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남 17시군 1,243명 참가, 명실상부한 경남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

김성훈 기자
2026-08-22 15:12:52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 주최, 창원시탁구협회 주관, 창원특례시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동호인 646명과 경남 16개 시·군에서 참가한 동호인 597명 등 모두 1천2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남 지역 탁구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첫날 경기장에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으며 서로 배려와 존중 속에 열띤 승부를 이어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개회식에서 “경남 전역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탁구가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발전하도록 체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폭염과 호우 등의 상황에 대비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했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 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본 대회가 명실상부한 경남 최고의 탁구 동호인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