 컨설팅 비용지원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등 초기 행정절차 비용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경기도는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중앙정부 및 시·군과 협력해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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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사단 포병여단, 양주2동 저소득층에게 라면 20박스 기부
육군 8사단 포병여단, 양주2동 저소득층에게 라면 20박스 기부
[AANEWS] 육군 제8사단 포병여단은 지난 18일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포병여단장을 대신해 정영기 원사를 비롯한 김종덕, 김호형 주임원사와 임종현 상사가 참석했으며 동절기 한파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라면 20박스는 양주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중에서도 홀몸어르신 위주로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연말에 작은 행복 나눔이 큰 기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육군 8사단 포병여단 관계자는 “우리 주민들께서 즐거운 설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윤구 동장은 주민을 생각해준 8사단 포병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양주2동 주민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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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확대 운영
용산구,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확대 운영
[AANEWS] 서울 용산구가 10.29 참사로 인한 상권침체로 매출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 12월9일부터 30일까지 확인증 발급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44개 업체에서 접수했으며 240개 업체에 확인증을 발급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마감 이후에도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에 피해신고 확인증 발급 기한을 연장하고 범위지역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19일부터 2월15일까지 특별재난지역 재해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피해신고 확인증을 추가로 발급한다.
지원대상도 기존 이태원1·2동에서 용산2가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피해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재원여건 고려해 조기종료 가능 필요서류는 이태원사고 관련 피해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POS 매출·VAN사를 통한 카드매출액 자료 등 객관적 매출액 입증서류, 소상공인 확인서 등이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검토해 지원 대상 여부 및 지원 규모를 결정하고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한다.
30일 이내 발급받은 확인서를 지참해 시중은행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을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에 대한 금리·보증료 인하 보증비율 상향 대출기한 확대 기존 자금에 대한 만기연장 등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되며 2.0%에서 1.5%로 0.5%포인트 추가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한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보증비율을 100%로 상향하고 보증 수수료는 0.1%로 우대한다.
피해신고 확인증 발급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필요서류를 구비해 구청 1층에 설치된 이태원 현장 원스톱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원스톱지원센터에서는 확인증 발급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재해 중소기업 보증 등 정부 정책자금 상담 경영위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부·유관기관 지원내용 안내 경영 관련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상담, 소관기관에 전달·검토결과 답변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10.29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단기적 지원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이태원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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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성남시지부 안나의 집에 농협마트 2000만원 이용권 후원
NH농협 성남시지부 안나의 집에 농협마트 2000만원 이용권 후원
[AANEWS] NH농협 성남시지부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안나의 집을 후원하고 싶다며 1월 19일 성남시에 농협마트 2000만원 이용권을 맡겼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9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옥래 NH농협 경기본부장,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나의 집 무료 급식소 맞춤형 후원식’을 했다.
농협마트 이용권은 지역 내 2곳 농협마트에 각 1000만원씩 적립된 금액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노숙인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음식 재료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번 후원은 성남시가 안나의 집 노숙인급식소 측에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물어봐 수요를 파악하고 농협 성남시지부와 협의해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나의 집에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 성남지역 저소득계층과 복지단체를 계속해서 지원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안나의 집은 1998년 7월 노숙인 무료 급식소로 문을 열어 현재는 노숙인 30여명이 입소해 생활하는 자활시설과 자활작업장도 운영 중이다.
급식소 운영비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연 1억3000만원 외에 나머지를 안나의 집에서 자부담으로 충당하고 있다.
안나의 집 무료 급식소는 하루 평균 450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이 찾아와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