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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녹색도시 공모전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산림청 주관 2025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내년에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사업을 보면 진영 폐선부지 3.7km 구간에 69억원, 장유1동 고속도로변 0.8km 구간에 6억원 규모 도시바람길숲을 추가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총 25억원을 들여 구산동 삼산공원 등 4개 공원에 디딤·확산숲을 조성한다.또 강동과 신문동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대응을 위한 도시숲 2.2ha를 조성한다.총사업비는 22억원이다.진영 하모니숲과 폐선철로 도시숲 일원에 5억원을 들여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녹지를 확대한다.한림~생림 간 국지도 60호선 2km 구간에 이팝나무를 심어 그늘과 녹음을 확충해 시민들의 폭염 체감 부담을 줄인다.아울러 자투리 녹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권 도시숲 확충 사업을 병행하고 조성된 도시숲과 기존 가로수 대상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생활 속 방어막”이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기준 김해지역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12.9㎡로 경남도 평균 15.9㎡에 미치지 못해 시는 도시 전반에 녹색 인프라를 더 늘려 2030년까지 경남도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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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40 김해시 공원녹지기본계획’수립 본격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시의 쾌적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40 김해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공원·녹지의 확충·보전·이용·관리에 대한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 녹색정책의 기본 틀이다.이번 계획은 목표연도를 2040년으로 설정하고, 김해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공원·녹지 분야의 미래상과 전략을 제시하고,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용역은 2026년 1월 착수해 2027년 6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5억2000만원이다.주요 용역 내용은 △자연·인문환경 및 공원·녹지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미래상 및 목표 설정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와 녹지축·녹지망 계획 △수요·공급 분석 △보전·관리·이용계획 △도시녹화 기본계획 △주민참여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 및 투자계획 수립 등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의 부분별 계획이자 향후 공원조성계획과 도시녹화계획 등 하위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전략계획으로, 공원·녹지 분야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전문가 및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김해시가 지향하는 녹색도시의 미래상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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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말연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조한 기상여건에 입산자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기한으로‘연말연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비상근무 인원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수준으로 확대 편성해 상황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 등을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오는 1월 1일은 새해 일출을 보려는 입산자가 증가하는 만큼 주요 해맞이 명소에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새해 해맞이 입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기 소지, 흡연 금지 등 행동수칙 준수로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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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취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취임했다.박일동 문화체육국장은 30일 조규일 진주시장에게서 임용장을 교부받았으며, 2026년 1월 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박 부시장은 산청 출신으로,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서부대개발과장 △고성군 부군수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 등을 역임했고,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경상남도의 인사 발령으로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박일동 부시장은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성실한 현장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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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로 개선통해 통학로 안전확보 노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도로 개선공사로 등하교 시간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초전동 ‘명신고등학교 앞 교차로 개선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등을 만나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과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명신고교 앞 도로 일원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이 혼잡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특히 6차선 대로변이라는 특성으로 도로 구조와 교통 신호체계가 복잡해 통학 시간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학교 측 건의를 반영해 개선이 결정됐다.해당 구간은 일반적인 사거리 형태가 아닌 비정형화된 교차로이다.여러 방향에서 차가 통행하면서 보행 동선과 뒤섞이는 특이한 구조를 가져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특히 학교 방문 차량과 인근 시설로의 접근 차량, 대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흐름이 한 지점에 겹치면서 횡단보도와 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혼잡이 잦아 등하교 시간대의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아왔다.그동안 진주시는 학교와 진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학로 개선을 위해 교통 흐름을 반영한 개선안을 마련해 왔다.또한 교차로 개선에 앞서 △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시설 정비 △학교 앞 주택가 진입계단 정비 등 단계적인 안전 개선을 선행하며 통학로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학교 앞 도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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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기관표창 등 58건 수상’
진주시, 2025년 ‘기관표창 등 58건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을 비롯해 58건에 달하는 수상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진주시가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시책이 명확한 비전과 목표 아래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중앙부처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상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의 구현을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먼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20년 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2025년에도 ‘국토부 장관상’을 다시 차지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것이 가장 눈에 띈다.이 같은 실적은 인구 34만의 중소도시에서 격년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도 진기록이지만, 6년 연속 수상은 전례가 거의 없다.또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생활·복지분야 대상을 차지해 진주형 도시혁신 모델이 단순한 주거 환경개선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셈이다.건축 분야에서는 더욱 빛이 났다.진주시는 일찍이 공공건축가 제도를 안착시키고, ‘물빛나루쉼터’등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국토교통부 주관‘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건축문화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화를 추구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빈집과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등 건축 행정의 전반에서 경남 최고의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건축행정평가’에서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아울러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에서도 77.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9명이 ‘진주는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하는 등 시민 체감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각종 기관 평가 성과가 행정 내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신뢰와 공감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무엇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실적이 두드러졌다.전국 104개 회원 도시가 참여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에서 진주형 건강도시 모델을 제출해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평가에서도 대규모 판매시설의 주소 세분화와 사물 주소를 부여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처럼 진주시는 종합적으로 2025년에 총 5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상금 2280만 원을 받고, 특별조정교부금 3억 79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올 한 해 중앙 및 도 단위의 공모 사업에서 44건, 55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진주시가 거둔 성과는 진주 시민의 지지와 공직자의 열정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며, ‘부강한 진주’,‘행복한 시민’을 향한 진주시의 노력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 시는 2026년에는 우주항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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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용역 최종보고회’개최
진주시, ‘상평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용역 최종보고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타당성조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과 피해 주민,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경과 △침수 원인분석 △예방사업 필요성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은 현장조사와 재해발생 분석,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상평동 저지대의 지형적 특성과 배수시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예방사업 필요성 등 구조적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였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동 상습 침수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향후에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시 관계자는 상습침수 지역인 상평3지구를 전문가 의견을 추가 검토한 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 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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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진주,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대한민국 문화도시’진주,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가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으로 유등과 실크, 캐릭터 등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역량을 기르고, 산업과 융합해 문화콘텐츠의 창작, 브랜드화,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부 경남의 문화 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유등과 실크, 콘텐츠 브랜딩·고도화 추진 진주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유등과 실크를 고도화해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10월 대곡면 단목리에 유등창작 플랫폼 ‘진주빛마루’를 개관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유등을 예술과 결합하여 창작에서 전시, 유통까지 이어지게 했다.‘진주빛마루’는 유등 창작 공방과 전시·체험·휴게공간으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유등공방 5곳이 입주해 유등을 제작하고 있다.향후 유등창작 생태계의 지속을 위해 지역작가 중심의 유등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입주 공방을 중심으로 협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에서 제작된 등은 유등축제가 끝난 후에도 ‘진주 빛담로드 프로젝트’로 진주시 주요 거점에 전시돼 차별화한 야간 경관을 선사하며 ‘빛 담은 문화도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실크 역시 세계 5대 실크 명산지인 진주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상품 개발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4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한국실크연구원-실키안-진주문화관광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융복합 실크를 활용한 문화관광상품 개발 협업체계를 구성했다.이를 통해 전통적인 실크 상품뿐만 아니라 예술·디자인·바이오 등과 실크를 결합한 융복합 실크를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리패키징’과 상품 양산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진주 실크를 문화로 브랜딩해 인지도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에 실크박물관에서 실크패션쇼를 개최했으며, ‘실크문화랩’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예술적인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향후 국내 미술작가와 협업해 융복합 콘텐츠 전시를 진행하고, 실크 등과 의상을 활용한 해외 교류를 확대해 진주의 실크문화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문화사업가 양성, 문화창업 생태계 구축 진주시는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 문화산업 등 자원을 활용해 진주만의 독특한 콘텐츠와 상품을 생산·판매·유통하는 ‘문화사업가’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문화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문화사업가 양성은 문화기획자와 예비창업자, 그리고 기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및 사업 고도화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지난 9월부터 창업과정, 고도화과정 등 2개 과정에 28명이 수강했으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사업가를 양성하고 있다.진주시는 창업 및 사업 고도화에 소요되는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창업 3년 이내의 문화사업가들과 예비 문화창업자들의 창업자금과 초기 인건비, 창업공간 비용을 지원한다.또한 창업 3년 이상의 기성 문화사업가들을 대상으로는 상품의 디자인, 패키지, 마케팅, 예술 융복합 및 저작권 등 문화상품을 고도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현재 유등과 실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사업가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주시는 사업 참가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컨설팅을 운영해 문화창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지역 창작역량 강화와 콘텐츠 경쟁력 제고 진주시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해 지역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서부 경남의 문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지역 문화자원 활용 창의적인 문화 기획을 공모하는 ‘청년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공모에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다음 연도에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획의 우수성을 시험하고, 문화사업가 창업 지원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진주의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관광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개발 공모’를 추진해 우수작품 25건을 선정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캐릭터 정체성 및 스토리를 확장하고 있다.지역의 문화 역량과 시민 문화향유를 향상을 위하여 문화예술단체 및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모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문화협력 네트워크 조성사업’을 통해 △인근 지자체와의 문화 교류를 통한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 △진주 시내 생활권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문화어울림 네트워크 조성사업’으로 △서부 경남 공통 문화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지원을 통한 시민 문화역량 강화 △차식경연대회·차문화 홍보관 운영 등 차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한 문화 저변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10월 추진한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초청공연과 같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렇게 성장한 지역의 문화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브랜드화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장 가능성 있는 콘텐츠 발굴 및 상설화 △콘텐츠 예술성 강화 △지역 관광 자원화 및 전국 유통망 연계의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되며, 2025년에는 ‘육지로 올라온 의기 논개’를 포함한 2개 콘텐츠를 선정해 공연 제작을 지원했다.콘텐츠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 확대 진주시는 문화도시 사업으로 개발된 문화·관광상품이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창구를 마련해 지역문화의 인지도를 확산시키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문화콘텐츠 온라인 유통 및 홍보 지원사업’을 통해 진주의 문화상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진주 문화상품 쇼핑몰 및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문화상점가 ‘문화로 놀장’은 진주의 문화상품과 문화콘텐츠를 창작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오프라인 소비·교류 플랫폼으로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직거래 유통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앞으로도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진주시는 문화상품을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융복합 실크상품과 관광 캐릭터 굿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현지 판매 및 홍보도 지원해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문화산업 전반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빛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진주 진주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화콘텐츠를 확장·고도화하고, 문화콘텐츠의 창작, 향유,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향해 나아가면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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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마일리지 모아 생필품 기부 ‘훈훈’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공무원들이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올해 소멸될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가진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불과 라면, 전기장판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했다.특히 참여 직원들이 일부 부족한 금액을 사적인 항공마일리지를 추가로 모으는 등 온정의 나눔에 진심을 담았으며, 이번에 구매한 생필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출장과 같이 공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하면서 추진됐다.또한 ‘2025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 지침’에 근거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적정하게 활용한 사례로도 평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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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또한, ‘지역거점 A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하였습니다.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대구시청 신청사’,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국립 독립역사관’등 국가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2차이전 공공기관’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AI·로봇·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신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섬유‧안경 등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중대재해·산불 등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통해 민생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예술·창작자 지원 등 청년 성장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K-뮤지컬을 선도하는 대표 축제로 키우고, 2월 ‘대구마라톤대회’와 8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차질 없이 준비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금호강은 하중도 명소화를 통해 국가정원 지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동촌유원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수변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아울러, 신천은 맑고 깨끗한 복합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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